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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듣느니 돈 벌래"…일당 14만원 알바에 MZ '우르르' [이슈+] 2026-02-14 12:51:02
목동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작가 김모씨(30)는 주말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연남동의 한 베이커리에서 설날 당일에도 근무하기로 했다. 스스로 연휴 근무를 택한 것이다. 김 씨는 "어차피 할머니 댁에 내려가지 않으면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일하면 돈도 벌고 명절에 내려가지 못하는 이유도 자연스럽게 설명할...
연휴가 3주나 된다고?…베트남이 특별한 설을 보내는 법[신예희의 나홀로 한입여행] 2026-02-13 18:10:28
꽃 축제도 근사하다. 물론 쇼핑도 빠질 수 없다. 설 명절이니 띠별 동물 장신구를 골라본다. 베트남의 십이간지는 우리나라와 달리 소 대신 물소, 양 대신 염소, 토끼 대신 고양이다. 토끼띠인 나는 베트남에선 고양이 띠가 되는 셈이다. 귀여운 팔찌로 호찌민에서 보낸 설날을 그렇게 기념했다. 글·사진=신예희 작가
새해 福 부르는 인테리어 따로 있다? 설날 맞이 ‘운테리어’ 아이템 인기 2026-02-13 15:08:23
金)의 기운이 필요한 날엔 황금빛 조명을, 목(木)의 기운이 필요할 땐 싱그러운 녹색광을 연출하는 식이다. - 쿠첸 달항아리 밥솥부터 F&B 굿즈까지 ‘복(福) 마케팅’ 각축전 소비자들의 수요에 힘입어 최근 가전 업계에서도 ‘복(福) 마케팅’에 편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쿠첸은 최근 한국 현대미술 거장 최영욱...
최가온, '역전 드라마'…첫 금메달·월드컵 3승 모두 '뒤집기 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6:31:40
상승했다. 2차 시기 완주에 실패했던 클로이 김은 90.25점 이상을 받아야 올림픽 3연패에 성공하는 부담을 안고 코스에 나섰고, 결국 3차 시기에서도 도중에 넘어지면서 최가온의 우승이 확정됐다. 클로이 김이 1차 시기에 고득점을 확보하고, 이후로는 비교적 여유 있게 경기하는 스타일이라면 최가온은 반대로 최근 여러...
걷다가 포착한 낯선 이의 뒷모습…90여 개 이야기 담아낸 김겨울 2026-02-12 16:52:13
‘타인을 독해하는 일’을 향해 있다. 그건 김 작가가 그간 책을 읽고 유튜브로 소개하거나 서평과 시를 써온 일과 닮아 있다. 그는 책에 이렇게 적기도 했다. “사진은 변형된 빛의 사각형이 세계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서 탄생한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넘버원'…연휴 달구는 한국영화 3편 2026-02-12 15:50:21
온 김태용 감독의 신작으로,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 하민(최우식)은 언젠가부터 엄마 은실(장혜진)이 해준 음식만 먹으면 눈앞에 정체 모를 숫자를 보게 된다.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하민이...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애호가인 김영하 작가와는 개정판을 커피 리브레 버전으로 제작했는데, 내용은 그대로 두고 디자인과 패키지를 새로 구성했습니다. 김 작가가 직접 고른 커피를 함께 선보이기도 했죠.” ▶ 커피 사업도 그렇지만, 책 역시 ‘더 많은 커피 책을 읽고 싶은데, 없으니 직접 출판사를 차렸다’는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많은...
인터넷에 없던 '손맛'…롯데하이마트 잠실, '체험형'으로 재단장 2026-02-10 14:20:35
2회 이상 카메라 전문 강사와 사진작가가 진행하는 무료 카메라 활용 강좌가 열린다. 카메라 대여도 가능하다. 고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와 포토프린터, 액션캠, 렌즈 등을 최소 3천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 구매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만이 고객에게 제공해...
최우식 "감정적으로 힘든 작품, 멀리했는데"…'넘버원' 택한 이유 [인터뷰+] 2026-02-03 16:10:33
'넘버원'은 우와노 소라 작가의 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엄마의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가 세상을 떠난다는 설정 아래, 주인공 하민(최우식)이 겪는 감정의 균열과 모순을 담았다....
신문지 대신 남은 잉크와 흑연…지우니 드러난 예술의 본질 2026-02-02 15:21:49
깊이 이해하게 한다. 작가의 반복적인 수행의 잔상만이 남은 이 작품은 캔버스에 그린 그림뿐 아니라 신체를 활용한 감각적 경험 역시 미술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작가의 이러한 시도는 경북 상주 출신 한국 실험미술의 선두자 김구림 작가로부터 받은 영향도 적지 않다. 김 작가의 파격적인 행보는 최병소 작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