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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망보험금으로 내연녀와 외제차 타고 다닌 남성…중형 선고 2026-01-16 11:08:35
인한 사망으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40년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5일 이날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50대 A씨의 살인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5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A씨의 사건은 지난 2024년...
[세법시행령] 부부명의 1주택, 지분 관계없이 상속특례 받는다 2026-01-16 11:00:04
"지분율이 많은 남편이 납세의무자인 상황에서 아내가 상속주택을 취득하면 1가구 2주택이 되면서 종부세 1주택 혜택을 못 받게 된다"며 "이런 분들은 앞으로 아내를 종부세 납세의무자로 선택해서 1주택 특례를 적용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지방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하는 조치도 반영됐다.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 때...
[단독] 최정원, '불륜남' 오명 완벽히 벗었다…대법원 판결 2026-01-16 09:26:17
서울가정법원 제3부는 A씨가 남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소송에서 A씨가 혼인 기간에 거짓말을 하고 최정원을 만났다며 혼인 파탄의 원인이 A씨에게 있다고 판단, 위자료 3000만원 배상 판결을 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가 이를 뒤집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와 최정원이 단순한 친분을 넘어서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성형 전 사진 공개하겠다"…20만 유튜버 아내 협박한 남편 2026-01-16 08:44:24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결혼 이후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고 A 씨의 전담 매니저이자 영상 편집자로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왔다. 두 사람은 그동안 큰 갈등 없이 채널을 키워왔다고 한다. 그러나 어느 날 계좌를 점검하던 중 매출로 들어온 현금 약 3억 원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했다. 일부 금액이 비정기적으로...
[특파원 시선] 올림픽 코앞, 러 피겨스타들은 '출전' 아닌 '출연' 2026-01-16 07:02:00
트루소바의 옆에는 남편인 이그나토프가 서 있었다. 이그나토프도 이번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 함께 출연했다. 트루소바는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성을 이그나토바로 바꿨다. 출연자 중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된 트루소바는 무릎 높이에서 몸을 뒤로 젖히는 시그니처 동작 캔틸레버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인사했고 팬들은 꽃다발...
가발 쓰고 결혼한 남편, 사기죄로 고소한 인도 아내 2026-01-15 21:56:16
시가의 태도가 급변했다고. A씨는 남편이 반복적으로 정신적·신체적 폭력을 가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남편에게 귀금속을 빼앗기고 집에서 쫓겨났다고 하소연했다. 빼앗긴 귀금속의 가치는 150만루피(약 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은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입건했다. 휴대전화, 사진, 금융...
대낮 금은방 女주인 살해…4시간 추격 끝 검거 2026-01-15 20:16:22
있다. B씨의 남편은 금은방에서 쓰러진 아내를 발견하고 "아내가 흉기에 찔렸다"고 119에 신고했다. B씨는 가슴 등 신체 여러 부위에 중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건 직후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했으며, 서울경찰청과의 공조 수사를 통해 사건 발생 약...
혼인신고 후에…태국 열차사고 한국인 남편 아내와 참변 2026-01-15 12:35:38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쳐 최소 32명이 숨진 가운데,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한국인 남성과 그의 태국인 아내가 함께 희생된 사실이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한국 외교당국에 따르면, 전날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사망자 명단에 30대 후반...
"객차에 시신 쌓여"…32명 숨진 태국 열차 사고 현장 아비규환 2026-01-15 10:47:51
충격음을 듣고 남편과 함께 집에서 300m가량 떨어진 사고 현장으로 뛰어갔다. 현장에는 머리를 다친 승객과 팔다리가 부러진 부상자 3명이 땅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그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남편이 객차 안으로 들어가 2명 구조를 도왔다"고 말했다. 객차에서 시신 10구를 옮긴 구조대원 놋폰 솜짓은 "30년 동안 구조...
'황혼기에 다시 만난 배움'…원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성인 학습자 학업 사례 공개 2026-01-15 09:00:04
양육, 남편의 병간호를 병행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까지 10년 넘게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다. 김○○ 학생은 “가족을 돌보기 위해 딴 자격증이었는데, 어느새 제 인생의 일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는 늘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그는 “고등학교를 어디 나왔느냐는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