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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소포장 한우·가성비 청과·간편 수산물…"합리적 가격에 최상의 만족을 드려요" 2026-01-14 15:44:19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명절 선물의 꽃인 정육은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소포장과 미식에 집중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설 대비 한우 소포장 물량을 약 25% 늘렸다. 등심·채끝·부채살 등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혼합 세트 물량도 20% 확대했다. 특히 집에서 고급 요리를 즐기는...
홈플러스, 올해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최대 50% 할인 판매 2026-01-14 14:27:45
40% 할인해 100g당 1554원에,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동 LA식 꽃갈비'와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동 찜갈비'는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PB 브랜드 '심플러스' 신상품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해 초가성비 상품으로 인기를 얻은 '심플러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에 이...
"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몇 달간 신랑·신부와 한 몸처럼 결혼을 준비해온 상황에서 절차가 중단되면 취소나 위약금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떠나 웨딩플래너 역시 깊이 감정이입돼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몇 달간의 노력이 아무 대가 없이 끝나는 순간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정 대표가 이 일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남녀가 한...
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아이돌 그룹의 군무가 K컬처의 꽃이라면, 곡선의 미학과 미니멀리즘이 살아 있는 한국의 예술 작품들은 그 뿌리에 가깝다”는 현지 평가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문화예술이 곧 국격”이라고 믿은 한 수집가의 뜨거운 열망과 철학, 이 보물과 같은 기증품들을 어루만져 머나먼 땅에 무사히 내보낸 국립중앙박물관과...
'이건희 컬렉션' 막전막후…JFK공항 큐레이터의 밤샘 작전 2026-01-08 15:10:30
군무가 K컬처의 꽃이라면, 곡선의 미학과 미니멀리즘이 살아있는 한국의 예술 작품들은 그 뿌리에 가깝다”는 현지의 평가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문화예술이 곧 국격”이라 믿은 한 수집가의 뜨거운 열망과 철학, 이 보물과 같은 기증품들을 어루만져 머나먼 땅에 무사히 내보낸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학예...
“클래식 음악, 꼭 앉아서 들을 필요 없죠” 스물 셋 김송현의 선언 2026-01-06 16:19:13
달에 맞추면서 지금 앨범의 윤곽이 나왔다. 열두 달에 맞추느라 못 넣은 작품도 있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6월이나 12월, 브람스의 3개의 간주곡 중 하나를 1월에 넣고 싶었지만 이미 정해진 곡들이 있어 담지 못했다. 선곡을 결정한 건 계절감이었다. 1월 곡으로 시벨리우스 ‘가문비나무’를 연주할...
피아니스트의 작문법? 왜 그는 바닷가 모래에 피아노를 올렸나 2026-01-05 14:05:54
달들의 정경에 맞는 음악을 찾았다. 성탄절 서사가 담긴 ‘비 마이 러브’는 12월로 못을 박아뒀다. 발렌타인 데이를 품은 2월엔 프레드 허쉬의 ‘발렌타인’이, 꽃이 피는 4월 봄엔 멘델스존의 ‘봄노래’가 어울렸다. 장마가 찾아오는 6월엔 물결처럼 음들이 일렁이는 포레의 ‘시실리안느’를 담았다. 달에 맞추느라...
데뷔하자마자 터졌다…올데프의 '멋' 살려낸 안무가 베이비주 [김수영의 크레딧&] 2026-01-04 07:10:01
활짝 꽃을 피웠다. 특히 베이비주는 NCT 텐과의 작업을 떠올리며 "'스터너(STUNNER)'라는 앨범에 수록된 총 6곡의 안무를 짰고, 콘서트 디렉션까지 했다"면서 "K팝 작업을 블랙핑크로 시작했고, 전소미 안무가로 알려진 상태라 걸그룹에 특화됐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러던 중에 SM엔터테인먼트가 기회를 줬다"고...
"세상 구하겠다"며 처자식 굶긴 아빠…딸이 도살장 달려간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02 23:59:02
신처럼 떠받들어야 했고, 단추가 등 뒤에 달린 조끼를 입어야 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입을 수 없고 반드시 다른 사람이 단추를 채워줘야 입을 수 있는 이 조끼는 명목상 ‘협력의 상징’이었지만, 사실은 신도들을 의존적으로 만들어 조종하려는 교주의 계략이었습니다. 훗날 로자는 “그 바보 같은 조끼는 우리 집 가장...
[한경에세이] 새해, 이루어질 일들에 대하여 2025-12-28 17:37:36
문화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는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제도라는 기반 위에서 안정적인 투자 자금 유입 구조가 만들어지고, 규모의 성장만큼 참여자의 신뢰가 축적되는 시장이 형성된다면? 조각투자가 견인한 새로운 장외거래시장. 더 나아가 STO 시장이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포문을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