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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신청사 개청식 성료…'광진 재창조 원년' 비전 선포 2025-06-10 09:40:01
김병선(지역사회발전) ▲전태연(기부·봉사) ▲중곡장학회 김기열 대표(교육·문화) ▲정무곤(체육진흥) 등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개청식은 단순한 신청사 이전이 아니라 광진구의 미래행정 출발을 상징하는 자리였다. 특히 10대부터 30대까지의 청년과 동주민대표, 환경공무관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법무법인 대륜-이화여대 로스쿨 '맞손'…"글로벌 법조인 양성 합심" 2025-04-04 09:23:30
이예섬 이사변호사, 이화여대 로스쿨 김현철 원장, 김병선 교무부원장, 정인경 학생부원장, 임재혁 기획평가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1950년 법정대학 법학과, 1996년 법과대학을 거쳐 2009년에 개원한 이화여대 로스쿨은 국내 최고의 여성 법조인들을 대거 배출해온 유서 깊은 교육기관이다. 이화여대 로스쿨은...
K-뷰티, 일본 중저가 화장품시장 장악…"K팝·MZ세대 영향" 2023-12-10 07:27:01
세대를 타깃으로 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있다. 김병선 코트라 후쿠오카무역관은 지난 5월 내놓은 '일본 화장품 유통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에 비해 고객 타깃이 Z세대(1997∼2006년생)에 국한돼 있다는 것은 한계점"이라며 "현금 보유력이 가장 높은 단카이세대 등을 타깃으로 한...
[인사] 외교부 ; 관세청 ; 감사원 등 2023-07-24 17:52:04
강수진▷대학원언어병리학과장 성지은▷대학원의과학과장·의과대학부학장(교무)·의과대학의학과장·의공학교실주임교수 우소연▷대학원약학과장·제약산업학과장 황은숙▷통역번역대학원부원장 허지운▷〃통역번역학과장 장애리▷경영전문대학원부원장 최승호▷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병선▷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부원장 안정훈...
[부고] 김옥순 씨 별세 外 2023-04-11 18:18:07
▶김옥순씨 별세, 김병선 미국 펠릭스로지스틱스 대표 모친상=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2258-5965 ▶임석환씨 별세, 임찬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장 부친상=10일 천안하늘공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41-553-8000 ▶황영순씨 별세, 김꽃임 충청북도의원 모친상=11일 제천 서울병원 발인 13일...
[이태원 참사] 미국 동포사회도 충격·비통…"한국 조카와 연락 안 돼 불안" 2022-10-30 09:32:15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물류업을 하는 김병선 씨는 "꽃다운 나이에 숨진 젊은이들이 많은 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재학생인 김가령 씨는 "이번 참사로 한인 학생 커뮤니티가 충격에 빠졌다"며 "한국의 젊은이들이 숨졌다는 소식에 이곳 미국 대학생 친구들도...
호남, 이재명 강세속 2030 표심 변수…PK, 윤석열 우위속 정권연장 목소리도 2022-02-02 17:18:06
더 믿음이 간다”며 “부동산같이 현 정부가 실패한 정책 분야에서 차별화해 경제 도약을 이뤄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기업인 김병선 씨(47·충북 청주)는 “윤 후보가 안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하면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안...
‘민족의 성지’까지 파고 든 태양광 패널...독립기념관 경관 훼손 논란 2021-11-16 17:29:37
않다”고 말했다. 독립기념관을 자주 찾는 김병선 씨(45)는 “회사와 가까워 독립기념관을 자주 찾는데 얼마 전부터 주차장에 거대한 태양광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보기에도 좋지 않고 태양광 시설 기둥이 높아 햇빛이 내리쬐는 날에는 주차된 차량을 제대로 가릴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
미 물류대란 벌금…"항구에 컨테이너 쌓아두면 1대당 100달러" 2021-10-27 06:23:31
부담만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병선 필릭스 로지스틱스 대표는 "현재 트럭 기사 부족으로 육상 운송도 병목 현상이 생겨 컨테이너 화물을 부두에서 제때 빼내 오지 못하고 있다"며 "해운선사가 벌금을 화주들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파원 시선] "장사 접을 판"…미 물류대란에 한국·동포기업 아우성 2021-10-24 07:02:00
하소연했다. LA에서 30년 넘게 물류업에 종사한 김병선 필릭스 로지스틱스 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부산에서 LA까지 배로 10∼12일이 걸리고 항만 병목 현상으로 상품을 수령하는데 20일이 추가로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물류대란 악화로 한국 기업 미주 법인과 한인 업체들이 지금 당장 한국에 전화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