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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끊겨 화난다고…단속카메라 뜯어간 60대 2025-11-17 14:05:25
재판에 넘겨진 A(60대)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대구 동구 이시아강변로에 설치된 시가 1천800만원 상당 단속 카메라에 여러 차례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되자, 지난 5월 29일 오전 11시50분께 카메라를 뜯어낸 뒤 차량 뒷좌석에 실어간 혐의로 기소됐다. 김 부장판사는 "과태료를 부과받아 화가...
[속보] 17명 사상 광주 학동참사 책임자, 최대 징역 2년6개월 확정 2025-08-14 10:23:51
운전한 재하도급 업체 백솔건설의 대표 조모(51)씨는 징역 2년6개월, 하청업체인 한솔기업의 현장소장 강모(32)씨는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다. 한 번도 현장 확인을 하지 않은 철거 감리자 차모(63)씨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남매는 방에서, 엄마는 화단서...그날 밤 무슨 일이 2025-08-10 19:05:01
35분께 동구 신천동 한 17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주민 신고로 119가 출동해 19분 만에 불을 껐지만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자녀 A(13)군과 B(11)양은 안방에서 누운 채 숨진 상태로 119구조대원에 발견됐다. 모친 C(47)씨는 추락해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폭우 속 노인 구조' 시민 4인,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2025-08-08 10:36:17
김인중(44), 정수연(50), 이장복(32) 씨로 동구 소태동 폭우 당시 도로를 덮친 물살에 휩쓸리다 맨홀에 다리가 빠져 위험에 처한 노인을 구조했다. 이들은 나무판자로 물길을 막아 노인이 숨 쉴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급물살에 떠밀려온 차량에 부딪힐 뻔한 상황을 함께 헤쳐가며 약 20분간 구조 작업을 이어갔다....
"살려야겠다는 생각"…맨홀 빠진 노인 구한 50대 시민 2025-07-19 17:39:05
광주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에서 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하는 최승일(54) 씨의 가게 앞도 예외는 아니어서 금세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최씨는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직원들과 모래주머니를 쌓던 도중 저 멀리서 이상한 물살의 움직임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한 할아버지가 빗물에 휩쓸려...
폭우 속 20분 사투…노인 생명 구한 '시민 영웅' 2025-07-19 15:26:51
광주 동구 소태동에서 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하는 최승일(54)씨는 이틀 전도심을 덮친 극한 호우의 현장으로 용기 있게 뛰어들어 한 생명을 살렸다. 최씨는 인근 하천 둑이 무너진 탓에 가게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직원들과 모래주머니를 쌓던 도중 저 멀리서 이상한 물살의 움직임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한...
동구전자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2025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 참가 2025-07-15 14:22:02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구전자는 전국 74개 A/S 센터와 자체 원두 로스팅 공장, R&D센터 기반의 신메뉴 개발 시스템, 연중 기술 지원 체계, 품질보증 혜택 등 전방위적인 운영 인프라를 갖춘 기업으로, 무인카페 창업자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프리미엄 무인카페...
사람 잡는 폭염…논일 나간 90대 열사병 사망 2025-07-08 17:00:30
씨가 열사병으로 숨졌다. 소방대원이 출동했을 때 이미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고 심장이 수축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를 비롯해 이날 온열질환자는 오후 4시 기준 충남에서 4명, 대전에서 2명이 발생했다. 오후 2시 43분께 충남 서산시 감자밭에서 일을 하던 베트남 국적 외국인 B(30)씨가 근육경련과 과호흡 등...
"잘못 찍었다" 투표 용지 훼손한 60대…선관위 조사 2025-06-03 13:31:09
3일 광주광역시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동구 산수2동 자원순환센터 투표소에서 주민 A(60)씨가 투표용지를 찢었다. A씨는 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잘못 찍었다"며 투표관리원에게 용지 교체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정확한 경위를...
'불꺼진 새집' 2.6만가구…대구선 분양단지 절반이 '눈물의 세일' 2025-05-30 17:28:44
대구 동구 ‘안심호반써밋 이스텔라’는 준공 후에도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자 분양가의 85%를 5년 뒤 납부하는 잔금 유예 5년 또는 선납 할인 7000만~9300만원이라는 파격적 조건을 제시했다. 수성구 ‘빌리브 헤리티지’는 분양가보다 4억원 싸게 내놓아 법정 소송까지 번졌다. 대구 달서구 A공인 관계자는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