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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MBA 갔는데 백수"…졸업장 받아든 명문대생 '망연자실' 2026-01-26 16:14:30
지난 14일 드렉셀대학교 르보우 경영대학이 발표한 2026 대졸 채용 전망에 따르면 대졸자를 고용하지 않겠다고 답한 비율이 대기업보다 소기업(근로자 500명 미만)에서 30% 더 높았다. 보고서는 “대기업은 신입 채용 이후 체계적으로 교육할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지만 소기업은 그렇지 않다”며 “소기업 고용주들은 인턴...
中-브라질 작년 무역규모 역대 최대…"美관세로 수출 중심 전환" 2026-01-15 11:21:22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친분이 있는 자이르 보우소나루(70·징역 27년 3개월 형) 전 브라질 대통령이 쿠데타 모의 등 재판으로 탄압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난해 7월 브라질산 수입품에 기존 10%에 추가로 40%의 관세를 부과했다. 미국발 초고율 관세로 브라질의 수출 전망이 어두워졌을 때 중국은 브라질산 커피 수입...
아르헨 밀레이-브라질 룰라 갈등 격화 속 양국 관계 '최악' 2026-01-11 03:43:40
브라질 극우 정치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정치 행사에 참석한 데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양국 정부는 정상 간 갈등이 남미공동시장(MERCOSUR) 협력이나 에너지 분야 협력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실무 차원의 조율을 이어 왔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바카 무에르타(거대 유전 및...
쿠데타 꿈꾼 브라질 前대통령, 복역 중 딸꾹질 치료 2025-12-31 03:46:03
G1은 보도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2022년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0) 현 대통령에 패한 이후 각료와 함께 군사 쿠데타를 모의하거나 자신의 지지자를 선동해 선거 불복 폭동을 일으키고 룰라 대통령 암살 계획에 관여했다는 등 죄로 징역 27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수감 생활 중이던 그는 탈장 치료...
'쿠데타 모의' 수감 브라질 前대통령, 복역 중 병원서 수술 2025-12-25 02:21:49
지난 2022년 룰라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보수·진보 진영 간 정치적 갈등이 심화한 상태다. 보수 야권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수감이 룰라 행정부의 정치적 탄압이라고 주장해왔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에 동조해 브라질에 50%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보수 야당이 우세한 브라질 하원은 앞서 지난 10일...
英이코노미스트 "韓, 올해 심각한 민주주의 위협서 회복" 2025-12-19 16:09:49
물러난 전 대통령은 올해 내란죄로 재판에 회부됐다"고 설명했다. 브라질도 헌정 질서를 지켜낸 모범 국가 사례로 평가받았다. 지난 9월 브라질 법원은 2022년 선거에서 패배한 뒤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쿠데타를 시도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징역 27년 형을 선고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브라질은 20세기의...
"로봇주로 대접해줘"…현대트랜시스 뚫은 계양전기 '2연상' 2025-12-19 09:40:24
맺었다고 지난 17일 장마감 이후 공시했다. 이 내용이 반영되며 전일에도 29.94% 상승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로봇 관련 부품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로봇 테마에 포함되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공공구 업체로 유명한 계양전기의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4배로, 성장 테마와 비교해...
유럽-남미 FTA 연내 서명 불투명…"伊, 한달 시간 요청" 2025-12-19 01:24:28
계획한 죄 등으로 27년 3개월 형을 받은 자이르 보우소나루(70) 전 대통령(2019∼2022년 재임) 감형을 위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브라질 하원은 지난 10일에, 상원은 전날 해당 법안을 각각 가결 처리한 바 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으로 역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는...
美, 친트럼프 보우소나루 재판한 브라질 대법관 제재 해제 2025-12-13 03:38:45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친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재판을 담당한 알레샨드리 지모라이스 브라질 대법관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2일(현지시간) 지모라이스 대법관과 그의 아내를 제재 명단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재무부는 지모라이스 대법관이 자의적...
年 13% 이자에 비과세…브라질 국채에 뭉칫돈 2025-12-12 17:46:57
보우소나루 의원의 출마 소식에 10년 만기 브라질 국채 금리는 5일 하루 동안에만 0.54%포인트 급등했다. 룰라 대통령이 4선에 성공해 확장재정을 지속하면 정부 부채가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허성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우소나루 의원이 룰라 대통령에게 위협적인 경쟁자가 되기엔 한계가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