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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강대국 '목줄' 쥔 글로벌 원자재 기업…세계 공급망 '좌지우지'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7 07:30:01
지적도 있다. 우간다 국영 석유회사는 정유 시설 건설 자금이 필요했다. 하지만 서구권 은행들은 외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손을 내민 것이 비톨이다. 비톨은 지난달 우간다에 2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7년 만기, 금리 4.92% 조건으로 대출해 주기로 했다. 우간다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거액이다. 비톨은...
[프리마켓] 2차 전지·로봇·금융주 강세 출발...반도체 투톱도 상승세 2026-01-23 08:37:24
오름. - 일론 머스크의 발언으로 인해 전진건설로봇이 7.6% 상승함. -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주 중에서 5% 강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음. - 코스닥 시장에서도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로 슈프리마가 상한가를 기록하였고 필에너지 및 대주전자재료가 각각 19%, 10% 상승함. - 레이크머티리얼즈는 8% 올랐으며, 로봇 관련주로는...
'실적 부진' 부동산신탁사, 유동성 확보 비상 2026-01-07 17:15:03
보고 있다. 건설업황이 살아나지 않은 데다 책임준공 약정의 후폭풍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책임준공은 신용도가 낮은 건설회사를 대신해 신탁사가 대주단에 공사를 끝까지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탁사들은 사업비의 2%를 받아 가는 고수익 구조에 주목해 경쟁적으로 이...
"적국서 비료 생산 대체"...삼성이 '친환경' 걸고도 美 정부 자금 따낸 비결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07 06:39:50
인디애나주에서 착공한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는 이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는 한 사례다. 삼성E&A와 인디애나주 와바시밸리리소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헤이애덤스 호텔에서 인디애나주 웨스트 테러호트 지역에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생산시설을 착공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하워드 막스 "AI 투자 광풍, 거품일까?" 2025-12-30 15:06:39
경우에는 대주들의 자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고려해보아야 할 한 가지 핵심적인 리스크는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과잉공급을 낳을 가능성입니다. 일부 데이터센터는 경제성이 없어질 수 있고, 어떤 소유자는 파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차세대 소유자들이 이에 대해 담보권을 행사한 대주들로부터...
CBRE코리아 "작년 국내 건설부동산기업 상업용부동산대출 361조"(종합) 2025-12-11 17:12:27
= 지난해 국내 건설·부동산 기업의 상업용 부동산 관련 대출이 361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11일 '2025 한국 대주 설문조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설문 조사는 국내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44개사를 상대로...
물타기 하다 대주주 된 사연…“눈물 닦고 본전 챙기고 퇴장” 2025-12-11 15:00:52
2대주주 지위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김 씨는 주식등 대량보유 상황보고서에서 보유 목적 및 변동 사유를 직접 설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물타기를 하다가 그만 지분 공시까지 찍었다”며 “매도 물량을 투하할 것 같아서 세력이 못 들어오는 것 같아 눈물, 콧물 닦아가며 본전 막 챙기고 우아하게 퇴장한다”고...
국제분쟁·중재 최고 변호사는 지평 김진희·피터앤김 김갑유·태평양 김상철[2025 대한민국 베스트로펌&로이어] 2025-11-28 10:19:55
건설사가 니카라과 하도급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ICC 건설중재 사건을 단독 대리해 승소했고 국내 반도체 기술업체를 대리해 중국 업체를 상대로 한 SIAC 중재 사건을 주도하는 등 국내 기업의 국제분쟁 소송을 책임지고 있다. 지금까지 수백 건이 넘는 국제 분쟁 사건에서 합의를 해냈고 수십 건의 국제중재에서 승소했다....
경·공매도 참여…우리은행 'PF 정상화' 새바람 2025-11-26 17:41:33
저렴한 수준에 인수했다. 여기에 기존 대주단이 손실을 반영한 뒤 재참여한 것도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그룹 차원의 시너지도 있었다. 우리은행은 경·공매로 자산을 인수한 뒤 무신사를 전략적 출자자 겸 주요 임차인으로 유치하고, KCC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등 거래 전체를 주도했다. 우리자산운용은 펀드 운용을...
[단독] 대기업도 478억 못 받았다…'미분양 늪' 빠진 지식산업센터 2025-11-19 10:14:39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상 신탁사·대주단·시공사 모두 준공까지만 역할을 하고 분양 위험은 전적으로 시행사·수분양자에게 전가된다. 이 같은 구조가 지속될 경우 유사한 분양 사고가 전국적으로 더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2022~2024년 공급된 65개 지식산업센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