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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던 김병기 '1억 공천헌금 묵인' 녹취록 터지자 사퇴 2025-12-30 17:33:03
여기에 지난 29일 공천헌금 관련 녹취가 공개된 게 결정타였다는 분석이다.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경 서울시의원 후보에게서 1억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됐다. 당시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고 강 의원이 이를 김 원내대표와 상의하는 녹취...
與 지방선거 '1억 수수' 녹취록 파문…강선우 "공천 약속 사실 없다" 2025-12-29 22:35:44
간사였던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토로하는 녹취 파일을 보도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제가 커질 수 있다"며 경고했고, 강 의원은 울먹이며 "살려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다음날 민주당은 김 의원을 강서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SNS에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국과수 "'故 김새론 녹취록' 판정 불가"에…김수현 측 반응이 2025-12-16 07:26:27
교제했다고 말하는 고(故) 김새론의 녹취 파일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가 'AI 조작 여부 판정 불가' 결론을 내린 사실이 알려진 후, 김수현 측 법률 대리인이 "김세의 씨의 허위 사실 유포 범죄가 무혐의로 판단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세의는 기자회견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AI 조작이라더니…'가세연' 김수현 녹취록, 국과수 결론은 2025-12-15 22:10:10
故 김새론의 녹취파일이 '조작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해당 녹취파일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내용이 담긴 대화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파일이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지난달...
"조작 여부 판정 불가"…김수현·김새론 '녹취' 진실은 2025-12-15 20:27:40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대화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녹취파일이 조작 여부를 알 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녹취파일의 인공지능(AI) 조작 여부를 두고 '판정 불가' 결론을 통보했다. 국과수는 녹취 파일이 원본...
김수현 측 "방송 중단 시도 없었다…김새론 유족 본질 흐리기 그만" 2025-12-01 18:07:42
녹취에 따르면 PD는 "인터뷰가 공개되면 방송을 미루려고 하고 있다", "그쪽 주장이기 때문에 담지 않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 변호사는 "담는 것은 가능하나 김수현에게 보낸 메시지가 아니라는 설명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고 변호사는 또 "이튿날인 12일 방송 작가로부터 방송 연기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김새론 측 "김수현 변호사, 조작 프레임 씌워…언론 플레이 그만" 2025-12-01 13:00:26
"우리는 인터뷰 당시 메모 원본을 프린트해 제공했고, 파일 형태로도 SBS 측에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송 PD와의 사후 통화에서도 '유족 측이 제공한 것 그대로를 고 변호사에게 보여줬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통화 녹취 공개는 PD의 승낙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새론 측은 "고...
"우리 소비자는 빈곤층"…美임원 망언 '후폭풍' 2025-11-27 08:18:40
담은 녹음파일이 언론에 공개되고 나서야 캠벨 측은 밸리의 목소리로 판단된다며 그가 전날 해고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캠벨은 성명을 내고 "문제의 발언은 천박하고 모욕적이며 거짓 내용을 담고 있다"며 "그들이 (소비자들에게) 입힌 상처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파장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우리 제품 소비자는 빈곤층"…미 캠벨수프 부사장 해고 2025-11-27 08:08:37
문제의 발언을 담은 녹음파일이 언론에 공개돼 후폭풍이 일자, 캠벨 측은 밸리의 목소리로 판단된다며 그가 전날 해고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캠벨은 성명을 내고 "문제의 발언은 천박하고 모욕적이며 거짓 내용을 담고 있다"며 "그들이 (소비자들에게) 입힌 상처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디트로이트의 한 지역...
[시론] 존중받는 인격권, 달라진 법의 시선 2025-11-26 17:33:12
파일이 중요한 증거로 등장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누군가 몰래 내 목소리를 녹음하고, 원하지 않아도 이를 공개했다면 무엇을 문제 삼을 수 있을까? 내 재산에 재산권을 가지는 것처럼 내 목소리에도 일정한 권리를 주장할 수는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자기 음성에 대한 권리, 이른바 ‘음성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