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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계약해지도 해고만큼 어려워진다 2026-01-20 17:51:09
금지, 안전·건강, 단결권, 공정계약, 사회보험 등 8대 기본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합리적 이유 없는 계약 해지’를 금지해 사실상 프리랜서 계약 해지도 근로자 해고 수준의 엄격한 규율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각종 기획 소송과 집단 분쟁으로 산업 생태계에 대혼란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고...
"특고·프리랜서도 근로자로 추정"…플랫폼 산업 판도 바뀌나 2026-01-20 10:23:29
단결권 등 8대 기본 권리가 명문화된다. 특히 합리적 이유 없는 계약 해지·변경을 금지해 프리랜서 계약 해지도 사실상 근로자의 ‘부당해고’ 수준으로 규율하겠다는 방침이다. 근로자 추정제도 신설한다. 추정제는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등 5개 법률에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직접 노무를...
노란봉투법 졸속 입법에…노동-경제계, 시행령 충돌 2026-01-05 18:09:02
간접고용(하청) 노동자의 자율 단결권을 파괴하는 칼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노란봉투법 시행령에서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라는 큰 틀은 유지하되, 교섭단위 분리제도를 활용해 법의 취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동계는 원·하청 노조 모두가 원칙적으로 단일화 대상이...
"노조설립 판 키우자"…양대노총에 손 내민 경찰직장협 2025-11-20 17:45:05
수 있지만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동 3권이 보장되지 않아 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원 확충이 필요한 양대 노총은 경찰노조 설립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노조가 신설되면 5만~9만 명 규모 신규 조합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2021년 소방노조가 출범한 뒤 민주노총에 약 2만1000명의...
[단독] "민노총·한노총, 우리 도와달라" 요청한 경찰들…왜? 2025-11-20 14:26:51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했다. 2020년 설립된 경찰직협은 전체 경찰관 13만여명 중 5만여 명이 가입된 단체다. 직협은 근무환경 개선 등을 경찰청과 협의할 수 있어 노조 전 단계 단체로 분류되지만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동 3권은 없는 상태다. 이번 법안은 이중 단결권과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단독] "공무원 '노동절 근무' 위헌"…원주시청 노조, 헌법소원 예고 2025-11-17 11:03:20
중 단체행동권이 제한된 상태에서 단결권마저 제약하는 것은 과도한 기본권 침해라는 주장이다. 한국이 2021년 비준한 국제노동기구(ILO) 87호 협약에서 규정하는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도 정면으로 위배돼 국제적인 흐름에도 거스르는 조치라고 노조 측은 덧붙였다. 한국이 비준하진 않았지만, ILO 151호 협약은...
파업출정식 한다면서 교육시간으로 유급처리해달라는데… 2025-10-28 16:18:09
사례가 있어 소개한다. 노동조합은 단결권에 기초한 다양한 조합활동을 하기 마련이다. 이는 헌법에 따라 모든 국민의 기본권으로 인정되어온 규범체계의 한 유형이므로 사용자는 조합활동에 대해 기본적으로 존중해야 함은 물론이다. 마찬가지로 사용자 또한 헌법상 재산권에 기초해 다양한 경영활동을 하는 만큼 노동조...
괴롭힘 신고 반복하는 직원… 이정도는 돼야 징계 가능! 2025-10-14 16:43:47
그 목적이 사용자에 의한 조합원들의 단결권 침해를 방지하거나 근로조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이라면 고소고발 등은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이를 이유로 노동조합의 대표자에게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하여, 정당한 징계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봤다(대법원 2020....
[시론] 노란봉투법 문구와 해석의 딜레마 2025-09-07 17:55:50
단결권, 사용자와 근로조건 유지·개선을 위해 교섭할 수 있는 단체교섭권, 그리고 단체협약 체결을 관철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서 단체행동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단체행동권은 아무 때나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노사 간 단체교섭이 더 이상 자율적으로 타결될 수 없는 노동쟁의 상태에 이르러야 허용될...
"노조 재정상황 봐가면서 파업 손배청구하세요" 2025-08-26 17:24:06
쟁의행위의 집단법적 성질, 근로자의 단결권 보장 등을 고려할 때 노동조합과 개별 조합원 등의 손해배상책임을 동일하게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 2023. 6. 15. 선고 2017다46274판결의 취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해당 판결도 당시 ‘노동조합의 간부도 노동조합 자체의 손해배상책임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