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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했잖아"…지인 성범죄자로 몬 60대 벌금형 2026-02-15 11:52:11
지인을 성범죄자로 몰아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 15일 전주지방법원 형사1부(재판장 김상곤)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66)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벌금 70만원을 그대로 확정했다. A씨는 2022년 6월 12일 자정 무렵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번화가...
원주시에 '삼양불닭로' 명예도로 탄생…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 2026-01-20 11:48:05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자리해 있는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거리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명예도로명으로, 지역 대표기업인 삼양식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반영해 결정됐다. 부여 구간은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
'65세 정년', 숫자보다 어려운 문제들 [지평의 노동 Insight] 2026-01-19 07:00:03
명예퇴직근로자의 사직 신청을 전제로 법정 퇴직금을 상회하는 퇴직 보상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할 수도 있다. 이땐 근로자의 '자유로운 의사'가 충분히 보장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연령상 차별 문제, 퇴직 후 경쟁사 전직에 따른 영업비밀침해·경업금지위반 문제 등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신규 사업자 가로막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26-01-16 17:32:08
등이 보유한 자율주행버스도 현재 시내 도로에 투입된 차량은 6대 안팎에 그친다. 이들 차량은 2022년부터 청계천, 동대문, 합정 등 일부 구간에서 야간이나 실증 운행만 하고 있다. 시내버스 총파업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대체 교통수단으로 활용되지 못한 배경이다. 이번 파업의 근본 원인으로는 준공영제가 꼽힌다. 버스...
하노이에서 만난 베트남 로컬의 향기… 박세리 감독도 찾은 '그 호텔' 2026-01-08 11:15:57
명물이다. 무엇보다 도로를 빼곡히 메운 오토바이들의 행렬은 그 자체로 볼거리다. 골목골목을 탐방하며 분위기를 만끽했다면, 이제 여유로이 휴식을 취할 차례. JW메리어트 하노이는 이색적인 시점에서 도시의 전경을 펼쳐낸다.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스 자파타가 설계한 호텔은 작품 같은 외관을 자랑한다. 건축물은...
"지자체 정책, 시민의 삶과 연결...탄소중립 도시계획 중요" 2026-01-03 06:01:09
인터뷰 이승일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기후 위기와 도시 문제는 더 이상 분리된 논제가 아니다. 전 세계 탄소배출의 상당 부분이 도시에서 발생하는 데다 기후변화의 피해 역시 가장 먼저, 가장 크게 도시 공간에 집중된다. 이러한 현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는 중앙정부의 선언을 넘어 도시정책과 운영의...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수소트램으로 포항 구도심에 새 활력 불어넣겠다” 2025-12-29 13:20:40
공사 기간을 줄이기 위해 기존 도로와 철도부지를 활용한 지상형 트램 방식으로 추진하고, 구도심에서 철강산단까지 노선을 확장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도심 일원에는 트램 순환역과 도심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죽도시장과 상권 인근에는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안도...
"운전자 없었다"…머스크 공식확인에 테슬라 개미들 '환호' [종목+] 2025-12-16 06:50:50
카네기멜런대 명예교수이자 자율주행 안전 연구자인 필립 쿠프만은 CNBC에 “차량 수가 30대 이하인 점을 고려하면 사고 건수가 적지 않다”며 “안전 요원이 탑승한 상황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은 우려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테슬라가 사고 경위를 설명하는 서술 자료를 비공개 처리해 외부 검증이 어렵다고도...
"인공지능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가?"…신간 '전자인간의 탄생', 교보문고 '오늘뭐읽지'에 선정 2025-12-09 15:47:51
일문일답이다. Q. 공학자이자 법률가, 인문학도로 살아왔는데, 그중에서도 특별히 법률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A. 과학기술이 일상에 깊이 침투한 혁명의 시대지만, 그것들이 초래할 법률적 쟁점에 관한 논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사법 분야 종사자들은 이미 벌어진 과거의 일을 수습하느라, 입법 분야 종사자들...
'창립 80주년' 기아, 과거 정리 사사·미래 담은 콘셉트카 공개 2025-12-05 10:35:48
창업자의 기술 입국 정신과 기아 회생을 끌어낸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 경영, 글로벌 경영과 새로운 조직문화를 이끈 정의선 회장의 디자인 경영 과정도 담았다. 기아는 축약본 '도전과 분발/기아 80년'도 출간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기아 80년 사사 편찬에서의 교훈을 바탕으로 창업 이래 이어온 '분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