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설] "투자 골든타임 놓칠 수 없다" SK하이닉스의 절박한 호소 2025-12-25 17:33:46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SPC는 공장 건설을 위한 한시적 법인일 뿐 금산분리 원칙을 훼손하거나 금융업 진출을 노리는 수단은 아니라는 회사 측의 설명이 설득력이 있다. 오히려 외부 자본을 유치해 국민과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새로운 투자 모델이 될 수 있다. 반도체는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
SK하이닉스 "600조 반도체 투자엔 외부 자금 필수" 2025-12-24 17:17:36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이 3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팹 건설을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51 대 49 지분율의 합작법인을 설립한 사례를 인용하며 “SPC 같은 ‘프로젝트 단위 투자 구조’는 이미 해외 주요 국가에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SK하이닉스는 첨단산업...
SK하이닉스 "투자 골든타임 지키려면 규제 완화 필수" 2025-12-24 17:13:26
첨단 공장 4기가 가동되는 용인 클러스터 총투자액도 기존 120조원에서 현재 ‘600조원 이상’으로 급증했다. SK하이닉스는 “초대형·장기 투자가 요구되는 환경에선 과거 방식의 분명한 제약이 존재한다”며 “차입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경기 변동 때 재무 부담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투자 지속성에 영향을 줄...
SK하이닉스 "첨단산업 규제 개선, 투자 '골든타임' 위한 조치" 2025-12-24 14:28:39
완화가 금산분리의 원칙을 훼손한다는 시각에 대해 "실질적 사업구조는 SPC가 반도체 공장을 건설해 임대하는 것으로, SPC는 금융상품 판매나 자산운용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지 않아 금산분리 훼손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공정위의 사전 심사 및 승인 절차도 마련돼 있다"고 답했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타이어, 2년 연속 CDP 기후변화 대응부문 A 등급 획득 2025-12-24 09:37:45
업계 최초인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공장, 올해 대전공장까지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하며 신차용?교체용?모터스포츠 부문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 제품 생산 체계를 확립했다. 그밖에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차세대 저탄소 소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로토부스트,...
[이슈프리즘] 기업 경쟁력이 균형발전보다 먼저다 2025-12-23 17:15:00
없는데, 공장만 덩그러니 지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SK가 용인을 택한 이유는 공짜 땅도, 세제 혜택도 아닌 ‘사람’과 오랜 시간을 들여 경기 남부에 구축한 ‘반도체 인프라’였다. 일정 기간 훈련받으면 누구든 생산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일반 업종과 달리 첨단 반도체는 제조 현장에도 석·박사급 인력이 대거...
'반도체 특례 요건' 공개, 정부 출자받고 지방 투자해야 2025-12-19 17:50:49
한 금산분리 원칙 완화’ 조건을 주무 부처인 공정위가 더 구체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를 주로 생산하던 충북 청주 공장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D램 등을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향후 청주공장에 예고된 투자만으로도 이 조건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남부권 반도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 2025-12-19 10:07:50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이다. 이번 대전공장 인증은 2021년 타이어 업계 최초인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 공장에 이은 세 번째다. 대전공장은 타이어 원료 중 석유화학 합성고무를 친환경 소재인 '바이오-서큘러 폴리머'로 대체해 석유화학계 제품 대비 원료 취득부터 제품 생산 전 과정의...
[취재수첩] '반도체 전쟁' 조건부로 지원한다는 정부 2025-12-11 17:37:57
용인 클러스터 공장에 “전력이 얼마나 부족하냐”고 물으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정부 해법은 ‘조건부’에 그쳤다. 송전망 건설이 어려우니 전력이 남는 지방에 투자하고, 이를 전제로 규제(주 52시간 근무제·금산분리)를 완화해주겠다는 것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글로벌...
지주사 규제 완화에 산업계 '숨통'…첨단산업 투자판 바뀔까 2025-12-11 16:03:19
금산분리 체제에서 현대차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려면 이러한 금융계열사를 매각해야 한다. 반면 금산분리 완화 시에는 현대차그룹이 금융계열사를 분리하지도 않고도 지주회사 체제로 개편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이 금융계열사 분리 없이 지주회사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