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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9월 SK증권의 대주주인 J&W파트너스와 김신 전 SK증권 대표(현 SKS PE 부회장)의 지배력 유지를 위해 진행한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재조달)에 참여했다. 지난해 9월 하나은행 등 대주단은 J&W가 일으킨 612억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750억원으로 증액하고, 만기를 2년 연장해줬다. 당시 대주단이 담보로 잡고 있던 SK증권...
박정림 전 KB증권 사장, SK증권 사외이사 중도 사퇴 2026-02-02 10:22:24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김신 SKS PE 부회장과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 사이의 인연이 박 전 사장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세 사람은 모두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출신이다. SK증권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박 전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밝혔...
SK증권 '대가성 거래' 알고 있었나…금감원, 뒷북 조사 논란 2026-01-29 18:06:09
한 관계자는 “오 회장과 김신 SKS PE 부회장(전 SK증권 대표) 사이의 친분 등 중요 정보가 위원들에게 제공되지 않았다”며 “해당 사항을 알렸다면 자구안이 승인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했다. 김 부회장이 2023년 금감원 금융감독자문위원을 맡았던 점도 영향을 미쳤을 거라는 관측도 있다. 한 증권감독 전문가는...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2026-01-29 18:05:03
PEF와 거래하면서 김신 SKS PE 부회장의 PEF를 통한 1인 지배구조를 뒷받침해 왔다. 중소 PEF가 변칙적으로 악용되는 일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금융회사 출자를 받은 뒤 펀드 자금으로 우회 지원하는 식으로 심각한 유착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무자본 M&A의 파트너로 나서주거나 ‘짬짜미 거래’를 물밑...
SK증권 대주주 따로 있는데…김신 '1인 체제' 가능했던 까닭 2026-01-27 18:02:23
자금과 함께 자신이 일하는 회사를 인수하는 거래 형태를 의미한다. 김신 당시 SK증권 대표(현 SKS PE 부회장)는 주요 임원 10명과 함께 인수 자금을 태웠다. 임원들은 J&W 펀드에 출자자(LP)로 참여해 3억~6억원씩 투자했다. 하지만 김 부회장은 J&W 펀드에 LP로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PEF가 SK증권 지분을 취득하기 위해...
산은도 SK증권 '돈줄'…지배구조 유지에 한몫 2026-01-27 18:01:42
김신 대표(현 SKS PE 부회장)가 내세운 사모펀드(PEF) J&W파트너스의 앵커 출자자(LP)로 참여했다. 국책은행인 산은은 이 거래에 인수금융을 지원했다. 산은캐피탈에서 당시 투자를 주도한 인물은 SK증권 관계사로 자리를 옮겨 김신 체제의 SK증권 지배구조를 위한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 민낯 2026-01-27 17:52:08
2018년 SK증권 인수 당시 대표를 맡고 있던 김신 SKS프라이빗에쿼티(PE) 부회장은 J&W파트너스 펀드 투자자를 구하기 위해 직접 뛰었다. 김 부회장의 인맥을 앞세워 산은캐피탈(100억원) 미래에셋증권(80억원) 신영증권(70억원) 바로저축은행(50억원) 트리니티자산운용(30억원) NH투자증권(20억원) 효성캐피탈(20억원) 등...
'짬짜미 거래'로 쌓아올린 SK증권 기형적 지배구조 2026-01-27 17:44:31
뒤 J&W PEF에 50억원을 출자하기도 했다. 김신 부회장이 PEF를 앞세워 SK증권을 인수한 뒤 자신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회삿돈으로 무분별하게 활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그는 2014년부터 10년간 SK증권 대표를 지내다가 재작년 계열사 SKS프라이빗에쿼티(PE)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종관/노경목 기자...
이사회도 안 거치고 비상장사에 몰빵 대출…'SK증권 미스터리' 2026-01-26 17:54:07
오 회장이 대출 당시 SK증권 대표이사를 맡았던 김신 부회장의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동기라는 점에서 증권업계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SK증권 측은 “2023년 무궁화신탁 매각 가능성 등을 보고 리파이낸싱했지만 상황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고 했다. 노경목/박종관 기자 ▶ SK증권 2018년 7월 SK(주)가...
대출 당시 SK증권 이끈 김신 부회장…"계약 과정·내용 구체적으로 몰랐다" 2026-01-26 17:34:28
사실상 오너 역할을 해온 김신 SKS 프라이빗에쿼티(PE) 부회장이 오 회장과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동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 부회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26일 SK증권의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과 관련해 “계약 과정은 물론 내용도 구체적으로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충분히 오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