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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피해자 540명 추가…주거 금융 등 지원 2026-02-05 10:27:04
임대료 부담 없이 기존에 살던 주택에 최장 10년간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세입자가 퇴거할 때는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해 보증금 손해 회복을 지원한다.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400건이었고, 이 가운데 1만4115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됐다. 국토부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누적 5천889호…새정부 들어 속도 2026-02-05 08:00:55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실적은 지난달 27일 기준 5천889가구다. 작년 6월 새 정부 출범 이후 매입 물량이 전체의 87%인 5천128가구로 매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2024년 11월 개정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LH가 전세사기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경·공매 등을 거쳐...
'강남 쪽방'의 화려한 변신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정석] 2026-02-05 06:30:10
있습니다. 일본 주거용 부동산 가격지수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3.7% 상승했지만 1인 가구용 소형 임대의 경우 16% 이상 상승하는 등 임대료 상승 폭도 상당합니다. 외국 대사관들이 즐비한 일본 도쿄 미나토구의 한 초소형 주택 전문 운용사는 원룸 1천5백실을 관리하는데 공실률이 사실상 0에 가까울 정도로 수요가...
백소정, ‘고효율 소형 매장’으로 지방 상권 공략 나선다 2026-02-04 16:21:54
희망하는 점주를 위해 20평 이하 매장 기준 인테리어 기본 공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 지방의 청년 창업자나 부부 창업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의도다. 백소정 관계자는 “단순히 매출 수치만 좇다 보면 운영 효율이 떨어지고 점주가 지치기 쉽다”며 “적은 인원으로도 알짜 수익을 낼 수...
"도쿄에 못 살겠다"…신축 아파트값 22% 급등 2026-02-04 13:12:35
부동산 가격 상승이 있다. 특히 23구의 아파트 가격과 임대료는 상승 폭이 크다. 부동산 정보 업체 앳홈에 따르면 30㎡ 이하 1인 가구용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지난 1년간 1만엔 이상 올라 작년 12월 기준 10만6854엔을 기록했다. 집계를 시작한 2015년 1월 이후 최고치다. 부동산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3구의 신축 분양...
무역보험공사, 옛 대우조선 발주처 보증 850억 떼여 2026-02-03 16:54:24
3척의 소유권·용선료(임대료)를 공동담보로 설정했다. 선박금융은 보통 선박 인수 후 임대료로 원리금을 상환하는 구조로 대출 만기까지 담보 유지가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라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하지만 같은 해 A사는 선박 한 척의 장기용선계약 체결이 지연되자 단기용선계약 및 장기계약 의향서를 제시하며 대출금...
지난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33조 거래…역대 최대 2026-02-03 14:56:07
동안 지속됐던 1~2%대 저공실 국면을 지났다. 명목 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2% 상승한 ㎡당 4만768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실질 임대료는 무상임대 기간이 소폭 확대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3만8304원/㎡으로 전년 대비 6.3% 올랐다. 수도권 A급 물류 시장은 공급 구조의 급격한 변화가 두드러졌다. 2025년 4분기 신규...
작년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금액 3년만에 40조원 회복(종합) 2026-02-03 10:45:47
전 분기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3.3%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명목 임대료는 2.0% 오른 ㎡당 4만768원, 실질 임대료는 1.8% 상승한 3만8천304원이었다. 4분기 수도권 A급 물류센터 시장 신규 공급은 27만8천361㎡로, 연간 누적 104만㎡를 기록하며 수년간 누적된 공급 부담이 빠르게 완화됐다고 CBRE코리아는 전했다. 연말...
미래에셋운용, '1.5조 대어' 공평동 G1 오피스 품는다 2026-02-02 14:33:48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대형 기준층, 최신 설비와 친환경 인증 등 프라임 오피스 스펙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 정도 규모의 신축 대형 오피스가 광화문·을지로 일대에 공급되는 것은 2018년 센트로폴리스(연면적 14만1476㎡) 준공 이후 약 8년 만이다. 이번 거래의 핵심 변수는 '임대차...
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임대료를 동결하고, 후반 5년은 제한적 범위 내에서만 인상을 허용하는 구조여서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다. 하지만 공실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재계약 때도 같은 조건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파트너들 사이에서도 높은 임대료 부담을 이유로 이전해야 한다는 의견과, 상징성과 업무 효율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