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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표류한 위례신사선, 이현재 "더는 주민 희생 없어야…예타 통과·착공 촉구" 2026-01-15 11:32:12
1만8637명이 경기도와 서울시에 전달됐지만, 이후 가시적인 변화는 없었다. 위례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는 "분양금은 받고 교통망 구축 약속은 지키지 않는다"는 정부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 시장은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촉구 성명서를 국토교통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하고 정부 정책을 믿고 입주한...
한은총재 "금통위원 5명, 3개월뒤 2.5% 동결 가능성 의견" 2026-01-15 11:25:41
중 5명이 3개월 뒤에도 금리를 연 2.50%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5명은 앞으로 3개월 시계에서도 현 경제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나머지 1명은 현재보다 낮은 수준으로...
일본인 관광객 6명 중 1명은 찾은 이곳…관광객 쇼핑 성지 등극 2026-01-15 11:10:24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 300만명이 오가는 일본 도심의 상징적 장소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한 달간 '한국 여행의 빈틈을 롯데마트로 채우자'라는 슬로건을 선보여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같은 기간 일본 10~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숏폼 형태의 틱톡 온라인 광고도 병행했다. 일본 관광객을...
월 500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6월부터 '전액 수령' 2026-01-15 11:08:23
약 13만7천명이 근로 소득을 이유로 총 2천429억원의 연금을 받지 못했다. 정부는 이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올해 6월부터 감액 구간 5개 중 하위 2개 구간을 없애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A값에 200만원을 더한 약 509만원 미만의 월 소득에는 연금 감액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월 309만~509만원 구간에 속했던...
[속보]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2026-01-15 10:55:11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지난해 3월 기후솔루션 등은 국토부의 용인 반도체 산단(클러스터) 사업 승인이 위법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탄소중립기본법 등이 규정한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 및 감축 계획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였다. 용인 반도체 산단은 경기도 용인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문제없다"…환경단체 패소 2026-01-15 10:54:29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원고 측은 탄소중립기본법 등에 따라 산정돼야 할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과 감축 계획이 충분하지 않다며 국토부의 용인 반도체 산단(클러스터) 사업 승인이 위법하다고 주장해왔다. 해당 사업이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필요로 하는 만큼 온실가스...
[과학스냅] 과기한림원, 'R&D 실패란 무엇인가' 원탁토론회 2026-01-15 10:52:17
연방준비은행(FRB) 선임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김진일 고려대 교수가 연사로 나서 분석을 제시했다. 세미나에는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사장, 강석균 안랩[053800] 대표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30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객차에 시신 쌓여"…32명 숨진 태국 열차 사고 현장 아비규환 2026-01-15 10:47:51
3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또 부상자 64명 가운데 7명은 위독한 상태다. 사고 현장 건너편에 있는 식당에서 굉음을 듣고 달려간 펜폰 품릿(28)은 15일 AFP 통신에 "구조된 승객과 그렇지 못한 이들이 뒤섞여 있었다"며 "그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열차는 승객과 승무원 195명을 태우고 수도...
트럼프 행정부, 마약 예방·정신건강 지원금 2조9천억 원대 삭감 2026-01-15 10:43:20
올슨 박사는 "매년 수만 명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는 상황에서 보조금을 취소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연방 정부 자료에 따르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등의 과다복용으로 인한 미국인 사망자 수는 2023년 11만1천 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사망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트럼프에게 '욕' 먹은 노동자…'정직' 처분 2026-01-15 10:41:06
이와 관련해 포드는 추가 언급을 자제했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정직 처분을 받은 포드 직원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는 등 반발했다. 모금 플랫폼 '고펀드미'에는 해당 직원을 지지하는 캠페인이 개설됐고, 하루 만에 수만 명이 참여해 모금액이 32만5천달러(약 4억8천만원)를 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