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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유니클로도 꽂혔다…사람을 얻는 '장사 철학' 2026-01-16 16:50:22
상대하고 싶어 하지 않는 고객도 계실지 모르잖아요. 그런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고객을 대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되돌아봤습니다.” 반짝 유행에 기댄 제품이 마구잡이로 쏟아지는 시대. 책은 ‘장사치’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진짜 상인’의 정도(正道)를 제시한다. “지금이야말로 장사는 ‘감동 창조업’이라는...
[책마을] 내가 사랑한 건 결국 나의 결핍이었다 2026-01-16 16:47:56
사랑이 실패하는 지점은 ‘사랑하는 주체’의 결핍과 갈망, 기대에 있다. 사랑이 타인을 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향한 투사라는 점을 짚으며 사랑하는 태도, 나아가 타인을 대하는 자세를 성찰하게 만든다. 다만 신학의 자장 안에서 집필돼 사랑의 정의와 용례가 정형화돼 있다는 인상을 지우긴...
한소희가 표현하는 밑바닥 인생…'프로젝트Y'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16 15:43:18
보니 도경과 미선은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극명하게 갈리더라. 저는 미선 쪽이 더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 연기에서도 자신의 결을 많이 녹였다. "제가 호피 무늬를 좋아해요. 미선의 시그니처가 될 수 있는 의상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죠. 나중에 봐도 트렌디해 보일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리틀 워런 버핏’에서 8조 거함으로… 공모펀드로 제2의 도약 2026-01-16 12:16:33
대하는 의사의 마음을 생각해보세요. 환자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주치의는 없지 않을까요. 대주주가 가진 것을 강탈해 가려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병에 걸렸다면 치료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 거죠.” 경영진에게 보내는 50쪽 분량 ‘연애편지’ 대주주와 이해관계를...
"사회생활도 이래?" 공감능력 제로…아스퍼거 증후군 아니냐고? [건강!톡] 2026-01-15 18:54:36
구했다. 데이트 후 자신을 싸늘하게 대하는 현숙과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데 자신을 불편해하는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순자는 조심스럽게 만류했지만 그런데도 영식은 여성 숙소를 찾아가 쉬고 있던 현숙을 불러냈다. 그리고는 "불편하냐"고 다짜고짜 물었다. 현숙은 무표정하게 "불편한 건 없지만 할...
[단독] '갑질논란' 이혜훈, 보좌진 교체비율 평균 보다 20%↑ 2026-01-15 18:13:02
직원에게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아이큐가 한 자리냐" 등의 폭언을 퍼부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평소 인사성이 밝아 좋게 봤는데, 약한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담긴 녹취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주변에 물어보니 여성 의원들이나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윤영관 "규범 무너진 힘의 정치 시대…남북관계, 미·중·러 외교서 풀어야" 2026-01-15 17:01:13
중국의 압력이나 권고에 따라 남측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북한은 언제 한국에 대한 태도를 바꿀까요. “미·중 회담 외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여부, 미·북 대화 재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전략적 계산을 할 것입니다. 변화하는 국제 정치 환경에서 어떤 선택이 최대 이익이...
내가 사랑한 건 결국 나의 결핍이었다 2026-01-14 16:11:57
주체'의 결핍과 갈망, 기대에 있다. 사랑이 타인을 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향한 투사라는 점을 짚으며 사랑하는 태도, 나아가 타인을 대하는 자세를 성찰하게 만든다. 다만 신학의 자장 안에서 집필돼 사랑의 정의와 용례가 정형화돼 있다는 인상을 지우긴 힘들다. 1장의 제목은 '남자와...
운동 후 나타나는 통증, ‘피로’와 ‘다친 통증’은 다르다 2026-01-14 15:19:11
통증을 대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무조건 참거나 무조건 쉬는 것이 아니라, 통증의 신호를 읽는 것이다. 운동은 관절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잘못된 방식은 오히려 관절을 망가뜨릴 수 있다. 가볍고 일시적인 통증은 운동 강도와 방법을 조절하며 관리할 수 있지만, 날카롭고 지속적인 통증, 붓기와 열감이...
오르세보다, 메트보다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미술관이 최고입니다 2026-01-14 10:45:34
대체로 우리는 이렇게 유행처럼 예술을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리 보는 게 맞나 갸우뚱하면서 굿즈 몇 개 사 오는 걸로 만족하면서. 물론 그리 해도 된다. 그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고. 하지만 미술관을 그렇게만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 한 발 더 본질로 깊이 들어가 보는 것, 능동적 향유의 주체로 나아가 보는 것,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