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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카카오게임즈, 노조 가입률 절반 넘어" 2026-02-23 09:54:47
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3일 카카오게임즈 법인의 노조 가입자 수가 전체 임직원 대비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본사에 이어 세 번째 과반 달성이다. 카카오지회는 최근 업계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카카오게임즈 및 주요 자회사의 매각설과 구조조정 가능성에...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해야 하나 [시사이슈 찬반토론] 2026-02-23 09:00:27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도 노동자 건강권 침해를 이유로 국회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다. ‘소비자의 편익과 공정한 경쟁’을 강조하는 찬성 측과 ‘골목상권 보호와 노동자 건강권 침해’를 우려하는 반대 측의 의견을 자세히 들어보자.[찬성] 현대 소비패턴과 동떨어진 낡은 규제…공정경쟁 유도해 부작용 방지 가능...
"취준생·정규직 역차별"…한전KPS 하청 직고용 두고 '논란' 2026-02-19 15:50:13
노총 중심의 고용·안전 협의체와의 합의에 따라 한전KPS 하청 노동자 직접고용 방침을 발표했다. 한국노총이 배제된 협상 구조와 발표 과정에 대해 전력연맹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600명 대졸 공채로…"7000명 기존 직원과 청년들 역차별" 반발특히 정규직 전환자들의 처우 기준이 갈등의 핵심이다. 한전KPS는...
"일일 최대 12시간 근로" 아르헨티나 노동법 개정안 반발 야기 2026-02-15 06:07:28
노총과 야당은 이번 개혁을 "노동권의 구조적 퇴보"로 규정했다. 야당은 ▲ 장시간 노동 가능성 확대 ▲ 해고 비용 감소에 따른 고용 불안정성 심화 ▲ 노조 교섭력 약화 등을 문제로 삼고 있다. 특히 야권은 개정안 일부 조항이 위헌 여부를 둘러싼 사법적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예컨대 아르헨티나...
'노란봉투법' 앞두고…공기업 勞勞갈등 조짐 2026-02-11 17:39:54
한국노총을 배제하고 민주노총과의 노정협의체를 통해 일방적으로 직고용 계획을 확정·발표한 점을 거론하며 “사업장 내 대표 노조의 헌법상 교섭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노노 갈등은 문재인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와 흡사하다는...
노조법 시행령 재개정했지만…법원의 판단은? 2026-02-10 17:01:23
민주노총은 “원청 사용자와 하청 노조간 개별교섭”을 주장하며, ‘원청 사업장 단위’를 기준으로 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원·하청 노사 간에 적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반면 경영계의 경우 “교섭단위 분리 결정 기준이 확대되어 사실상 교섭창구 단일화가 형해화 된다”면서 “이러한 기준이면 원청내...
정부 '일하는사람 기본법' 속도전…"위헌 가능성" "한계 명확" 비판도 2026-02-10 16:45:48
정부의 입법 방향에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조현주 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는 "(기본법은) '일하는 사람'이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들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닐 수 있다는 강한 시그널로 작용할 수 있다"며 "'근로자 추정제' 도입 취지에...
제2의 '인국공'되나…한전KPS 직고용에 정규직 노조 '폭발' 2026-02-10 16:04:04
대해 한국노총 산하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전력연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즉각 반발했다. 전력연맹 측은 "정부가 한국노총이 참여하는 '정의로운전환 협의체' 논의가 끝나기도 전에 특정 협의체(고용안전 협의체)와만 일방적으로 합의를 마쳤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전력연맹은 "이달 말까지 운영될 계획인...
"내수 살리려면 임금부터"…올해 7.3% 인상 요구 2026-02-09 17:51:36
노총은 9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7.3%는 생계비 충족을 위한 기본 인상분 4.3%, 물가 급등에 따른 실질임금 보전분 1.5%, 임금 불평등 해소를 위한 연대임금 조성분 1.5%를 합산한 수치다. 한국노총은 "최근 거시경제 지표 악화로 인한 경제 침체를 이유로 사용자단체의 노동자 임금...
한국노총 "올해 임금 7.3%(월32만원)는 올려야"…요구율 제시 2026-02-09 16:17:32
9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제115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임금인상요구율'을 7.3%(월 정액급여 기준 32만 3408원)로 의결했다. 한국노총이 제시한 7.3%는 경제지표와 실질임금, 연대임금 등 여러 요소를 고려했다. 먼저 ‘기본 인상분’으로 4.3%를 책정했다. 이는 정부와 한국은행, I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