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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누적 115만 명 돌파…한국 영화는 살아날까 2026-01-22 11:08:19
부진 속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어서다. ‘위기의 영화산업’, ‘극장의 몰락’, ‘한국 영화의 암흑기’라는 말은 2025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24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극장 전체 매출액은 1조1945억원이다. 전년 대비 669억원...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 제대로 붙었다 [비즈니스 포커스] 2025-12-25 10:50:43
스트리밍 이용자다. 극장 상영 기간을 매우 짧게 잡거나 아예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는 것이 넷플릭스의 전략이기도 하다. 영화 상영 업계의 최대 단체인 시네마유나이티드(Cinema United)는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는 전 세계 영화산업에 전례 없는 위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네마유나이티드의 마...
12년 만에 천만관객 '제로'…위기의 韓영화 2025-12-23 17:37:27
못하면서 투자, 제작, 배급 등 한국 영화산업의 밸류체인이 붕괴 지경에 다다랐다는 우려가 커진다. ◇‘1억 명 마지노선’ 사수했지만23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2일까지 극장을 찾은 관객은 1억81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1억2310만 명)와 비교하면 약 18% 감소했지만 간신히 1억...
올해 천만관객 블록버스터 12년 만에 '0'…위기의 한국영화 2025-12-23 08:43:17
세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거리두기 정책으로 극장 정상영업이 어려웠던 팬데믹 시기(2020~2021)를 빼고 약 20년 만에 ‘연간 1억 관객’이 무너질 수 있다는 공포가 올해 영화시장을 지배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다만 간신히 사수한 1억 관객을 바라보는 영화계의 속내는 복잡하다. 관객을 극장으로 이끈 동력이 한국...
'오타쿠 애니'만 살아남는다…영화산업의 몰락과 팬덤의 시대[비즈니스포커스] 2025-12-21 15:38:50
9월 24일 개봉한 일본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누적 관객수 340만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5위권 영화 가운데 3개가 애니메이션이다. 나머지는 ‘좀비딸’(564만 명, 2위)과 ‘F1 더무비’(521만 명, 3위)다. 특히 ‘귀멸의 칼날’과 ‘체인소...
19일 만에 500만 돌파…‘주토피아2’가 바꾼 흥행지도 2025-12-15 17:29:24
‘체인소 맨:레제편’(341만)이다. 국내 영화는 ‘좀비딸’ 한 편 뿐이다. 지난해 상위 1~5위(‘파묘’ ‘범죄도시4’ ‘인사이드 아웃2’ ‘베테랑2’ ‘파일럿’)에 외화가 단 한 편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1년 만에 국내 영화와 외화 간 흥행 지형도가 뒤바뀐 것이다. 한 배급사 관계자는 “전체적인 극장 관객 볼륨이...
내리막길 탄 한국 영화, 이대로 후퇴냐 재건이냐 [붕괴위기 K무비 (下)] 2025-12-06 07:46:02
극장판 체인소맨' 등 일본 애니메이션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시장 전체를 견인했다. 일본 콘텐츠가 한국 극장가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현상 역시 이러한 반전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앞선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한국 박스오피스에도 파고들었다. 그동안 한국 극장의 난공불락처럼 여겨졌던 자국...
"덕후면 꼭 가야죠"…10만명 몰린다는 이 행사 정체는 [원종환의 '애니'웨이] 2025-12-06 06:00:10
무한성편'은 극장에서 566만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 다른 애니메이션 '체인소맨: 레제편'도 관람객 335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디즈니, 픽사가 만든 대중적인 애니메이션처럼 받아들여지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하나둘 생기고 있다"며...
슈퍼맨·해리포터까지…워너 품는 넷플릭스 '할리우드 공룡'으로 2025-12-06 05:31:55
않는 시간으로 간주한다"며 "그들은 극장 상영을 지원할 동기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이를 없애려는 모든 동기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스트리밍 시장에 대한 넷플릭스의 독점적 지배 양상에도 우려를 표명했다. 5만여개의 영화관 사업자를 대표하는 단체 시네마 유나이티드도 이날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외화 독주·신작 부재…설 자리 잃은 韓영화 2025-12-02 17:59:50
개봉작이 없는 한국 영화는 극장가 연말 특수마저 누리지 못하게 됐다. ◇극장가 연말 특수마저 놓쳐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말(28~30일) 관객 수 1~5위를 모두 외화가 차지했다. 이 기간 205만 명이 극장을 찾았는데, ‘주토피아2’(162만 명), ‘위키드: 포 굿’(13만 명), ‘나우 유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