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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소설가] 목소리 잃은 이들에게 소설로 '숨' 불어넣다 2025-12-31 16:54:25
소설가 김숨(사진)은 ‘기억의 복원’을 다뤄온 작가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소설로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다.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나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당선돼 소설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동인문학상, 동리문학상 등 굵직한...
[책마을] 김숨 "우리도 언제든 가해자로 돌변할 수 있죠" 2025-10-10 16:53:22
출간한 소설가 김숨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0년간 이 이야기를 쓰게 될 줄은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도 “세계 곳곳에서 현재 진행형인 전쟁, 국가 폭력 문제를 10년간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이 폭력의 가해자가 될 리는 없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성찰하고 배우지...
신작 '간단후쿠' 낸 소설가 김숨 "당신도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 있다" 2025-10-02 09:03:03
최근 장편소설 <간단후쿠>를 출간한 소설가 김숨은 "10년간 이 이야기를 쓰게 될 줄은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도 "세계 곳곳에서 현재진행형인 전쟁, 국가폭력, 트라우마와 집단 성폭력 문제를 10년간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내가 폭력의 가해자가 될 리는 없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온라인에 목차까지 공개됐는데…문학사상 재창간호 출간 연기 2024-10-17 09:19:57
비롯해 소설가 권지예·김별아·김숨·이경란·강만수·고은주·복거일의 소설이 실렸다. 또 강신애·강은교·고두현·박미산·손정순 등의 신작 시, 그 외 에세이, 희곡, 동화 등이 담겼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부친인 한승원 작가 등의 기념축사와 함께 문학사상 회장 겸 발행인을 맡은 이중근 부영그룹...
미국에서 프랑스까지…세계를 홀린 한국 문학 2024-01-29 18:42:45
김숨의 장편소설 도 포함됐으나 최종 후보엔 들지 못했다. ‘K문학’ 열풍은 만화 영역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올해 신설된 기메 문학상 그래픽노블(만화) 부문엔 마영신 작가의 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중년 여성의 연애와 일을 그린 이 작품은 2021년 미국 만화계에서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는 하비상을...
'철'이후 13년 만에 다시 쓴 조선소 이야기 2021-10-20 18:05:51
김숨의 새 장편소설 《제비심장》(문학과지성사·사진)이 출간됐다. 입양아, 철거민부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 이주 고려인까지, 제자리에서 뿌리 뽑힌 사람에 주목해온 작가가 이번에는 조선소 하루살이 노동자의 삶을 뒤쫓는다. 《제비심장》은 작가가 《철》(문학과지성사) 이후 13년 만에 다시 써낸 조선소 이야기다....
대산문화재단, 문학 번역출판 지원 2021-08-02 18:19:50
2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제28회 대산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작인 김혜진의 ‘9번의 일’ 프랑스어 번역, 편혜영의 ‘서쪽 숲에 갔다’ 영어 번역 등이 포함됐다. 젊은 번역가들이 다수 지원을 받게 됐다. 김숨, 김연수, 박완서, 이승우, 천운영, 편혜영, 한강 등 중견 문인 작품이 주로 번역 대상이 됐다. 지원 증서...
"큐레이터가 골라주는 책 받아볼까"…민음사,11기 북클럽 신규회원 모집 2021-05-27 17:45:09
김숨, 장강명, 정용준, 조해진, 최진영 작가)이 직접 큐레이션한 감각적인 커버의 북클럽 에디션 도서 2권(5권 중 택 2)을 받아볼 수 있다. 각종 굿즈 선물을 받거나 이벤트 참여 자격이 주어지기도 한다. ‘손끝으로 문장 읽기’ 와 ‘밑줄 긋고 생각 잇기’ 등 책을 읽고 SNS에 기록하는 온라인 독서 모임 등에 참여할 수...
미 학자, 위안부소설 번역가, 인권운동가도 "램지어 논문 철회" 2021-02-23 08:10:45
증언을 재구성한 김숨 작가의 장편소설 '한 명'(One Left)을 영어로 번역한 브루스 풀턴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교수와 부인 주찬 풀턴씨도 서명했다. 위안부 문제 전문가인 조봉완(미국명 보니 오) 조지타운대 명예교수와 마거릿 스테츠 델라웨어대 교수가 주도한 이 성명에는 학자들 외에 김현정 CARE 대표와...
미국서 출판된 위안부 피해자 증언 소설 '한 명' 2쇄 돌입 2021-02-16 08:01:00
소진을 앞둔 작품은 지난해 9월 미국 시장에 출판된 동인문학상 수상자 김숨(46) 작가의 장편소설 '한 명'이다. 이 책을 'One Left'란 제목으로 번역한 브루스 풀턴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교수와 부인 주찬 풀턴씨는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출판사인 워싱턴대 출판부가 2쇄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