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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결산] 화제의 인물 : 국제 2025-12-17 07:11:09
완수하고 귀환한 첫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8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 귀환하면서 한국계 우주비행사의 첫 우주 임무 완수 기록을 썼다. 조니 김은 지난 9일 카자흐스탄 초원 지대에 착륙하기까지 245일간 러시아 우주비행사 동료 2명과...
'표류' 北어민 6명, 넉 달 만에 집으로…北경비정 동해 마중 나와 2025-07-09 17:53:12
동해상에서 송환했다. 통일부는 귀환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들을 수리한 선박(사진)에 태워 보냈다. 선박은 자력으로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북한 수역에 진입해 마중 나온 북측 대형 어선 1척 및 경비정 1척과 만나 귀환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주민들은 모두 북한에 가족이 있는 30, 40대 남성 어부”라며 “한국...
"바퀴벌레까지 먹었다"...95일 표류 어부 구조 2025-03-16 18:01:24
한 어부가 바다에서 표류하며 빗물을 모아 마시며 버틴 끝에 95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로이터통신과 CNN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루 어부 막시모 나파 카스트로(61)는 지난해 12월 7일 페루의 남부 해안 마을 마르코나에서 고기잡이배를 몰고 바다로 나갔다가 악천후로 항로에서 이탈해 방향을 잃었다....
페루 어부, 95일 표류 끝 극적 구조…"바퀴벌레 등 먹으며 버텨" 2025-03-16 17:07:03
그 아이를 위해서도 버텼다"라고 회고했다. 귀환 후 나파 카스트로는 병원에서 검사받은 뒤 전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파 카스트로가 실종되자 가족들은 그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그의 딸인 이네스 나파 토레스는 지난 3일 페이스북에 "매일 매일이 가족에게는 고통이다. 이런 일을 겪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고침] 국제(납북자가족단체, 20년만에 조총련에 '가족소…) 2025-01-06 10:12:01
이를 연기했다가 설 명절로 날짜를 조정해 무사귀환제도 함께 지내기로 했다. 이번 도쿄 방문에는 1975년 납치됐다가 2007년 탈북한 납북 어부 이한섭씨 등 단체 회원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조총련에 이어 올해 독일, 스위스, 영국 등 북한 공관에도 소식지를 배포하는 계획을...
납북자가족단체, 20년만에 조총련에 '가족소식지' 전달 시도 2025-01-06 08:00:04
이를 연기했다가 설 명절로 날짜를 조정해 무사귀환제도 함께 지내기로 했다. 이번 도쿄 방문에는 1975년 납치됐다가 2007년 탈북한 납북 어부 이한섭씨 등 단체 회원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조총련에 이어 올해 독일, 스위스, 영국 등 북한 공관에도 소식지를 배포하는 계획을...
이원석 검찰총장, 납북·귀환 어부 100여명 명예회복 지시 2024-07-09 11:07:14
간첩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귀환 어부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2차 직권재심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직권재심 청구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작년 5월 대검 차장(총장 직무대리)으로 부임한 이후 3번째 지시다. 대검찰청은 승운호·고흥호·탁성호 등 7척에 탑승했던 납북·귀환 어부 97명에 대해 직권 재심을...
"고문에 허위 진술"...어부들, 간첩 누명 벗었다 2023-06-23 17:50:36
귀환어부 2명의 재판에서도 이날 모든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짓고 무죄 판결을 내렸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달 춘천지법에서 국가보안법 또는 반공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았던 납북귀환 어부 32명이 재심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받는 등 재심을 통한 무죄 선고가 이어지고 있다. 춘천지검은 납북귀환 어부 93명의 직권 재심...
반세기만의 재심...간첩 누명 벗을까 2023-06-15 17:38:50
3년 형이 확정됐다. 신씨는 "한국으로 귀환 후 영장 없이 불법 구금상태에서 조사받았고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재심을 신청했다. 검사도 "재심 사유가 존재한다고 볼 여지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불법체포·불법감금죄 등) 공소의 기초가 된 수사기관의 직무에 관한 죄가 있어 유죄판결을 얻을...
3m 앞이 육지였는데…'산산조각' 난민선에 공동묘지 된 伊해변 2023-02-28 10:09:21
해변으로 달려간 이탈리아 어부 빈첸초 루치아노는 처참한 광경에 할말을 잃었다. 휴양지로 유명한 남부 칼라브리아주(州)의 작은 마을 스테카토 디 쿠트로 해변 사방에 시신이 널려 있었기 때문이다. 최초 목격자 중 한 명인 그는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휴대전화 불빛으로 아직 바다에 있는 사람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