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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남궁민, 묵직한 여운 남긴 도정우표 명대사 총정리 2021-01-16 14:36:00
남궁민의 명대사를 꼽아본다. 도정우 명대사 1 : 신은 없어. 신이 있다면 절대 용서할 리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잘 살고 있으니까 6회, 도정우가 자신이 연쇄 살인범이라며 거짓 자백하던 중 전한 대사다. 범행 수법과 동기를 진술하던 도정우는 하얀밤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들을 모두 털어놓았고, 자신 또한...
‘찐으로 유쾌발랄’ 전소미-에블린 자매, ‘소울’ 리뷰영상 공개 2021-01-14 17:44:45
대사가 하나도 없이 명대사였다”고 진심 어린 극찬을 보냈다. 그러면서 “영화에서 피자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라며 피자를 먹는 제스처를 취하는 10대 특유의 엉뚱발랄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태어나기 전 세상’을 처음 만난 느낌에 대해 “저희도 한 때 있었을 수도 있던 곳, 거기에 있던 기억을 기억할 수...
‘현실 자매 케미’ 전소미&에블린, 영화 ‘소울’ 리뷰 영상 공개 2021-01-14 15:30:10
모든 대사들이 놓칠 대사가 하나도 없이 명대사였다”라고 진심 어린 극찬을 보냈다. 또한 ‘소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전소미는 “지구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해지는 장면”을 꼽으며 “내가 하고자 하는 게 가수가 아닐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스펙트럼...
전승빈 전처 홍인영, 심은진 결혼 발표에 "묘하게 겹치네" 2021-01-13 11:23:33
유아인의 모습을 캡처해 게시했다. 영화 속 유아인의 명대사를 통해 `어이가 없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홍인영의 지인들도 이 게시물에 "어이가 없네" "너의 아픔과 그들의 만남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등의 댓글을 달며 동조했다.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 "너무 묘하게 겹치네", "2018년 결별이란다....
‘런 온’ 최수영, 시청자 ‘공감+사이다’ 유발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리더상 서단아…반박불가 명대사 셋 2021-01-07 09:00:07
배우 최수영이 JTBC 수목 드라마 ‘런 온’에서 타고난 감각과 빈틈없는 일 처리 능력으로 도도한 능력자의 면모를 선보이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원 솔직한 매력의 영앤리치 대표 서단아의 통쾌하고 짜릿한 돌직구 어록 3가지를 살펴보자. #1. 서명그룹의 유일한 `적통`이 전한 일침 “내가 하면 비정상이고 네가...
박범계 내정에 野 '친문·싸움닭' 비판…"윤석열과 대결 그만" [여의도 브리핑] 2020-12-31 07:30:01
죄 없는 국민을 옥살이하게 만든 판사로 이미 유명세를 치른 박범계 후보자는 지난 국정감사 때엔 예산 배정받으려거든 '의원님 살려주세요'라는 기고만장의 끝판왕다운 명대사를 남겨 후대에까지 웃지 못할 해프닝을 펼친 장본인이다. 손바닥 뒤집듯이 소신을 버리고 일관되지 않은 처신을 일삼는 사람을 법무부의...
'라이브온' 정다빈, 톡 쏘는 통쾌함 2020-12-29 17:33:02
모습까지 백호랑의 다양한 면면을 완성시킨 명대사를 모아봤다. # 1회 "그러니까 내 앞에 와서 얼굴 보고 말해"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백호랑(정다빈 분)은 교내 방송에서 들려온 한 사연에 패닉 상태가 됐다. 하지만 흔들림도 잠시 다시 나오는 사연에 굴하지 않고 방송실로 향했고 돌발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라이브온’ 정다빈, 진한 인상 남긴 사이다 유발 대사 셋…‘톡 쏘는 통쾌함’ 2020-12-29 15:33:34
백호랑의 다양한 면면을 완성시킨 명대사를 모아봤다. # 1회 그러니까 내 앞에 와서 얼굴 보고 말해”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백호랑(정다빈 분)은 교내 방송에서 들려온 한 사연에 패닉 상태가 됐다. 하지만 흔들림도 잠시 다시 나오는 사연에 굴하지 않고 방송실로 향했고 돌발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새해맞이 변화 나선 `야나두` 업그레이드 포인트 셋 2020-12-29 11:14:04
오디오강의부터 이디엄, 명대사 핵심패턴 등 문법, 해석 위주의 재미없는 영어학습이 아닌 최신 인기 트렌드를 반영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됐다. 세 번째 변화는 장학금 제도를 실효성있게 개선했다는 점이다. 많은 영어교육업체에서 장학금 제도를 동기부여를 위한 장치로 제공 중이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학습...
"드림팀 만드는데, 함께 일해보자"…생존한 임원들 '에이스 영입' 전쟁 [김상무 & 이부장] 2020-12-28 17:22:41
숱한 명대사 중 하나다. 주요 인물인 오 차장이 회사를 차릴 때 완벽주의자로 소문난 사람을 영입하자는 자신의 제안에 동업자가 “너무 꼼꼼한 이”라며 주저하자 한 말이다. 신생 기업에서는 더 그렇겠지만 어느 회사든 본질적으로는 같다.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는지에 따라 성과는 달라지고, 성과는 때로 팀의 운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