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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 '국평 16억' 첫 돌파하더니…힐스테이트광명 '줍줍' 나왔다 2026-01-20 08:45:44
경기도 광명시에서 국민 평형인 전용 84㎡ 분양가가 16억원을 넘어 눈길을 끌었던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 2가구가 등장했다. 3.3㎡당 4500만원 수준의 높은 분양가에도 36.6대 1의 경쟁률로 흥행했지만, 지하철역과 가장 멀면서 공중보행로로 단절된 블록에 들어서는 1~2층 저층 주택이라...
中, 관세전쟁·내수 악화에도 작년 성장률 5% '목표 달성'(종합2보) 2026-01-19 14:01:33
기록했다. 공장·공공 인프라, 주택과 같은 자산에 대한 투자 상황을 보여주는 고정자산 투자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본격화한 1980년대 이래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왔다. 연간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경제 침체와 6·4 톈안먼(天安門) 시위가 있었던 1989년이 유일했다. 최근 들어서는 팬데믹 시기인 2020년...
中, 작년 성장률 5% '목표 달성'…내수·투자 악화 추세는 지속(종합) 2026-01-19 12:02:12
나온다. 작년 인프라 투자는 2.2% 감소했고, 부동산 개발 투자는 17.2% 줄어들었다. 제조업 투자는 0.6% 성장에 그쳤다. 신규 상업용 주택 판매 면적은 8.7%, 판매액은 12.6% 감소했다. 고정자산 전반에 대한 민간 투자는 6.4% 줄었고, 부동산을 제외하더라도 1.9% 감소했다. 지난해 중국의 도시 지역 평균 실업률은 5.2%로...
"이젠 국평 15억 비싼 게 아니래요"…무주택자들 '탈서울' 행렬 2026-01-19 08:49:14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이른바 국민평형인 전용 84㎡ 기준 15억원을 웃도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실수요자들의 탈서울 행렬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과 지방 간 분양가 격차는 2.5배 이상 벌어지는 등 극심한 가격 양극화도 계속되고 있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더는 못 버틴다" 영끌족 결국 백기…'역대급 불장' 경고 2026-01-18 17:36:56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는 2021년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연 0.86%에서 2022년 12월 4.29%로 급등했다. 가장 최근 발표치인 지난해 11월 코픽스도 연 2.81%로 높다. 5년 동안 고정금리를 적용하다가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하는 혼합형과 5년마다 금리를 재산정하는 주기형의...
[다산칼럼] 고환율이 보내는 경고 2026-01-18 16:57:04
하락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한·미 금리 차, 국민연금과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 급증,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3500억달러 대미 투자 약속, 정부의 공격적 돈 풀기, 통화량 증가, 잠재 성장률 하락 등 수없이 많다. 가장 심각한 건 저성장이다. 한국보다 경제 규모가 17배 가까이 큰 미국이 매년 2% 안팎 성장하는데 한국은...
돌아온 연말정산 시즌…월세·기부금 꼭 챙기세요 2026-01-18 16:30:54
무주택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4억원 이하 주택에 살면서 월세를 냈다면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15~17%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월세를 지급한 계좌이체 영수증이나 무통장입금증을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함께 회사에 제출해야 공제받을 수 있다. 시력 교정용 안경과 콘택트렌즈 구입비는 의료비...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로 2천700가구 주택공급 재개 2026-01-18 11:00:02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개별 사업에 대한 문제 해결을 넘어 중앙정부·지방정부·민간이 함께 협력해 인허가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의 부담을 완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범운영 성과를 토대로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한은 '금리인하 종료' 신호에…'영끌족' 깊어지는 시름 2026-01-18 08:41:16
지금 대출 갱신 시기가 돌아왔는데 2배 가까운 금리를 부담해야 할 처지가 되면서다. 게다가 은행권이 '대출 쏠림' 현상을 자제하기 위해 갈아타기 금리를 더 높게 책정하면서, 금리 부담을 줄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영끌족'들 어쩌나...주담대 금리, 이번주 0.15%p 더 오른다 2026-01-18 08:15:12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6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130∼6.297%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5일(연 4.120∼6.200%)과 비교해 한달 열흘 사이 하단이 0.010%포인트(p), 상단이 0.097%p 높아졌다. 혼합형 금리 상단은 지난해 11월 중순 약 2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