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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를 내려오면 진짜 스키가 시작된다…Apres-Ski 2026-01-22 17:59:55
긴 채 슬로프를 하강하는 짜릿함이 지나간 뒤, 스키 플레이트를 벗어 던지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여정에 이들은 주목한다. 바로 ‘아프레 스키(apres-ski)’의 시간이다. 프랑스어로 ‘스키를 탄 뒤’(after ski)를 뜻하는 이 짧은 단어는 스키를 스포츠가 아니라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재정의한다. 그것은 스키를 탄...
美관세 맞은 '생산량 1위' 브라질 커피, 中이 구매 늘렸다 2026-01-20 07:47:13
무역 긴장이 심화한 지난해 8∼11월 미국으로의 커피 수출량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55%나 감소했다고 그는 부연했다. 미국에서 뒤늦게 브라질산 농·축산물에 대한 관세 면제 결정을 내렸으나, 인스턴트 커피 같은 품목에는 여전히 고율 관세가 매겨져 있었던 탓에 대미(對美) 커피 수출 전반에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샤넬백 몇개나 샀는데'…음료 1잔에 발칵 뒤집힌 이유 2026-01-18 09:22:22
3~4잔도 주문할 수 있었다. 테이크아웃 시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등급별 주문 수에 따라 주문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VIP 라운지 이용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등 불편 사항이 접수돼 부득이하게 업계 전반의 운영 기준에 맞춰 혜택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의 경우 기존에도 입장 인원에 맞춰...
"죽을 때까지 화장 고친다" 욕먹은 '완벽女'...속사정 봤더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17 01:53:30
실수해 망신당하는 장면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녀를 잔뜩 비웃어주려는 생각이었지요. 하지만 바로 지금이 가혹한 '연습생 생활'의 성과를 보여줄 때입니다. 그녀는 뒤로 물러나며 절을 하면서, 발로는 긴 드레스 자락을 걷어차는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가장 큰 난관은 왕의 아내, 왕비와의 일대일 ...
"제가 '흑백2' 빌런이라는데…" K푸드 알린 셰프의 '깜짝 고백' 2026-01-15 18:13:56
차가운 날씨에도 옥동식 매장 앞은 개점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이례적인 폭설에도 대기 줄이 추위를 뚫고 골목 끝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문을 연 이곳은 한국인 방문객들의 열기로 이제 막 파리 현지 미식가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저변을 넓히기 시작했다. 대기 줄에서 만난 이탈리...
[바이오스냅] 지씨씨엘, OPIS와 글로벌 임상시험 역량 강화 협력 2026-01-15 11:30:58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신약개발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원제약[003220]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눈 피로와 노화 관리를 동시에 돕는 건강기능식품 '아스타루지'를...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익숙한 곳에서 나이들 권리 (2) 2026-01-14 17:10:55
담긴 두 가지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해심당 ? 도심형 고령화 특화주택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해심당'은 필자가 기획 및 설계에 참여한 프로젝트다. '편한 마음을 가지고 지낼 수 있는 집'이라는 뜻이다.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들이 사신다. 이 집의 설계와 기획에 참여하며 가장 고민했던...
송년 모임에서 마주친 ‘퓔리니 몽라셰’[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6-01-12 20:55:43
긴다. 다행히 라벨을 보면 쉽게 구별된다. 진짜 그랑 크뤼 와인은 라벨에 ‘Montrachet’라는 밭 이름만 크게 적혀 있는 반면, 마을 단위 와인은 ‘Puligny-Montrachet’처럼 마을 이름 전체가 표기된다. ‘와인이 어려운 것은 부르고뉴 때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대목이다. 다음으로...
'두쫀쿠 나도 한 번 해볼까?'…재료비 알아보던 사장님 '화들짝' 2026-01-09 20:01:01
주민은 아침부터 긴 대기행렬이 의아한 듯 '무슨 줄이냐'고 물었다가 "두쫀쿠 사려고요"라는 답을 듣고서야 그게 요즘 핫한 디저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두쫀쿠 열풍이 새해 들어서도 식지 않고 있는데 이름난 매장 앞에서는 오픈런이, 배달 앱에서는 주문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가격이 개당...
450억원 넘는 '하마 바' 대신 소박한 홈바 만들어볼까? 2026-01-09 09:08:42
병 트레이를 필두로 일체형 얼음통, 잔 수납공간, 서빙을 위한 테이블까지 완벽하게 갖추었다. 말하자면 조형물과 가구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작품이라는 차원에서 하마 바는 의미가 상당한 작품이다. 그런 가운데 이후 욕조와 변기, 비데로 확장되는 ‘하마 가족’의 시발점이라는 사실까지 감안하면 가히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