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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수익 5%'의 함정, '금융공학적 착시'를 경계하라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07 10:35:01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수익 보장금이 신탁사 등 제3의 기관에 별도로 예치되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또는 충분한 담보가 설정되어 있는지를 계약서와 신탁 계약 내용을 통해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특히 지급 주체의 자의적인 자금 인출이 통제되는 구조인지 여부가 자산 손실을 막는 최후의 방패가 됩니다. 이처럼...
非이자로 12조 번 4대 금융…"올해 실적은 안갯속" 2026-02-06 17:49:49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사건의 과징금과 관련해 총 6828억원을 충당금으로 미리 쌓았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지난달 마무리한 희망퇴직과 관련한 비용(4181억원)까지 재무제표에 반영했다. 비용 부담을 상쇄하며 최대 실적을 이끈 것은 비이자이익이다.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비이자이익(12조7561억원)은 1년 만에 16.5%...
4대 금융지주 순이익 18조…또 사상 최대 2026-02-06 17:44:29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사건의 과징금과 관련해 총 6828억원을 충당금으로 미리 쌓았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지난달 마무리한 희망퇴직과 관련한 비용(4181억원)까지 재무제표에 반영했다. 비용 부담을 상쇄하며 최대 실적을 이끈 것은 비이자이익이다.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비이자이익(12조7561억원)은 1년 만에 16.5%...
좌초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각 당사자들의 생존법 2026-02-06 09:00:03
및 신탁계약에 의해 의사결정 방식과 채무충당 방식이 달리 설정된 경우도 있으므로, 계약서를 면밀히 파악하여 의사결정 사안과 사안별 결정방식, 나아가 절차적 요건 또한 사전에 숙지하고 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편, 대다수의 사업장은 시공사가 신용보강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시공사의 입장에서는 책임준공확약과...
KB·신한금융, 나란히 5조 안팎 순익…또 사상 최대 2026-02-05 18:03:34
증권 수탁, 펀드, 신탁, 방카슈랑스 등에서 벌어들인 수수료 수입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역대급 증시 호황 효과를 누린 사업이 대다수로 신용카드 수수료 감소를 만회하고도 남았다. KB금융(4조983억원)은 1년 전보다 6.5%, 신한금융(2조9212억원)은 7.6% 수수료 이익을 늘렸다. 이자이익 방어에도 성공했다. 전년 대비...
[데스크 칼럼] 라임·옵티머스 vs 무궁화신탁 스캔들 2026-02-03 17:23:50
회장은 무궁화신탁을 앞세워 증권사, 사모펀드(PEF), 공제회 등 중소 금융사와 은밀한 거래를 많이 했다. 비상장사인 무궁화신탁을 담보로 오 회장에게 1359억원을 빌려줬다가 부실을 키운 SK증권이 대표적이다. 금감원 진짜 몰랐나이번에도 역대급 전관으로 방어막을 쳤다. 옵티머스 고문단엔 양호 회장의 고등학교 친구인...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등 대주단으로부터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을 담보로 1500억원을 빌린 건 2023년 6월이다. 이로부터 5개월 뒤 이 주식담보대출엔 기한이익상실(EOD) 요건이 발생했다. 무궁화신탁의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이 300% 아래로 떨어지면서다. 무궁화신탁의 재무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 담보권이 실행돼 오 회장은 경영권을 잃을...
박정림 전 KB증권 사장, SK증권 사외이사 중도 사퇴 2026-02-02 10:22:24
신탁 주식담보대출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김신 SKS PE 부회장과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 사이의 인연이 박 전 사장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세 사람은 모두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출신이다. SK증권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박 전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밝혔다....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부실 여파…한신평 “SK증권 신용도 영향 모니터링” 2026-02-01 16:36:4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부실과 관련된 유동화 상품이 SK증권의 추가 손실 및 신용도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30일 보고서에서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부실은 SK증권의 주요 신용도 모니터링 요인”이라며 “직...
[사설] SK증권-무궁화신탁 사태 파문, 자본시장 정화 계기 되길 2026-01-30 17:30:19
이 중 440억원을 자산유동화담보부대출(ABL) 형태로 유동화해 지점을 통해 판매까지 했다. 부실 대출을 고객에게 전가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SK증권을 지배하는 사모펀드는 무궁화신탁으로부터 100억원을 투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출에 대한 바터(조건부 교환), 즉 ‘짬짜미 거래’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