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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호선포럼, ‘친환경 무탄소 혁신산업’으로 지역균형발전 모색 2025-10-31 11:07:18
남악캠퍼스 글로컬 스타트업센터에서 제6회 세미나를 열고 ‘친환경 무탄소 혁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도1호선포럼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한다. 국도1호선 도시연맹이 후원하며, ㈜지반디자인&솔루션, ㈜딥인사이트,...
풍무역세권 청약 '훈풍'…김포 올해 첫 두 자릿수대 경쟁률 2025-10-30 16:08:09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남 무안 ‘남악 신도시’의 마지막 분양 단지인 오룡 2지구 지엔하임 37·38블록은 각각 5.12대 1과 4.97대 1의 평균 경쟁률(1·2순위 합계)을 기록했다. 충북 청주에 조성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545가구 모집에 총 1146명이 신청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천안 휴먼빌, 도룡자이, 효성해링턴 영주 더리버 등 중대형 '눈길' 2025-10-22 16:12:45
지엔하임’(총 793가구)을 분양한다. 20년간 이어온 남악신도시 개발의 사실상 마지막 퍼즐이자 오룡택지지구 마지막 공동주택 용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37블록)과 5일(38블록)이다. 블록별로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청약통장 하나로 각...
분양가 상한제 적용 '오룡2지구 지엔하임', 17일 주택전시관 오픈 예정 2025-10-15 11:32:19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년간 이어온 남악신도시 개발의 사실상 마지막 퍼즐이자, 오룡택지지구 마지막 공동주택용지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을 앞두고 지난달 25일 열린 사업설명회 행사에는 약 500석 규모 좌석이 가득 찼고, 입석 인원까지 더해 1000...
오룡2지구 지엔하임, 17일 주택전시관 오픈 예정 2025-10-13 15:31:21
예정이다. ‘오룡2지구 지엔하임’은 남악신도시 개발 20년 대장정의 마지막 퍼즐이자, 오룡택지지구 마지막 아파트(공동주택) 공급 단지로 희소가치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총 793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영산강, 남창천 영구 리버뷰 프리미엄을 누...
'부채·어음·미분양' 없는 문장건설…김포·무안에 '지엔하임' 분양 나서 2025-09-08 17:08:24
건너 남악지구로 이동하면 롯데마트·아울렛(남악점), 전라남도 도립도서관, 남악파크골프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문장건설은 설립 이후 ‘정직한 시공, 책임 있는 건설’을 원칙으로 내세우며 실질 부채 0%, 어음 발행 0%, 미분양 0%의 ‘3무 원칙’을 지켜왔다. 그동안 전국에 공급한 아파트는 1만 가구를 웃돈다....
문장건설, 무안 '오룡2지구 지엔하임' 10월 분양 예정 2025-09-08 11:33:07
진행돼온 남악신도시 개발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주거 공급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악신도시는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이전하면서 서남권의 새로운 행정·교육·주거 중심지로 성장해왔다. 도청·교육청·법원·경찰청 등 핵심 공공기관이 집적된 안정적인 행정타운을 기반으로, 15만여 명...
김포·무안에 1000가구…문장건설, 하반기 공급 나선다 2025-08-21 15:13:27
파르세나 1·2차’(732가구) 사이에 들어선다. 2만가구에 육박하는 남악신도시의 생활·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다. 남창대교를 건너 남악지구로 이동하면 롯데마트·아울렛(남악점), 전라남도 도립도서관, 남악파크골프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문장건설은 내년에도 경기 평택, 성남 등 총 3000가구 넘는 주택(주거형...
지난해 전국 국토 면적, 여의도 3배만큼 늘었다 2025-03-31 17:06:26
지난해엔 인천 경제자유구역 매립 준공과 전남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국토 면적이 증가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지자체는 경북(1만8428㎢) 강원(1만6830㎢) 전남(1만2363㎢) 순이었다. 세종(465㎢)과 광주(501㎢), 대전(539㎢)은 면적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우리나라 땅, 작년에만 여의도 3개만큼 더 늘었다는데 왜? 2025-03-31 14:54:22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국토 면적이 증가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지자체는 경북(1만8428㎢)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강원(1만6830㎢)과 전남(1만2363㎢) 순으로 컸다. 작은 지자체로는 세종시(465㎢)와 광주시(501㎢), 대전시(539㎢)가 꼽혔다. 용도별로 따지면 임야가 국토의 63%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