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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용역공고 뜯어보니…노란봉투법, 정부는 피해갈 수 있을까 2026-01-20 16:18:21
있을까? 만약, 정부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의 노동조합법상 사용자로 인정된다면 용역업체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할 의무가 있다. 노동조합법상 노동조합은 파업 등 쟁의행위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그 쟁의행위로 중단된 업무를 위해 다른 사람을 채용하거나 다른 업체에 도급을 주는 것만으로도 형사...
근로자가 임의로 보호구 벗어 추락사고…사용자가 처벌된다고? 2026-01-20 16:17:16
, 2004.07.26 참조). 다만, 도급인의 안전보건 조치의무에서 보호구 착용의 지시 등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행동에 관한 직접적인 조치는 제외합니다(산업안전보건법 제63조 단서). 이는 도급인에게 일반적인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부과하면서도, 불법파견 등의 분쟁 가능성과 수급인과 달리 도급인이 작업행동에 관한...
정부, 현대제철에 "협력업체 직원 1213명 직접고용해라" 2026-01-19 18:08:53
10곳이다. 천안지청은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휘·명령하면서도 도급 형식을 취해 불법파견을 해왔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시정지시일로부터 25일 이내에 해당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근로자 1인당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천안지청은 ...
국토장관, '해외건설 추세 변화' 거론…적극 대응 주문 2026-01-14 13:30:55
현장에서 내보내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근로자들도 동참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했다. 김 장관은 "안전 문제에 대해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한해가 되면 좋겠다"며 "업계에서 공사비와 공기 문제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는데, 이 문제는 국토부가 책임지고 협의하고 국회에서도 공청회를 통해 많은 국민과 논의되도록 하겠다...
'근로자성 추정법'이 '노란봉투법'을 만났을 때 2026-01-13 15:34:37
전제가 명시될 필요가 있다. 근로자성 추정법의 본래 취지는 위임·도급 등 계약 형식으로 노무를 제공하지만 실질적으로 종속된 관계에 있는 오분류(misclassification) 문제를 시정하는 데 있다. 그런데 다수 법안의 기본 문언은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은 근로자로 추정하되, 사용자가 다음...
'노란봉투법 정부 해석지침' 사용설명서 2025-12-30 16:35:08
등 (하청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연관되는) 계약 내용을 일방적으로 정하는지, 계약사용자(하청)가 이를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도급계약의 해지가 가능한지, 하청 근로자의 작업시간이 원청의 시스템(납품시간 등)에 의해 실질적으로 결정되는지 등을 들고 있다. 이에 대하여 노동계는 ‘구조적 통제’라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실질적? 구조적? 체계적? 개정 노조법 행정지침 2025-12-30 16:34:58
보였던 판시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서, 전형적인 사내제조하도급의 경우에는 맞는 해석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백화점·면세점 내 화장품입점업체 사례(서울행정법원 2025. 10. 30. 선고 2024구합72896 판결)에서는 이와 같은 구조적 통제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도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개...
"쟁의 대상 지나치게 넓어"…車 사업재편·석화 구조개혁 지연 우려 2025-12-26 17:55:58
사내 하도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조선업’은 원청이 대부분 하청 노조의 ‘사용자’로 간주돼 생태계의 극심한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원청이 하청 근무일수 정하면 사용자? 노동부가 사용자성 판단 요건으로 제시한 구조적 통제에는 원청이 하청의 영업 일수를 일방적으로 정하고 지키지 못하면 계약을...
노조법 지침…사내하도급 사실상 막혔다 2025-12-26 17:42:29
하도급을 활용하는 기업이라면 하청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에 응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고용노동부가 26일 원청이 하청업체에 작업지시서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업무 지시를 했다면 하청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지침을 내놨기 때문이다.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제조업...
[사설] 지침 나와도 불명확한 노란봉투법, 법 자체가 태생적 결함 2025-12-26 17:17:08
현장의 합법적인 도급 계약마저 무력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현재 산업 구조에서 원·하청 간의 유기적 협업과 효율적인 공정 관리는 필수적이다. 이를 ‘실질적 지배력’이라는 포괄적 잣대로 묶어 원청에 교섭 의무를 지우는 것은 도급 시장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다. 더구나 지침에서는 ‘인수합병·분할·양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