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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철의 자본시장 직설] 정치 문턱에 선 회계기준원 2025-12-23 17:21:26
11일 지원자 면접을 실시하고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를 1순위, 곽병진 KAIST 교수를 2순위로 선정했다. 회원총회에선 1순위인 한 교수 선임을 의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금감원 개입으로 결과는 뒤집혔다. 총회 표결 결과 2순위였던 곽 교수가 1순위였던 한 교수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표를 받아 신임 원장에 선임됐다. 이번...
2030 '꿈의 직업' 됐다더니…합격자 400명 넘게 뽑은 자격시험 2025-12-17 09:27:17
하지만 물가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시험장 임차비용, 시험위원 수당 등 비용이 급증하면서 다른 전문자격 대비 적자 폭이 커 그동안 시험 관리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게 공단측 설명이다. 내년에 치러지는 제35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시행 일정은 △5월 23일(제1차 시험) △8월 29~30일(제2차 시험) △11월...
시장 변화에 민첩한 기업…소비자가 먼저 찾았다 2025-12-16 16:20:42
‘비용 대비 가치’를 재평가받으며 조정 국면에 진입한 반면, 저비용 커피전문점(△3.1)은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을 무기로 소비자의 일상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추천 의향을 높였다.◇2025년 KNPS, 28개 산업 1위 교체2025년 KNPS에서는 역대 최다인 총 28개 산업에서 1위 기업 변동이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납품업체 울리는 정보제공수수료…"불만이지만 할 수 없이 낸다" 2025-12-15 12:00:05
불공정 행위를 당했다고 답한 이들이 지목한 행위 유형을 보면 판촉 비용 부당 전가가 6.3%로 가장 높았다. 불이익 제공(5.9%), 특약매입 등 대금 지연지급(4.3%)도 문제로 지목됐다. 12가지 불공정행위 중 온라인 쇼핑몰은 대금 부당 감액(9.7%), 대금 미·지연지급(특약 매입 등·10.9%), 대금 지급 지연(직매입·4.8%),...
"교사만 당하고 끝?"…교총, 악성 민원 '맞고소 의무화' 촉구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2-11 15:59:51
대학 자율에 맡기면 결국 구술면접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경우 사교육비가 폭증하는 풍선효과도 불가피하다”며 "사교육비 가운데 가장 비용이 높고 접근도 어려운 사교육이 구술면접”이라고 덧붙였다. 학생부종합전형과 서술·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해서도 강 회장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자산운용사는 규모가 아닌 ‘상품’으로 승부…TDF 성과 탁월” 2025-12-01 09:34:23
저비용·고효율의 생태계가 잘 정착돼 있고, 디폴트옵션의 목적에 대한 공감대가 시장 전반에 존재합니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판매 채널 중심 구조가 강해, 운용 철학보다 판매 편의성이나 단기 마케팅 요소가 우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미국식의 일관된 생애주기 운용이나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개보법·저작권법', 기술 발전에 발목 잡아···입법 기반 마련 시급" 2025-11-26 17:14:48
학습에 필요한 이력서·자소서·면접 정보는 개인정보, 저작권, 기업 영업비밀 등이 모두 얽혀 있어 동의 확보부터 시작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다”며, “지원자에게 직접 AI 학습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는 것도 어렵고, 수탁자의 위치에서는 더더욱 법적 책임이 불분명하다”고...
백악관 대변인 전 올케도 美당국 불법이민 단속에 체포돼 2025-11-26 16:36:56
생모 페레이라와의 면접 등 접촉은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레빗은 카라와 2022년 6월에 결혼했다. 페레이라의 자매인 그라시엘라 도스 산토스 로드리게스는 페레이라의 석방을 위한 법률 대응 비용 모금 페이지를 만들어 사연을 알리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ICE의 불법이민 단속으로 검거된 이들 중에는...
이틀 만에 퇴사하니 "월급 절반 물어내"…'퇴사 배상' 논란 2025-11-14 07:36:11
취직했지만 막상 면접 때의 설명과는 다른 업무를 맡게 됐다. 심지어 새벽 근무를 해야 하거나 실수가 있을 경우 급여가 깎일 수 있다는 말까지 들었다. 결국 A씨는 결국 이틀 만에 일을 그만뒀다. 그러자 치과 측은 A씨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이틀 일한 임금은 25만원가량인데, 책정 월급의 절반인 약...
이틀 만에 '퇴사'…"180만원 물어내라" 직장 통보에 '황당' 2025-11-14 07:23:57
면접 때 들었던 설명과는 다른 업무를 맡게 됐다. 게다가 새벽 근무를 해야 하거나 실수가 있으면 급여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말도 들었다. A씨는 결국 이틀 만에 일을 그만뒀다. 하지만 문제는 이때부터였다. 치과는 "A씨가 최소 한 달 전 퇴사를 알렸어야 한다"는 이유로 약정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