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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자칼럼] 대학 도서관의 경쟁자들 2026-02-19 17:38:26

    아니다”는 기치 아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하는 대학이 적지 않은 듯하다. 어차피 방대한 장서만 자랑하는 ‘죽은 도서관’은 떠난 학생들의 발길을 되돌리지 못한다. 학생들이 다시 즐겨 찾고 책 읽는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대학 도서관이 거듭나길 바란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 [천자칼럼] '과공비례'형 높임말 2026-02-13 15:52:04

    이런 식으로 높임말을 쓰라고 교육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커피 나왔습니다”라고 하면 자신에게 존칭을 쓰지 않는다고 불만을 터뜨리는 고객이 있어서란다. 알고 보니 한쪽만 탓할 일이 아니었다. 문체부가 한다는 대국민 인식 개선 운동이 ‘힘을 좀 써 주시기’를 바란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 [천자칼럼] 14석 눈뜨고 놓친 日 자민당 2026-02-10 17:42:57

    86.2%에 달한다. 하지만 정작 유권자가 투표용지에 자민당 후보 이름(일본은 후보자 이름이나 정당명을 직접 써야 한다)을 적어 넣은 절대 득표율은 26.9%에 그친다. 다카이치의 인기에 걸맞은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이번에 쌓은 철옹성도 언제든 모래성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 "모두가 환호하는 '최대 실적'이 위험 신호일 수 있다“ 2026-02-09 06:00:01

    때 당시 주택은행장이었던 고(故) 김정태 회장님은 은행 자금으로 3000억 원 규모의 주식 매입을 선언했다. 또 2003년 홍콩발 사스 사태로 지수가 밀렸을 때도 추가로 5000억 원 주식 매입을 발표했다. ‘여기서 시장이 더 무너지면 금융 시스템이 흔들린다. 경제는 결국 심리다. 신뢰를 시장에 줘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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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년 전 '이효리'로 대박 내더니…이번엔 '카리나' 앞세운다 [테크로그] 2026-02-07 15:15:56

    관측이다.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AI 기술 확산이 촉발한 '잘파(Zalpha)세대' 부상으로 게임 소비 트렌드가 확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쇼츠 같은 짧은 영상 콘텐츠가 이미 게임의 '대체재' 역할을 한 지 몇 년 됐다"며 "이런 환경에선 아이돌·셀럽과 게임을 분리해 생각하기 어려워지고...

  • [김정태 칼럼] 다카이치의 '해산 승부수' 통할까 2026-01-26 17:38:06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주 정기국회 개회 첫날 기습적으로 중의원을 해산했다. 오늘 선거 공고를 하고 다음달 8일 총선을 치른다. 해산 후 16일 만에 하는 투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단 기록이다. 중의원 의원의 재직 일수는 454일로 그 역시 전후 가장 짧다. 4년 임기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 중의원...

  • [천자칼럼] 호류지(法隆寺) 찾는 한·일 정상 2026-01-13 17:18:38

    오늘 나라가 고향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함께 호류지를 찾는다. 양국 사이에 불행한 과거가 있지만 오랜 교류의 역사도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일 것이다.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화해와 협력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는 것임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 [천자칼럼] 벽란도 정신 2026-01-06 17:21:24

    지난 30년간 황금알을 낳는 시장이던 중국은 이제 모든 주력 산업에서 우리와 경쟁하는 무서운 라이벌이 됐다. 미·중 패권전쟁과 공급망 재편 속에 중국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벽란도 정신도 중요하지만 고차원의 대중(對中) 산업 전략부터 세워야 할 때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 [김정태 칼럼] 노인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 2025-12-25 17:35:16

    콧줄을 낀 노인들이 침대에 양팔이 묶인 채 초점 없는 눈으로 천장을 바라보며 나란히 누워 있다. 아버지가 임종 전 머물던 요양병원 풍경이다. 미래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였을까. 디스토피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섬뜩했다. 올해 봄이 채 오기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10년 가까이 착한 치매를 앓긴 했지만 건강한...

  • [포토+] '공부와 놀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BS 연예대상) 2025-12-21 00:29:51

    KBS 2TV '공부와 놀부' 팀 김병현 가족, 김정태 가족, 이수연, 신현준 가족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