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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사'와 '노서아'를 다른 나라로 알았던 중국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2026-02-02 09:00:06
국명은 ‘Oros’라는 단어를 한자로 음차한 것인데, 이는 몽골어의 특성상 단어 첫머리에 자음이 나올 수 없어 루스란 단어에 모음 O가 덧붙은 것이었다. 결국 루스·루시를 발음하지 못한 몽골인 덕분에 러시아인들은 ‘오로스’인들로 중국에 정식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 ‘악라사’에서 ‘아라사(俄羅斯)’가 나오게...
'제멋대로 찍는' 佛거장…영화계 혁명을 불러오다 2026-01-15 16:37:11
수잰 쉬프만(조디 루스 포레스트 분), 그리고 영화감독 샤브롤(앙투안 베송 분)의 정면 원 샷을 차례차례 보여준다. 영화를 본 이들은 극장 안에 남아 잡담을 나눈다. 고다르가 “확실해졌어. 모든 문명은 망해”라고 말하자 나머지 셋이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영화도!” 고다르는 거기서 영화 제작자이자 일명 보보라고...
[르포] 김밥·떡볶이에서 화장품까지…아르헨 매료시킨 K-문화 2025-11-03 23:45:52
문화를 만끽하자'라는 모토 아래 주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밥, 떡볶이, 치킨, 핫도그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식 부스, 한복 체험, 한국어 교재 판매 및 K-뷰티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시민들은 한식을 맛보려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올해 새로 추가된 K-뷰티 부스에는 한국 화장품을 사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낙동강생물자원관, 과수 탄저병 막는 담수 미생물 발견 2025-10-16 06:00:09
스트렙토마이세스 카니퍼루스라는 균주는 과수 탄저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의 균사생장을 70% 이상 억제했다. 특히 이 균주들은 고추 모종에 투입했을 때 줄기 길이와 굵기를 약 30% 증가시키는 등 식물의 생육을 돕는 효능도 있었다. 연구진은 이달 안으로 관련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자원관 연구진이 2019년 3월...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에 한인어부 노고 기리는 '그리팅맨' 2025-10-14 23:35:35
라스팔마스의 라루스항 산타카탈리아 부두에서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조각상 '그리팅맨' 제막식을 열었다. 먼 이국에서 원양어업에 종사하며 1970년대 고국의 경제발전을 돕다가 유명을 달리한 한국인 선원들을 기린다는 뜻을 담은 행사다. 라루스항은 1966년 한국수산개발공사 강화호 제601호가 처음...
매일 '이것' 세 개 먹었더니…117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건강!톡] 2025-09-26 17:29:38
연구해 사람들을 도와달라고 당부했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브라냐스가 요구르트를 하루 3개씩 먹었는데 이 요구르트에는 스트렙토코쿠스 써모필루스와 락토바실루스 델브루에키 불가리쿠스 등 유익균 성장을 돕는 균주가 포함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브라냐스의 신체 내 미생물군에는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이 많았던...
'미성년 성학대' 멕시코 교주, 美서 추가 기소…'성착취 인신매매' 혐의 2025-09-11 18:49:09
복역 중이다. 한편, 1926년 가르시아의 할아버지가 설립한 '라 루스 델 문도'는 3대째 세습이 이뤄졌다. 이 교회는 세계 50개국 이상에 교인 5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AP에 따르면 신자들은 교주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부른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미성년 성학대' 멕시코 교주, 성착취 인신매매로 美서 추가기소 2025-09-11 15:45:47
중이다. 1926년 가르시아의 할아버지가 설립한 '라 루스 델 문도'는 3대째 세습이 이뤄졌다. 이 교회는 세계 50개국 이상에 교인 5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신자들은 교주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부른다고 AP는 전했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푸틴·김정은, 中 회담서 '혈맹' 강조…"방러 초청" 2025-09-03 20:24:24
마친 두 정상은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아우루스'를 타고 함께 회담장에 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평양을 방문했을 때도 이 차에 김 위원장과 동승했고, 김 위원장에게 이 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회담은 대표단이 배석한 확대 회담 형식으로 약 1시간 30분 진행된 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일대...
푸틴·김정은, 2시간30분 회담서 '혈맹' 강조…방러 초대(종합2보) 2025-09-03 19:05:46
리무진 '아우루스'를 타고 함께 회담장에 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평양을 방문했을 때도 이 차에 김 위원장과 동승했고, 김 위원장에게 이 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서로 차량 상석을 양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회담은 대표단이 배석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