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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안실련, "대구취수원, 강변여과수·복류수 재검토는 책임 회피이자 정책 후퇴" 2026-01-19 09:48:04
있다. 이는 시민의 먹는 물 안전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며, 정치적 부담을 피하기 위한 행정 편의적 발상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안실련은 정부와 대구시에 이미 배제된 강변여과수·복류수 공법을 취수원 대안으로 재검토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대구 취수원 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명확한 원칙과 일관된 로드맵을...
[사설] 통합특별시에 '20조원 인센티브'…지방 광역화 필요하지만 졸속은 금물 2026-01-16 17:24:16
하지만 난제 역시 적지 않다. 무엇보다 시민·도민의 의지가 중요하고 정치적 이해 관계도 극복해야 한다. 먼저 물꼬를 튼 대구와 경북의 통합 논의가 중단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일단 합치고 선거를 치르자는 건 졸속 통합을 하자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여야 모두 선거 일정이나 유불리는 지워버리고 차분하게 논의를...
[사설] 시민 볼모에 노조 완승으로 끝난 서울 버스 파업, 나쁜 선례 남겼다 2026-01-15 17:28:38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 만인 어제 종료됐다.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된 것은 다행이지만, 이번 임단협에서 서울시와 사측이 노조의 주장을 거의 그대로 수용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번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은 조건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2024년 12월 대법원 판결 반영 문제였다. 이 대법원 판례가 처음...
"재외동포청 이전 절대 안돼"...인천시민 반발 2026-01-15 14:32:30
14일 '인천시민 얕잡아 본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사퇴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입장문에서 "재외동포청 본청 소재지가 인천이 아닌 부산, 대구, 광주, 세종 등 이른바 정치적 힘을 가진 도시에 있었다면, 기관장이 과연 이렇게 가볍게 입을 놀릴 수 있었겠는가"라며 "느닷없이 인천에 입지한 정부 부처...
34년 숙원 대구 취수원 이전 원점에서 재검토…"상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활용" 2026-01-15 14:29:39
물 공급사업 추진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민의 안정적인 식수 확보를 위한 '대구 취수원 이전' 사업이 강변여과수 등을 이용한 새로운 방법으로 전환된다. 정부는 대구시가 그간 추진해 온 취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와 복류수(하상 여과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페놀 사태 등...
이강덕 "지방소멸 극복과 대한민국 발전위해 포항발전모델 전파하겠다" 2026-01-14 15:49:49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선 인센티브를 쫓다 실패할 것이 아니라 과정이 더 중요하고, 대구·경북 신공항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론 진전이 없는 만큼, 제로베이스에서 도민 의견 수렴부터 먼저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결심한 이강덕 포항시장의 최근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그는 지난 9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선정... 12일부터 입주 시작 2026-01-14 14:13:42
충남, 강원, 전남, 부산,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이 지원했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단기 작가 1명과 장기 작가 8명 등 총 9명으로, 평면·입체·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전공 작가들로 구성됐다. 18기 입주작가들은 12일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서울 시내버스 파업 계속…북새통 지하철·최강 한파, 힘겨운 출근길 2026-01-14 07:30:10
2가량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파업이 끝날 때까지 비상수송대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하철은 막차를 새벽 2시까지로 연장하는 등 하루 172회 추가 운행하고, 파업 미참여나 파업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한다는 계획...
[사설] 최강 한파에 임금 20% 인상 내걸고 파업한 서울버스 노조 2026-01-13 17:17:50
출근길 시민들이 강추위 속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가 지하철 운행을 하루 172회 늘리고 각 구청에서 지하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비상 대책을 가동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2024년 12월 대법원이 근무 일수와 재직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하는 ‘조건부 상여’를 통상임금으로 판결한...
험난한 출퇴근길…버스 안오고 택시 안잡히고 지하철은 '지옥철' 2026-01-13 17:12:21
일반 시민들은 기다리다 지쳐 택시 승강장이나 지하철로 발길을 돌렸다. 서울 시내버스가 이날 첫차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졌다. 서울 버스가 파업으로 멈춘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전체 395개 노선, 7018대 차량 가운데 정상 운행한 차량은 478대(6.8%)에 그쳐 ‘서민의 발’로 불리는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