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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무거웠다"·"훈장 멋있어"…지드래곤, 수다 터진 '4시간 콘서트' [현장+] 2025-12-15 09:33:45
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해 '마마 어워즈'를 했었고, 파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참여했고, 예능 프로그램도 했고, 여러 페스티벌들도 혼자 많이 나가봤다"고 돌아봤다. 계속해 "내가 말해도 부끄러운데 APEC에서도 영광스럽게 무대를 했다. 또 옥관문화훈장도 수훈했고, 1년 만에 '마마...
기예르모 델토로, 멕시코가 낳은 거장…기괴해서 아름답다 2025-12-11 16:51:23
그가 연출이 아닌 프로듀서를 맡은 영화 ‘마마’(2012)가 바로 그런 얘기다.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앤디 무시에티가 맡았다. 숲속에 유기됐던 아이 둘을 삼촌 루카스가 기적적으로 찾게 되고 그의 여자친구 애너벨은 이 자매를 자신의 아이로 입양한다. 그러나 밤마다 집에 귀신이 나타난다. 이 귀신은 자매의 친엄마다....
스트레이 키즈·지드래곤 '대상'…주윤발과 묵념한 '마마 어워즈' [현장+] 2025-11-30 01:33:24
K팝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가 홍콩의 대형 화재 참사 희생자 및 유가족들을 애도하고 위로하는 분위기로 연출 방향을 대폭 수정하며 이틀에 걸친 현지 여정을 마무리했다. 첫째 날 그룹 블랙핑크 로제, 엔하이픈에 이어 둘째 날에는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홍콩 카이탁...
예비 창작자 지원 모범 사례…음저협, 카카오창작재단 '그로우업 톡앤톡’ 협력 2025-11-27 17:10:41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우상 프로듀서는 마마무의 ‘HIP’·‘별이 빛나는 밤’, 화사의 ‘마리아’·‘멍청이’를 비롯해 아이유, 청하, 조유리 등 인기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히트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더 킹 : 영원의 군주’, ‘사랑의 불시착’, ‘미스터 션샤인’,...
'체인지 스트릿', 이승기·려욱·청하·태현 출연 확정…화려한 라인업 2025-11-13 17:40:37
1차 라인업, 배우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그룹 마마무 휘인이 참여한 2차 라인업에 이어 마지막 3차 라인업에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슈퍼주니어의 메인보컬 려욱, 솔로 아티스트 청하,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합류했다. 한층 단단해진 라인업의 '체인지 스트릿'은 서로 다른 언어 속에서도 음악으로...
[단독] 'B1A4·오마이걸' 소속사 건물 내놨다…망원동도 '평당 1억' 2025-10-21 17:30:07
그러나 회사가 2021년 4월 '마마무' 소속사 RBW에 인수된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독립 레이블 형태로 WM엔터의 체제를 유지해 왔지만 엔터업계 전반에 불황이 닥치며 경영진 사이의 갈등이 불거진 것. 결국 모회사 RBW는 경영난과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지난 8월 이 전 대표를 해임했다. 17년 만에 회사를 떠난...
솔라, 아시아 투어 성공적 포문…그룹·솔로·뮤지컬 커리어 총망라 2025-10-13 17:44:37
등 팬들은 솔라의 지휘 속에 함께 음악 모험을 펼쳤다. 솔라는 무려 28곡이 넘는 선곡들로 쉴 새 없이 내달렸다. '뱉어(Spit it out)', '벗 아이(But I)', '컬러스(Colors)' 등 솔라표 믿고 듣는 라이브를 만날 수 있는 솔로 대표곡은 물론, '너나 해(Egotistic)', '넌 is 뭔들',...
[특징주] 엔터·콘텐츠株,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약화에 동반 하락(종합) 2025-08-28 16:29:45
태민, 강다니엘, 마마무 솔라 등이 현지 팬들을 만났다. 케플러도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음 달 팬 미팅 형식을 빌리면서도 10곡 이상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한한령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연구원은 "시장에서 기대하는 엔터 업종에 대한 중국 관련 기대감은 한한령 해제지만, 한미...
[특징주] 엔터·콘텐츠株, 걸그룹 케플러 中 팬미팅 연기에 하락 2025-08-28 09:32:49
미팅이 허용돼 샤이니 태민, 강다니엘, 마마무 솔라 등이 현지 팬들을 만났다. 케플러도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음 달 팬 미팅 형식을 빌리면서도 10곡 이상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한한령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아이돌 20년 왜 못 해?…슈퍼주니어가 보여줬다 [리뷰] 2025-08-24 20:35:35
이어 규현이 합류했던 'U'의 무대가 펼쳐지는 오프닝 구성은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팬들에게도 각별한 의미를 안겼다. 이어 '너라고', '블랙 수트', '마마시타', '슈퍼맨', '슈퍼 걸', '헤어 컷', '세이 레스'까지 거침없이 소화한 슈퍼주니어였다. 온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