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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진주가 이렇게 컸어?"…김설, 영재원 수료 근황 공개 2025-11-11 19:20:11
김설은 인천북부영재원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전달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앳된 얼굴은 그대로지만 짧은 교복 치마를 입고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설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데뷔한 후 2015년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에 눈물?"…2030 '부글부글'한 이유 ['영포티' 세대전쟁] 2025-11-06 13:00:02
전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청년 고용 위축 및 기업의 부담 증가 가능성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특위에 참가하는 김설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청년층 입장이 부차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면서 "노사 모두 어떤 확정적인 미래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지양하고...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본격 테이블 올랐다 2025-10-28 12:37:40
선임연구위원이 맡았으며, 노동계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참여한다. 이밖에 청년유니온의 김설 위원장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가장 오래' 적립금을 납부하고 '가장 길게' 제도의...
챗GPT에 푹 빠진 북한…대학에 AI 학과 신설 추진 2025-07-09 10:31:55
챗GPT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김설경 연구원은 기고문에서 "GPT-4는 기계가 인공지능을 갖추었는지 판별하는 실험인 '튜링 테스트'를 이미 통과한 상태"라면서 "앞으로 챗GPT를 비롯한 AI의 성능이 보다 높아져 사람의 예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지능 수준이 높아지리라는 것은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입장을...
[포토] '봄밤'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25-07-03 17:24:39
배우 김설진, 한예리, 강미자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봄밤'(감독 강미자, 제작 월원영화사)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예리, 김설진 주연의 '봄밤'은 국어교사였던 '영경'과 철공소를 운영하던 '수환'이 각자의...
[포토] 김설진, '느낌 좋은 남자' 2025-07-03 17:20:49
배우 김설진이 3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봄밤'(감독 강미자, 제작 월원영화사)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예리, 김설진 주연의 '봄밤'은 국어교사였던 '영경'과 철공소를 운영하던 '수환'이 각자의 첫 결혼을 파혼한 뒤,...
[포토] 한예리, '눈 뗄 수 없는 우아한 미소' 2025-07-03 17:18:13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예리, 김설진 주연의 '봄밤'은 국어교사였던 '영경'과 철공소를 운영하던 '수환'이 각자의 첫 결혼을 파혼한 뒤, 알코올과 병으로 모든 것을 잃고 죽음과 마주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 △우아한 미소~ △눈부신 아름다움 △우아함...
홍상수·김민희 레드카펫 밟을까…베를린영화제 오늘 개막 2025-02-13 11:09:22
핏빛 대결을 그렸다. 강미자 감독이 연출하고 한예리, 김설진이 주연한 '봄밤'은 포럼 부분에 초청돼 14일부터 상영된다. '봄밤'은 알코올중독으로 무너져가는 ‘영경’(한예리)과 류머티즘으로 고통받는 ‘수환’(김설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김무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폭력의 감각'도...
[사설] "정년 연장 전 임금 개편이 먼저"라는 청년 노조위원장의 상식 2025-01-24 17:40:07
청년유니온의 김설 위원장은 그제 “연차가 아니라 직무 기반으로 임금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주최로 열린 ‘정년 연장 토론회’에서다. 그는 “호봉제와 정년이 보장되는 사업장은 아주 제한적”이라며 “그 결과 청년들이 절실히 바라는 괜찮은 일자리가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경사노위는...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국본급 비주얼부터 액션까지 2024-05-02 11:22:24
지난 6화에서 포졸들에게 둘러싸인 갑석(김설진 분)을 지키기 위해 뛰어들고, 패거리들에게 기습당해 벌어진 격투를 창과 맨손을 활용한 실감 나는 액션으로 소화해 장면의 긴박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처럼 현대극과는 또 다른, 새롭고도 다채로운 면면으로 인물을 그려내며 ‘수호 표 왕세자’를 완성도 높게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