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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터진 '불기둥' 여기서 끝?…"오를 일 아직 남았다" 2026-01-23 11:49:17
30여 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단기적인 기상 이변에 따른 수급 불안과 장기적인 전력 수요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천연가스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극 한파가 불러온 ‘공급 쇼크’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천연가스 가격은 한때 MMBtu(미국 가스 열량...
[취재수첩] AI산업이 바꿔놓은 원전 여론조사 2026-01-22 17:53:30
공감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국내외 첨단 기업들은 AI와 로봇 등이 요구하는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선 신규 원전 건설이 필수라고 강조해 왔다. 초인공지능(ASI) 데이터센터와 고부가가치 반도체 공장의 전력 소비량은 웬만한 대도시의 소비 전력에 버금갈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기상 상황에...
美 강타한 '북극 한파'…천연가스 4년 만에 최대 폭등 2026-01-21 17:13:35
기상서비스도 1월 25~29일 미국 상당수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파는 공급에도 영향을 미친다. 추위가 심해지면 가스전 생산에 ‘프리즈오프’ 현상이 발생해 가스 생산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프리즈오프란 가스정 및 주변 배관의 물과 액체가 한파로 얼어붙어 가스 흐름을 가로막는 것을...
금, 4,700달러 돌파...그린란드 갈등 [원자재 시황] 2026-01-21 08:03:41
수요가 소비 대부분을 차지하는 겨울철에는 기상 예보가 조금만 바뀌어도 시장이 크게 요동칠 때가 있습니다. 미즈호는 이번 가격 급등을, 미국 전역을 덮친 ‘밤 사이클론’이라는 역대급 겨울 폭풍 때문으로 풀이합니다. 이 폭풍은 갑자기 영하권 강추위와 폭설을 몰고 오는게 특징이고요. 날씨가 이렇게 예고 없이 추워...
[부고] 정상권 前 새전북신문 편집국장 별세 外 2026-01-19 17:36:50
수의대 연구교수 부친상, 김성수 GY광야 대표변호사 장인상=18일 전북대병원 발인 20일 낮 12시 063-250-1444 ▶정금순씨 별세, 송창대 우석대 산학협력단 토양오염분석센터장 모친상=19일 전주고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3-242-9944 ▶김정자씨 별세, 송훈상 前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실장·송현상·송봉숙·송명숙씨,...
美 소고기 '고공행진'…국제 축산물 시세 요동에 韓 밥상 물가도 불안 2026-01-19 15:03:30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계란 파동과 호주의 기상 이변 등 공급망 변수가 부닥되고 있다. ◆ 美·호주 소고기, 공급 부족에 가격 강세 1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주간 해외 수급 및 가격 동향(15일 기준)’에 따르면 1월 2주차 미국산 소고기 지육 가격은 kg당 7.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풍력으론 도저히 감당 안돼"…결국 유럽서 짐싸는 기업들 [강경주의 테크X] 2026-01-19 09:00:06
것으로 분석했다. 친아소이 CEO는 "유럽의 인허가는 보통 미국보다 2~3배 더 오래 걸린다"며 "미국의 규제 완화와 적극적인 투자 환경이 유럽 기업들을 미국으로 이전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속도 조절 들어간 해상 풍력 발전풍력 발전에 대한 유럽 내 인식 변화도 감지된다. 영국과 네덜란드 사이의 북해...
"어쩐지 덜 춥더라"…올겨울 '이변' 2026-01-16 12:29:28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을 볼 때, 남은 겨울 동안 기온은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고려대기환경연구소는 청주의 한국교원대 교수 출신인 정용승 소장이 2001년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기상환경 관련해 위성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정 소장은 "이번 겨울에는 산과 들녘에 쌓인 눈도 부족한 편"이라며...
"겨울인데 더워서 반소매" 이상하다 했더니…이유 있었다 2026-01-16 10:49:46
최고기온 신기록이 수립됐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 기상관측이 이뤄진 지역 중 하나인 부산은 18.3도까지 오르며 1월 최고기온 2위 기록이 새로 쓰였다. 경남 진주(18.3도)와 양산(18.3도)·경주(18.4도), 전남 순천(17.7도)·강진(16.8도)·장흥(17.6도)·광양(18.2도), 전북 임실(15.6도) 등도 1월 최고기온 2위 기록을...
고리1호기·하나로, 10년 주기 안전성평가 승인 2026-01-15 16:40:12
원안위가 인정한 현행 기술기준과 비교·분석해 원자로 시설의 안전성 증진 사항을 도출한다. 원안위는 하나로의 경우 최신 기상관측자료를 반영한 외부 홍수 영향평가, 내환경 검증 관리체계 개선 등 7건이 도출됐고 이행계획이 적절히 수립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구 정지 중인 고리 1호기의 경우 사용후핵연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