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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1장에 20만원인데 '불티'…대박난 공연들의 법칙 [김수영의 연계소문] 2026-01-06 19:40:01
진행되는 대중음악 콘서트, 장기 공연하는 뮤지컬이었다. 상반기에는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이 티켓판매액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뮤지컬 '알라딘', '지킬앤하이드', 데이식스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서울 공연, '웃는남자', '명성황후',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어 '홉 온...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정명훈·임윤찬과 韓무대 2026-01-06 18:09:25
악단의 마지막 내한 공연에서도 함께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선보였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1548년 독일 작센의 선제후 모리츠가 설립한 뒤 작센 대표 악단으로 자리매김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정명훈이 이끌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베버의 ‘마탄의 서수’ 서곡으로 내한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 곡은 베버가 이...
정명훈과 임윤찬, 478년 역사 악단과 슈만으로 뭉친다 2026-01-06 14:07:44
마지막 내한 공연에서도 함께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 2부 작품인 신세계로부터는 드보르자크가 미국에서 체류하던 경험을 살려 만든 곡이다. 웅장함이 가득한 4악장과 고향에 대한 애수를 담아낸 듯한 2악장이 특히 유명하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1548년 독일 작센의 선제후 모리츠가 설립한 뒤...
'79년 역사' 獨 오케스트라, 올해 한국 온다 2026-01-05 17:18:04
방송교향악단(WDR)이 올해 한국을 찾는다. 이 악단이 내한하는 건 2018년 유카 페카 사라스테 지휘로 공연한 이후 8년 만이다. 오는 3월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울, 부산, 경남 진주, 경북 구미, 경기 부천 등에서 다섯 차례 열리며,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인 안드리스 포가가 악단...
문화비축기지, 놀유니버스와 협업…복합문화공간 도약 나서 2026-01-02 14:17:50
세계적 멜로딕 테크노 아티스트 ARGY의 첫 내한 단독 공연이 열렸으며, 이어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대형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5’가 개최됐다. 해당 기간 동안 문화비축기지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은 1만 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11월에는 음악 중심의 콘텐츠를 넘어 전시와...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악단인 BBC 심포니가 내한 공연을 여는 건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 수석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공연을 이끌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나선다. 5월 5~6일 열리는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도 클래식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젊은 지휘 거장’ 라하브 샤니,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호흡을 만나볼...
바흐·쇤베르크 '파격의 조성진'...슈만·슈베르트 '낭만의 임윤찬' 2025-12-30 14:25:32
눈물을 나눴던 마린 알솝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한다. 콩쿠르 우승 당시 눈물의 드라마를 썼던 두 사람이 4년 만에 한국서 보여줄 교감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2월에는 데카(Decca) 레이블을 통해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카네기홀 실황 앨범이 발매된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
'눈물의 인연' 임윤찬·올솝부터 빈 필까지…2026 '별들의 전쟁' 2025-12-28 16:49:46
사이먼 래틀 손잡고 무대 올라내년 가장 먼저 내한하는 악단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오케스트라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1월 28일과 30일, 2월 1일 국내 청중과 만난다. 1548년 창단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하인리히 쉬츠, 카를 마리아 폰 베버, 리하르트 바그너 같은 전설적인...
하이든, 슈베르트도 노래한 명문…빈 소년합창단, ‘천상의 목소리’로 새해 밝힌다 2025-12-26 16:36:46
빈 소년합창단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트리치 트라치 폴카’, 생상스의 ‘아베 마리아’ 등 국내에서도 친숙한 클래식 작품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전 내한 공연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을 부르며 화제를 모은 빈 소년합창단은 내년 이현철 작곡의 ‘산유화’ 등 한국...
[이 아침의 지휘자] 英 음악을 주류로 만든 핀란드 거장 2025-12-25 18:13:10
2011년 객원지휘자로서 연을 맺었다. 2012년 이 악단 수석지휘자로 임명된 뒤 계약 기간이 늘어나 2030년까지 BBC 심포니를 이끌기로 했다. 내년 3월 이 악단과 내한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협연한다. 오라모는 존 폴즈, 구스타브 홀스트 등 영국의 20세기 작곡가들이 남긴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