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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코끼리다”…눈으로 보는 대신 손으로 느끼는 예술 2026-03-05 16:54:40
그 커다란 동물의 형상은 찾아볼 수 없어서다. 흰 보풀이 일어난 울 태피스트리의 질감, 구불구불 휘어진 곡선, 정체를 알 수 없는 모호한 부피감이 전부다. 보는 것만으로는 이것이 코끼리인지 아닌지 확신이 안 선다. 서울 소격동 학고재에서 열리는 엄정순의 개인전 ‘보푸라기- 촉각적 시선’에는 해체된 코끼리 조각...
"반려동물 진료기록 안 주는 건 위헌"…변호사 100명 헌법소원 냈다 2026-03-05 13:14:55
동물권 변호사 단체가 반려동물의 진료기록 발급 의무를 규정하지 않은 현행 수의사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동물권변호사단체 영원(대표 이다영 변호사)은 5일 수의사법 제13조 제1항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현행 수의사법 제13조 제1항은 수의사에게 진료기록을 작성하고 보존할 의무만...
세계 최초 'AI 총선후보'?…콜롬비아 정치 실험 눈길 2026-03-02 03:51:57
한 아바타다. 자신을 넓게 "환경운동가이자 동물권 보호론자"로 정의하는 가이타나는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소개한다. 다만, 콜롬비아 현행법상 AI 자체가 후보로 등록할 수는 없기에, 이 독특한 캠페인은 '대리인' 시스템을...
태국 호랑이 72마리 집단 폐사…원인 살펴보니 '이것' 이었다 2026-02-24 21:24:32
성체의 경우 85%에 달한다. 한편, 동물권 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태국에서 관광 목적으로 사육되는 호랑이들의 열악한 사육 환경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태국 야생동물보호재단은 성명을 통해 이번 호랑이 폐사가 "사육 야생동물 시설이 전염병에 극도로 취약하다는 사실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hy, 동물권 단체들과 맞손…'동물복지' 환경 조성 나서 2026-02-24 14:33:19
서초구 본사에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단체 케어', 두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y는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관련 정책 제안과 연구 조사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 환경을 만...
"들어오면 죽는다" 전세계 놀래킨 '충격 협박'…진실 파보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21 05:10:21
접이식 캠핑 의자, 음식, 투탕카멘을 지켜줄 동물(의 조각상), 타고 다니던 전차, 수많은 옷과 속옷, 신발, 사후세계에서 파라오를 모실 하인(의 인형) 등이 빽빽하게 전시실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는 평범한 나무 지팡이들도 있습니다. 인간 투탕카멘의 이야기는 130개가 넘는 이 지팡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숙취 때문에 연차 씁니다"…매일 소고기 나오는 직장 어디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14 04:52:08
식단입니다. 유적지에서 발견된 17만 5000점 이상의 동물 뼈를 분석한 결과 노동자들은 매일 소고기와 양고기, 염소고기를 배급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고기는 당시에도 아주 귀한 식재료였지요. 당시 노동자들이 섭취한 고기 양은 1인당 하루에 약 275g~350g. 현대 성인 남성 권장 섭취량의 두 배 정도입니다. 2톤 ...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아니라 토종닭 농장, 퀵서비스 기사, 동물병원 수의사까지 등장하던데요. “커피를 둘러싼 밸류체인을 일상의 영역까지 확장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보다 훨씬 깊이 연결돼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했어요. 그 관계 속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도 생길 수 있고요. 퀵서비스 기사,...
'낮 인하·밤 인상' 산업 전기료 개편…기후장관 "기업에 득" 2026-02-10 11:00:07
권 생활폐기물이 충청권 민간 소각시설로 넘어가 처리되는 문제에 대해 "공공 소각장을 빨리 지어 민간 소각장으로 (폐기물이) 전이되지 않도록 하고 쓰레기 총량을 줄이면서 현재 충청권으로 가는 폐기물은 최대한 빨리 수도권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이번 주 별도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물보호소 아녔어요?"…무료 입양이라더니 250만원 '덜컥' 2026-02-05 13:32:56
모두 반려동물 매매와 함께 '평생 동물병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50~160만원 상당의 멤버십 상품을 판매했다. 이 가운데 6곳은 단순 변심이나 개인 사정에 따른 중도해지를 제한했다. 2곳은 계약대금의 30~50%에 이르는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해 소비자의 계약해지권 행사를 방해했다. '방문판매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