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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美 제련소 프로젝트로 경영권 방어 성공 2025-12-24 13:58:21
위배되지 않는다고 재판부는 강조했다. 연말 주주명부 폐쇄일을 앞두고 오는 26일 납입을 마칠 수 있게 되면서 최 회장은 10.59%의 우호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현지 합작법인 상대 신주발행이 없었다면 현재 19명인 고려아연 이사회는 직무정지된 4명의 이사를 제외하고 '4(영풍·MBK) 대 11(최...
"질질짜면 뭐 도와줘?" 뉴진스 하니 악플러, 전과자 면한 이유 2025-10-27 15:42:12
피해자인 하니와 합의했고, 하니 측은 재판부에 고소취소장을 제출했다. 모욕죄는 친고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만 기소가 가능하다. 하니가 고소를 취소하면서 법원은 공소를 기각했고, A씨는 처벌을 면하게 됐다. 한편 하니가 주장했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1월 "근로기준법상...
[특징주] '김범수 중형구형' 카카오 엿새만에 반등…계열사는 약세 2025-09-03 09:26:42
받아왔다. 김 위원장 측은 SM엔터테인먼트 장내매수는 하이브와 대등한 지분 확보를 위한 것으로 공개매수를 저지하기 위한 시세조종이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양측 최종진술을 청취한 재판부는 내달 21일을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
"SM엔터 시세조종 승인"…檢, 김범수 15년 구형 2025-08-29 17:47:21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하이브 공개매수를 막기 위해 카카오가 인수 의향을 숨긴 채 장내 매집 방식으로 진행한 SM 주식 시세 조종을 승인했다”며 “카카오 최대주주로서 본건 범죄 수익의 최종 귀속 주체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23년 2월...
"인력업체서 보낸 직원이 미성년자"...영업정지 날벼락 '분통'[사장님 고충백서] 2025-08-02 22:41:35
A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A사가 청소년을 고용했다고 보려면, C사가 사업주로서의 독자성·독립성을 없는 등 그 존재가 형식적·명목적인 것에 지나지 않아 A사와 청소년 사이 묵시적 근로계약이 성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C사도 호텔 및 외식 사업체 인력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1심 뒤집고 이재명에 '무죄' 선고…2심 판사들은 누구 2025-03-26 19:14:01
대표의 정치적 운명이 바뀌면서, 2심 재판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이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항소심 선고 쟁점인 "김문기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 발언과 '국토부 협박' 발언 등 두...
이재명 정치 운명 이들 손에 달렸다…항소심 오늘 결론 2025-03-26 07:14:30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선고를 맡은 재판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이예슬·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패·선거 사건을 전담하는 서울고법 형사6부는 고법판사 3명이 대등한...
권동주 화우 변호사,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회장 선출 2025-03-05 15:23:01
대법원 지식재산권 전담조 재판연구관, 특허법원 대등재판부 등 18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2018년 퇴직한 이후 화우의 IP그룹장과 바이오헬스센터장을 맡고 있다. 권 회장은 특허법원 재직 당시 위장관 기질 종양 치료(GIST) 용도의 글리벡에 대한 특허침해소송 등을 맡았다. 화우에서는 △메디톡스의 6개 행정처분에 대한...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6부 2024-12-06 22:34:35
검사장에게 이날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사건은 이날 서울고법에 접수되고, 부패·선거를 전담하는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부에 배당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는 고법판사 3명이 대등한 위치에서 심리하고 합의하는 실질 대등재판부다. 재판부가 정해진 만큼 ...
대법 "대리기사도 근로자"…파업·단체교섭 가능해졌다 2024-10-02 17:35:26
경제적·조직적 종속관계에 있다면 대등한 지위에서 노무제공계약의 내용을 결정할 수 있도록 노조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취지다. 최근 들어 특수고용직군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잇달아 나오면서 관련 업계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소득 의존하는 대리기사도 근로자”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