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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과 성과급 차이 커"…불만에 삼성 직원들, 결국 일 내나 2026-01-16 11:25:23
만큼 노노 간, 노사 간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6일 노동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이날 기준 5만7579명으로 집계됐다. 과반 노조가 되려면 총 6만2500명을 확보해야 하는데 4921명 남았다. 1만명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에 비해 덩치가 약 5배 커졌다. 초기업노...
해상풍력 사업자, 환경성평가 일부만 하도록 '특례' 2026-01-13 12:00:05
60+기후행동,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등이 참여한 공공재생에너지포럼은 성명을 내고 정부가 내놓은 해상풍력법 하위법령 제정안을 비판했다. 이들은 "예비지구 단계에서 수행된 정부 환경 조사로 사업자가 수행할 환경성 평가를 대체할 수 있게 한 규정은 환경성 평가 제도 취지를 훼손한다"면서 "예비지구 환경성...
M&A 진전 없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매각 추진 2025-12-24 22:45:01
협의회를 24일 진행했다. 협의회엔 대표 채권자인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홈플러스 노동조합, 관리인인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회생법원 허가를 받아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사업부를 분리 매각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취재수첩] 프랜차이즈법 개정에 뒤에서 웃는 노동단체들 2025-12-12 17:48:26
변화에 대응하기 힘들어진다. “협동조합식 운영을 하라 말이냐”는 불만이 나오는 이유다. 가맹본부들이 가장 우려하는 건 이익단체인 외부 노동단체의 개입이다. 더본코리아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의 갈등이 예고편 격이었다. 지난달 11일 전가협이 백종원 대표 방송 방영을 반대하면서 벌인 기자회견 현장엔 정작...
무안 제주항공 사고 유족, 대통령실 앞서 삭발…밤샘 농성 예고 2025-12-01 15:25:59
것이다. 참사로 부모님과 동생을 잃은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국토부는 참사가 잘 수습됐다고 포장하며 항철위를 통한 '셀프 조사', '깜깜이 조사'로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유가족들을 기만해왔다"고 비판했다. 현직 대한항공 기장인 박상모 대한민국조종사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은 "항철위는 국토부...
한국GM 부사장, 쉐보레 판매·협력 서비스센터 대표 면담 2025-11-30 09:16:30
운영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신 380여개 협력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를 이어가는 한편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 중인 직원은 한국GM의 다른 직무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다만 한국GM 노동조합인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는 이에 반발하며 총력 투쟁을 선언한 바 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정년연장·재고용 결합 입법안 마련" 2025-11-25 17:48:20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정년 연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년 연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청년 고용 문제를 최소화하고, 각 세대가 상생할 방안을 찾기 위해 당 청년위원회에서도...
"정부안도 달성 어려운데"…높아진 NDC 당정안에 산업계 당혹 2025-11-10 09:32:27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등은 지난 3일 2035 NDC의 현실적 조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무공해차 판매목표는 사실상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가 전제돼야 해 이는 부품업계의 구조조정과 고용 감소를 초래할 것 경고했다. 현재 국내 부품...
9일 고위당정협 연다…온실가스 감축목표 최종 확정할 듯 2025-11-07 18:09:34
노동계에선 이 같은 목표가 비현실적이라며 반발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등은 지난 3일 공동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밝힌 목표치는 사실상 내연기관차 퇴출을 의미하고, 이는 부품산업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고용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무공해차 목표를...
"주 80시간 과로사가 이슈?" 의사의 분노…법정선 '무용지물'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1-03 06:29:35
여부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의사 누리꾼'의 '주 80시간 과로사가 이슈될 일이냐'는 발언이 알려진 직후인 지난달 30일 "더 이상 대한민국이 청년들의 과로로 지탱되는 사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A씨 유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