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죽은 친구가 짜둔 여행길 위, 두 사람의 상실감 2026-01-27 14:17:32
고통을 관조하는 독자적인 문법을 구축해왔다. 2022년 김유정작가상, 2024년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대상과 함께 발표된 올해의 우수상에는 김혜진 , 성혜령 , 이민진 , 정이현 , 함윤이 등 5편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 수상 작가에게는 5000만 원, 우수상 수상 작가에게는 500만 원씩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을 묶은...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노벨 문학상 수상 발표 한 달 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15년 황순원문학상을 받은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과 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인 ‘작별’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을 써서 ‘눈 3부작’을 지난해 한 권으로 묶어 낼 계획이었으나 집필에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마음을 데워주는 문장' 어때요 2025-12-23 17:35:46
이야기는 묘한 위안과 교훈을 남긴다. 올해 김유정문학상을 받은 이주란의 역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소설에서 청소노동자 혜숙은 전세로 사는 친구 집에서 정원을 가꾸는데, 겨울이 되면 텅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정원이 아직 피지 않은 꽃을 품고 있다는 걸 그는 안다. 심사위원단...
[아르떼 2025 성탄 특집] ‘나홀로 크리스마스’를 위한 독서 리스트 2025-12-23 14:35:24
이야기는 묘한 위안과 교훈을 남긴다. 올해 김유정문학상을 받은 이주란의 <겨울 정원> 역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소설에서 청소노동자 '혜숙'은 전세로 살고 있는 친구 집에서 정원을 가꾸는데, 겨울이 되면 텅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정원이 아직 피지 않는 꽃을 품고...
[책꽂이] '친절한 코인책' 등 2025-10-31 16:55:31
겨울 정원 2025년 제1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 작품집으로, 이주란의 표제작 등을 실었다.(이주란 등 지음, 은행나무, 208쪽, 1만8000원) ● 스프링 에나멜 컬러풀 애도와 복수, 공동체 등을 새롭게 생각하게 만드는 시 77편을 담았다.(김헤니 지음, 봄날의책, 208쪽, 1만3000원) 아동·청소년 ● 바다에 미래가 있다 10대를...
[이 아침의 소설가] 담백한 문체로 '인간' 그린 리얼리스트 2025-07-21 18:12:05
, 연작 소설 등을 썼다.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대산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등을 받았다. 독특한 문체를 구축한 작가로 서사와 언어가 낯설면서도 흡인력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탄탄한 리얼리스트로 현실 묘사 능력이 뛰어난 점도 특징이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이 아침의 소설가] 타자 연습용 소설로 데뷔…문학 전통 벗어난 이단아 2025-07-16 17:17:17
‘전혀’ 나오지 않는다. 배수아의 소설에 나오는 인물, 상황, 대사, 통찰은 오직 배수아의 소설에만 나온다. 그래서 배수아는 하나뿐이다.” 배수아는 등의 책을 펴냈다. 2024년 김유정문학상, 2018년 오늘의작가상, 2004년 동서문학상 등을 받았다. 독일어 번역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한강 노벨문학상 특수' 잇는다…작품세계 해설책 연달아 출간 2025-01-08 17:35:52
다. 한강의 책은 지난해 10월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이후 판매량이 급증해 지금까지 200만 부 가까이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한강은 이르면 올해 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황순원문학상을 받은 과 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에 이어 이른바 ‘겨울 3부작’을 완성하는 소설이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책마을] 한강부터 쿤데라까지…'푸른 뱀의 해' 돌아오는 거장들 2025-01-03 18:40:22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은 지난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신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5년 황순원문학상을 받은 과 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에 이어 이른바 ‘겨울 3부작’을 완성하는 소설이다. 당초 지난해 겨울까지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이 작품은 이르면 올해 출간될 예정이다. 문학동네 관계자는 “노벨상 수상 후...
한강 "모든 문장 속에 작가와 번역가가 함께 있어" 2024-12-12 17:26:41
돌아갈 예정이다. 차기작은 2015년 황순원문학상을 받은 과 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인 에 이은 3부작을 완성하는 소설이다. 한강은 “3부작을 마무리하는 소설을 이번 겨울까지 쓰려고 했는데 늦춰졌다”며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신작을 쓸 테니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