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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정부가 보여준 노란봉투법의 민낯 2025-12-30 17:38:02
되고, 노조 파업의 가능 범위는 어디까지일지에 대한 혼선을 줄여줄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정부는 철저히 피해 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6일 내놓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에서 ‘기획재정부가 실질적 사용자’라는 공공부문 노조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공기업의 임금·정원을 통제하는 ‘총액 인건비 제도’는...
대법 "공익 목적 폭로는 사익 동기 있어도 명예훼손 아냐" 2025-12-24 10:31:44
병을 제공했지만 교육을 받지 못하자 같은 해 8월 노조 사무실에서 “교육 대가로 양주를 상납했지만 가르쳐주지 않았 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발언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B씨를 상대로 위자료 27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1심은 “A씨가 양주를 먼저 요구했고 이를 노조원들에게 알린 행위는 미화원 전체의 이해와...
‘100일째 수장 공백’ 또다시 흔들리는 KAI 2025-10-13 06:38:33
노조는 9월 24일 수출입은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속한 임명을 촉구했다. 노조는 “사장 공백 100일, 인사 지연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이라며 “KF-21 개발비 증가는 물론 폴란드 수출, 미 해군 사업까지 난항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KAI는 경영 공백,...
[윤성민 칼럼] 프랑스병의 주범, 주 35시간제 2025-09-17 17:35:05
제도의 폐지를 내걸고 당선됐으나 노조 반발에 가로막혔다. 2012년 집권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자기 당 정책임에도 실정을 인정하고 폐지를 시도했으나 이 역시 좌절됐다. 이때 올랑드 정부에서 경제산업디지털부 장관을 맡고 있던 이가 지금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으로, 그가 사회당과 결별한 계기 또한...
한때 잘나가던 영국이 어쩌다…연금개혁 실패 후 벌어진 일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5-07-22 11:00:01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면서 노조의 조직률이 낮아졌고, 유연성 확대로 이어졌다. 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영국의 노동생산성은 1973~1979년 연평균 1.1%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1985~1990년 4.6%로 증가율이 크게 높아졌다. G7 국가 중 순위는 최하위에서 1위로 올랐다. 경제성장률도 1970년대 2.2%에서 1980년대...
[윤성민 칼럼] 새벽 3시 14분, 일하고 있는 사람은? 2025-07-02 17:32:58
‘주주 충실 의무’, 노조의 기만 살려줄 ‘노란봉투법’, 청년 취업의 장애물이 될 법적 정년 연장. 근로·투자 의욕, 생산성, 잠재성장률로 이어지는 경제 체력을 훼손시킬 소지가 다분한 법안들이다. 다시 뛰는 대한민국의 대전제는 인센티브가 철철 넘치는 사회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미국의 길을 갈 것인가, 독일의...
민노총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 민생 구할 수단" 2025-06-28 18:56:10
감염병이 창궐해도,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도, 물가가 올라도 노동자의 급여는 제자리걸음이었다"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야말로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을 위기에서 구할 유일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고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김진표 "1등만 살아남는 기술 패권경쟁 시대…투자금 절반 국가가 부담해야" 2025-06-10 17:46:33
해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노란봉투법은 노조가 2조(하청업체 근로자의 원청 기업에 대한 교섭권 인정)를 양보하고 3조(기업의 손해배상 청구 제한)만 먼저 고치는 식으로요. 상법 개정안도 쟁점 6~7개 가운데 상대적으로 논란이 적은 2개를 먼저 고치고, 하나씩 수정해 나가면 됩니다.” ■ 김진표 전 국회의장 약력...
[이슈프리즘] 이재명 정부, '경제 모범생' 되려면 2025-06-05 17:29:36
대상을 주주로 확대), 노란봉투법(하청업체 노조도 원청에 직접 단체교섭 허용), 65세 정년연장, 주 4.5일 근무제 등 반기업 정책이 한가득이다. 대통령이 선거 때 약속한 공약을 수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국내외 많은 지도자가 엄청난 정치적 부담을 딛고 용기를 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김대중, 노무현...
"李, 설탕만 먹으면 이 다 썩는다" 레드팀 자처 김영진 의원 [이재명의 사람들] 2025-05-07 18:37:53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노조 조직률은 11~12%밖에 되지 않아 과도한 우려”라고 했다. 김 의원은 본회의, 소위원회 출석률이 높은 성실한 의원으로 통한다. 의원실에도 새벽부터 출근해 여느 보좌진보다 빨리 업무에 임한다. 이런 성품은 상임위 중심의 상시 국회 체제를 지향하는 ‘일하는 국회법’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