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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립공원, 흑인인권 기념일 대신 트럼프 생일에 공짜 입장 2025-12-07 12:20:27
외에 내년 미국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은 대통령의 날(2월 셋째 월요일), 메모리얼 데이(5월 마지막 월요일), 독립기념일(7월 4일), NPS 창설 기념일(8월 25일), 헌법의 날(9월 17일), 재향군인의 날(11월 11일), 루스벨트 대통령 생일(10월 27일) 등이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유한양행, 구직자 대상 '원데이 기업투어' 진행 2025-11-13 14:15:25
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한양행 기업 문화탐방 ▲인사제도(인재상, 채용 등) 및 기업문화 소개 ▲현직자(R&D, 약품영업)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유일한 기념관 및 메모리얼룸 견학으로 구성된다.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한...
소방관복 입고 배번표 달고 '11.9㎞' 뛴 사연…러닝족도 "의미있는 완주" 2025-11-03 11:18:19
폐방화복을 재활용해 제작한 기능성 양말, '119메모리얼데이'가 새겨진 완주 메달 등을 기념품으로 받았다. 완주 메달에는 완주자 이름과 기록 등을 각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부스도 운영됐다. 119메모리얼런은 순직소방관 추모문화제 '119메모리얼데이'와 같은 공간에서 진행됐다. 국민참여형 추모문화...
"재난 때도 끊기지 않게"…LGU+, 소방관 우선 통신망 추진 2025-10-29 09:00:02
추모문화제 '119메모리얼데이'에서 마라톤 대회를 소방청과 공동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 전액을 유가족 지원과 추모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대근무 등으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 '아이드림챌린지'를 확대 운영한다. 소방청은 대상자 추천...
지금이 화장품주 담을 적기?...전문가가 말하는 투자 전략 2025-08-20 11:02:49
2분기에는 미국의 메모리얼데이, 파더스데이, 마더스데이와 중국의 4월 쇼핑 축제, 618 쇼핑데이 등으로 화장품 수요 증가. - 한국 콜마, 실리콘투, 코스맥스 등 주요 기업들은 대체로 어닝 미스 했으나 미스율은 크지 않음. - 지난해 미국과 유럽 모멘텀으로 다같이 상승했으나 최근에는 선별적으로 상승 중. - 코스맥스는...
"화장품주 투자 적기...코스맥스·에이피알 매력적" 2025-08-20 11:01:32
2분기에는 미국의 메모리얼데이, 파더스데이, 마더스데이와 중국의 4월 쇼핑 축제, 618 쇼핑데이 등으로 화장품 수요 증가. - 한국 콜마, 실리콘투, 코스맥스 등 주요 기업들은 대체로 어닝 미스 했으나 미스율은 크지 않음. - 지난해 미국과 유럽 모멘텀으로 다같이 상승했으나 최근에는 선별적으로 상승 중. - 코스맥스는...
한국전쟁유업재단, 6·25 美참전용사 학술연구사업 기관 선정 2025-07-30 05:40:01
4억5천만원)을 비롯해 내셔널히스토리데이재단, 로욜라메리마운트대, 조지아주 케네소 주립대 연구서비스재단, 뉴욕시립대 연구재단, 센트럴 플로리다대, 웨스트버지니아 인문학협의회 등 6개 역사연구 기관이 이번 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 유업재단 등 연구기관들은 미국 국립묘지에 안장된 참전용사의 신상 기록을 바탕...
"일반 순직도 예외 없다"…소방공무원 특별승진 확대 2025-07-08 12:06:01
개정은 단순한 승진 제도를 넘어, 헌신한 공무원에 대한 국가의 예우 기준을 다시 세우는 것”이라며 “조직의 사기를 높이고 국민 신뢰를 확보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은 오는 11월 세종시 중앙공원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을 기리는 ‘제2회 메모리얼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용훈 기자...
감세안 '결단의 책상' 위로…트럼프, 국정 장악력 더 세진다 2025-07-04 17:58:44
역정을 냈다. 하원에는 메모리얼 데이(5월 26일) 전까지, 의회 전체에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전까지 통과시키라는 시간표를 제시하며 독촉했고 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열혈 지지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법안이 충분한 검토와 논의, 수정 없이 일방적인 형태로 통과된 것이 결국 공화당의 발목을 잡을...
날개 단 트럼프…공화당 장악력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07-04 16:58:05
“손대지 말라”며 역정을 냈다. 하원에는 메모리얼 데이(5월26일) 전까지, 의회 전체로는 7월4일 독립기념일 전까지 통과시키라는 임의의 시간표를 제시해 독촉했고, 공화당은 전전긍긍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원래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지는 않았던 존 슌 상원 원내대표는 그의 의중을 받들어 의원들을 설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