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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매체 "中, 대만 국방특별예산 저지하려 야권 정치인 접촉" 2025-12-22 16:27:10
만찬장에는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경제국 부국장과 샤먼시 대만사무판공실 관리가 참석했다고 전했다. 장샤오옌 전 국민당 부주석은 장제스(蔣介石) 전 대만 총통의 손자이며, 같은 당 소속인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의 부친이다. 이 행사에서 한잉환 샤먼시 대만기업인협회장은 치사를 통해 "민족...
내년 1월 中서 K팝 콘서트?…대통령실 "확정된 것 없어" 2025-12-15 18:06:50
"오늘 만찬장에서 나온 깜짝 소식 하나. 이 대통령, 시 주석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잠시 얘기를 나누다가 시 주석이 북경에서 대규모 공연을 하자는 제안에 호응해서 왕이 외교부장을 불러 지시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한한령 해제를 넘어 본격적인 K-문화 진출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 아닐까 기대한다"고...
찰스 3세 "러 침략 위협에 맞서 유럽 강화해야" 2025-12-04 19:05:31
놓은 가운데 나왔다. 이날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만찬장에서 찰스 3세와 커밀라 왕비의 영접을 받았고 테이블에서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과 나란히 앉았다. 독일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와 그의 남편인 영국 영화감독 매슈 본, 독일 영화 음악가 한스 치머 등 양국 유명인사도 만찬에 참석했다. cherora@yna.co.kr...
외교무대서 속 훤히 보이는 옷 입은 트럼프 장남 前 약혼녀 2025-11-28 17:01:46
과도한 노출이라는 지적을 제기했다. 만찬장에 참석한 외교관들과 재계 인사들 대부분이 정장 차림이라 길포일의 옷차림과 더 대조를 이뤘다. 길포일의 드레스를 두고 "란제리룩이다", "투명 드레스라니" 등의 비판적 평가가 이어졌다. 반면 "외교 무대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체성도 외교에 도움" 등의 긍정적인...
빈살만 극진환대 트럼프…영부인 만찬 드레스 '사우디 그린' 2025-11-20 01:02:10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백악관 만찬장에서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여사가 입고 나온 드레스 색깔도 관심을 모았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만찬에 참석하며 입은 드레스 색상이 사우디 국기 색깔에 매우 가까운 '카드뮴 그린'이었다고 소개했다. 또...
트럼프 "사우디 '주요 非나토 동맹'으로 지정할것…새로운 시대" 2025-11-19 15:04:31
동맹'으로 지정할것…새로운 시대" 만찬장서 양국 군사협력관계 격상 천명…美무기수출·기술이전 용이해질듯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주요 비(非)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공동...
머스크, 백악관 만찬 참석…트럼프 관계회복 본격화되나 2025-11-19 14:53:42
대통령은 머스크가 만찬장에 입장하자 가볍게 몸을 두드리며 인사를 건넸다.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는 지난해 대선 이후 머스크에게 '퍼스트 버디'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였다. 머스크는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서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와 예산 삭감을 주도했다. 그러나 머스크의...
김 총리 "APEC 성공 100중 99는 이재명 대통령 몫" 2025-11-05 10:19:55
APEC이었다"며 "라한셀렉트로의 정상회의 만찬장 변경은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전환이었다. 근처 병원 화장실 문까지 하나하나 열어볼 정도로 인프라 점검에 집중했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선 "(후보군으로 차출되는 상황이) 안 만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
"尹, 자기 변호하려다 해서는 안될 말까지"…보수논객의 한탄 2025-11-04 19:10:01
"계란말이 제가 만든 거다. 저녁 식사를 관저 만찬장같이 우리 셰프들이 한 게 아니고 계란말이하고 베이컨 좀 구워놓고 내가 여러분을 기다리다가, (저녁) 8시 좀 넘어서 (군사령관들이) 와서 앉자마자 소주하고 맥주하고 섞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상세히 말했다. 이어 "김치도 한남동 고깃집에서 나오는 김치라 따...
곽종근 "尹, 한동훈 잡아오라…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 2025-11-03 17:46:59
만찬장 말고 주거 공간 식당으로 오라고 한 건데 거기서 무슨 시국 이야기할 상황은 아니지 않느냐”며 어이없다는 듯 질문했다. 이에 곽 전 사령관은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지금까지 말하지 못한 부분을 하겠다”며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을 호명하며 잡아 오라고 했다.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