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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프리랜서도 근로자로...주52시간·퇴직금 적용 가능해진다 2026-01-20 12:38:35
노동자추정제 관련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안, 기본법 관련 김태선 민주당 의원안이 각각 국회에 발의돼 있다. 이번 패키지 법안은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 근로자를 고용하면서 4대보험 등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사업소득세 3.3%만 공제하는 프리랜서로...
[서정환 칼럼] 2003년 日 정년 대타협의 교훈 2026-01-15 17:30:26
‘그림의 떡’이다.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는 당연한 귀결이다. 진짜 비극은 청년 세대의 채용 절벽이다. 우리는 근속 30년 차가 신입보다 3배 가까이 임금을 받는 지독한 연공급제다. 고령층 한 명의 정년을 늘리면 신입사원 3명의 자리가 사라짐을 의미한다. 실제 2016년 60세 정년 의무화 이후 고령층 근로자가 1명 늘...
서울 시내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 운행…새해 첫 금통위[모닝브리핑] 2026-01-15 06:58:09
파업 이틀만에 협상 타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타결돼 서울 시내버스가 오늘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2025년도 임금을 2.9%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조가 요구했던 3%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정...
지지율 바닥속 선거의 해 맞은 英총리 "분열 이겨낼 것" 2026-01-01 23:05:17
노동당 내 스타머 내각의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불만도 작지 않아 당 대표, 총리 교체론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스타머 총리는 "변화의 속도에 좌절하는 분위기에 공감한다"면서도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은 수십년에 걸쳐 쌓였고 쇄신은 하룻밤 새 이룰 수 있는 게 아니지만 나라를 안정적 기반 위에 다시 올려놓는 게...
"라이더·대리기사도 근로자"…당정 '프리랜서법' 추진 2025-12-25 17:28:27
최저임금, 퇴직금, 4대 보험, 주휴수당, 연차휴가 등이 적용돼 막대한 추가 인건비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 배달의민족, 카카오모빌리티 등 특고 종사자를 많이 고용하는 플랫폼기업의 사업모델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고·플랫폼 종사자 근로자로 추정”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주영...
프리랜서 택배기사도 노동위 구제신청 가능해진다 2025-12-24 17:04:34
된다. 택배기사 등에게 최저임금, 퇴직금 등을 보장하는 ‘근로자 추정’ 조항은 이 법안에선 빠졌다. 노동계의 요구가 거세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 기후에너지노동환경위원회 소속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미 기술주 상승 마감...금·은 가격 최고치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12-23 08:31:04
기점으로 실적 모멘텀은 개선될 전망인데, 이는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실질임금 상승,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업황 및 실적 회복으로 연결될 것이기 때문 - 삼성전기: 2026년: ① 최고 실적, 주가 ② 애플, 공급 확대 ③ 테슬라, 전략적 협력 강화 (대신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33만원) - ① 2026년 실적(매출 12.3조원(9.3%...
"그때는 망한다더니 지금은?"…대통령 과거 발언에 '발칵' [이슈+] 2025-12-20 07:33:39
주장에 근거는 있다. 실제로 환율이 1100원대였던 2018년 당시 최저시급(7530원)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6.8달러였다. 올해 최저시급(1만30원)을 올해 1~11월 평균 환율 약 1418원으로 나누면 약 7.1달러에 그친다. 7년간 최저시급은 2500원 올랐지만, 달러 환산 수치로만 놓고 보면 오히려 최저시급은 떨어진 셈이다....
李 대통령도 콕 찍은 ‘한화 모델’…김승연이 뿌린 ‘함께 멀리’ 씨앗, 김동관이 꽃피웠다 2025-12-19 09:14:48
임금은 헌법적 원리”라며 기업들의 상생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 발언의 배경에는 조선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당연한 관행’처럼 여겨졌던 원·하청 간 처우 격차를 정면으로 건드린 한화오션의 결정이 있었다. 이는 조선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이중 임금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결단이라는 평가가...
"우린 어떻게 먹고살라고"…'운 좋은 세대' 훈계에 20대 분노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8 09:00:03
나온다. 논의 막바지에 청년TF가 출범하고, 임금피크제나 노동시간 조정 등 중요한 논의가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진 탓이다. 30대 남성 박모씨는 "연금 개혁 때도 젊은 국회의원들이 뭉쳐서 그렇게 목소리를 냈는데 묵살당하지 않았느냐. 정년 연장 문제도 결국 기성세대 정치인들의 '표 계산'에 딱 맞아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