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살얼음판' 사모대출…"이 수치, 10% 근접하면 대혼란" [미다스의 손] 2026-03-13 18:03:50
운용사까지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이 번지고 있습니다. 사모신용 불안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개월 전부터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지난해 9월 자동차 대출 전문 업체인 트라이컬러와 자동차 부품사 퍼스트프랜즈가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트라이컬러는 전체 7만 건의 대출 가운데 40%가 다른...
[칼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본 복지의 전략적 가치 2026-03-13 11:12:00
재산 출연이 가능하다. 기금은 주택 구매 및 임차 자금 대부, 생활 안정 자금, 장학금, 재난 구호, 문화 및 체육 활동 지원, 선택적 복지 제도 운용 등에 사용된다. 선택적 복지와 결합하면 근로자가 개인 필요에 맞춰 혜택을 선택할 수 있어 동일 예산으로 더 높은 만족도를 얻는다. 과거 급여 형태 복지가 세금과 보험료...
금감원 "무분별한 채권시효 부활 안돼"…대부업 이용자보호 강조 2026-03-03 14:00:23
"대부업권이 제도권 금융의 마지막 보루로서 서민·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신용공급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부업권은 법정 최고이자(연 20%) 규제를 준수하면서 높은 조달금리와 대손비용을 부담하고 있어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며, 당국에 인센티브 확대 등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명 배우에서 미디어 제국 수장으로…데이비드 엘리슨은 누구? 2026-02-28 12:12:51
아버지로부터 투자받았으며, 할리우드에 자금줄이 말랐던 2010년대 초반 유명 프랜차이즈 영화에 투자할 수 있었다. 이번에 넷플릭스를 제치고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도 넷플릭스에 한 차례 밀리자 아버지로부터 약 400억 달러의 자금 보증 확약을 받았다며 워너브러더스를 설득했다. 아버지가 쌓아...
'IB 파워맨'으로 뜬 이경인·김성환…김병주 MBK 회장은 3위로 2026-02-25 17:35:50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사모펀드(PEF) 대부’로 불리며 영향력 1위를 지켜온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3위로 밀려났다. 한국경제신문의 자본시장 전문 매체 마켓인사이트가 25일 국내외 증권사와 연기금, PEF,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에 소속된 자본시장 전문가 대표급 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응...
금감원, 업권별 '자금세탁방지 워크숍'…가상계좌 내부통제 강화 2026-02-25 15:00:01
=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업권별 릴레이 워크숍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은행·증권·보험·여전·저축은행·대부·P2P·전자금융업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 워크숍에서는 금감원의 검사 주요 지적 사례와 최근 자금세탁...
저축은행, 중견기업까지 대출영업 확대…주식보유 한도도 완화 2026-02-23 14:00:03
혁신·성장기업과 지방으로의 저축은행 자금 중개 기능이 강화되도록 관련 규제가 손질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건물에서 '저축은행 건전 발전을 위한 최고경영자(CEO) 정책간담회'를 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공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저축은행은...
대부업 신규대출 작년 4분기 8천억…3년 반 만에 최대 2026-02-23 05:55:02
대부업 신규대출 작년 4분기 8천억…3년 반 만에 최대 대출규제에 밀려난 수요 몰린 듯…저신용자 불법사금융 내몰릴 우려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류나 기자 = 대부업체 신규대출 금액이 지난해 말 가파르게 늘었다.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1·2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 못 한 중저신용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금감원, 민생금융범죄 강력 단속…"잔인한 금융 혁파" 2026-02-11 10:00:02
중단 경고를 하고, 반사회적 불법 대부계약에는 금감원장 명의의 무효 확인서를 발급한다. 금융사가 민생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인력과 물적 설비 등 역량을 갖췄는지 내부통제 체계도 점검한다. 금감원은 "금융사는 소비자보호부서와 자금세탁방지부서 간 정보 공유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채무조정을 활성화해야...
홍콩에 '위안 저수지' 만들었다…글로벌 '머니 게임'의 전면전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7 07:00:22
경제의 '최종 대부자' 역할을 해온 국제통화기금(IMF)의 영향력이 감소하면서다. 한국 등 소규모 개방 경제국들은 '돈을 빌릴 곳'을 찾기 위해 고도의 외교 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위안화 공급 강화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지난달 26일 위안화 유동성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