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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AI로 태양광 발전량 99%까지 예측…에너지공기업에서 '테크 기업' 변신 2026-02-19 15:41:34
고장진단 시스템 도입중부발전은 인천발전본부에 발전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AI 기반 태양광 고장 진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국내 AI 전문기업 제이케이코어와 공동 개발한 시스템이다. 설비의 전압·전류 데이터를 실시간 기상 정보와 결합해 분석,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 방식을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했다. 발전소별...
아이티엠반도체, "전자담배·스마트폰 보호회로·센서 사업 집중 투자" 2026-02-19 08:34:39
4개 본부 체제를 3개 본부로 축소했으며, 산하 그룹은 기존 12개에서 8개로 줄였다. 팀 역시 39개에서 35개로 조정했다. 특히 경영기획조정그룹을 신설하여 유사 기능 조직을 통합하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정비함과 동시에 적자사업 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이사는“이번 인사·조직 개편과...
"EU는 '투 스피드'로 간다"…유럽 6개국 협의체 본격 시동 2026-02-18 19:51:50
합의(특히 만장일치 등)가 막혔을 때, 최소 9개 회원국이 EU 제도·절차를 그대로 활용해 특정 정책을 먼저 추진할 수 있게 한 장치다. 유로뉴스는 "유럽은 이미 이중 속도의 사회를 맞이했다"며 "EU 내 각종 임시 조직들이 EU 본부의 감독을 벗어나 내부 조정을 복잡하게 하고, 정치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R&D 예타 폐지' 대형 사업, 연구형·구축형 맞춤 사전점검 도입 2026-02-12 15:00:01
내 조정…'예타 남발' 해소 기대 이런 사전심사 결과는 부처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 예산을 요구하기 전인 3월에 각 부처에 통보된다. 각 부처는 4월 말까지 점검 결과를 고려해 지출한도 내에서 모든 R&D 사업을 편성, 예산을 요구하게 된다. 연구형 R&D의 경우 이런 구조를 통해 혁신본부의 R&D 예산...
'동전주'도 퇴출시킨다…코스닥 퇴출 대상 220곳 달해 2026-02-12 14:43:51
기업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코스닥본부에 대한 경영평가에도 관련 실적을 반영해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장폐지 심사 기간도 단축된다. 실질심사 기업에 부여할 수 있는 최대 개선기간은 기존 1년6개월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법원과의 협의도 추진한다. 이번...
금융위 "상폐 요건 강화…코스닥 150개사 상장폐지 대상" 2026-02-12 12:00:07
퇴출하는 '다산다사'(多産多死)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은 "부실기업이 연명하면 시장 신뢰가 저해된다"며 "(부실기업이) 불공정거래에 악용되는 등 심각한 투자자 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빠르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당국은 시가총액 요건 ...
증권사도 '생일 찬스' 쓴다 [돈앤톡] 2026-02-11 15:28:14
생일이라고 하더라도 주문을 크게 몰아주긴 어려운 구조입니다. 하지만 해당 등급이 정한 한도 안에서는 운용역이 재량을 발휘해 주문을 더 내줄 수 있습니다. 이런 '몰빵'이 재밌는 관행에 그치는 이유는 '조삼모사'(朝三暮四)식 생일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운용사들은 특정 증권사의 생일을 축하해 준...
"SK하닉보다 월급 적을 수도"…발끈한 삼성 직원들 '총력전' 2026-02-10 10:10:26
교섭이 결렬될 땐 공동교섭단 체제를 '공동투쟁본부'로 전환해 사측을 압박할 방침이다. 공동교섭단은 이를 위해 앞서 1박2일간 교섭 결렬·조정·쟁의권 확보 이후 시나리오를 대비하는 집중회의를 진행했다. 노사, 8차례 본교섭에도 성과급 재원 의견 차이 '여전'삼성전자 노사는 8차례에 걸쳐 임금교섭...
다주택자 증여에서 취득세 중과를 피하는 법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04 11:19:01
구조로 할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문제다. 증여 시점의 주택 수와 지역 요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의사결정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여 구체적인 세액과 리스크를 검토해야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나은행 WM본부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전문위원 김현정 * 본 기고문의 의견은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익스포져가 그대로 유지되는 구조다. 건설공제조합 당시 이사장은 박영빈 전 경남은행장이었다. 우리투자증권 부사장과 동성그룹 부회장을 지낸 그는 조합 역사상 처음으로 공모 절차를 밟아 선임됐다. 무궁화신탁 투자 책임자는 임섭 자산운용본부장(CIO), 임세열 대체투자팀장이다. 임 팀장은 2023년 말 무궁화신탁 RC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