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후배들 위해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수익 나눈 남용석 코젠바이오텍 대표 2021-01-20 09:23:00
모교인 고려대 생명과학대학과 생명과학지원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각각 1억원과 4000만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남용석 ㈜코젠바이오텍 대표이사, 정진택 고려대 총장. (사진 제공=고려대) 고려대는 19일 오후 2시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남용석 대표이사와 함께 ‘코젠바이오텍 장학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 성균관대에 장학기금 1억원 기부 2021-01-20 09:11:00
모교인 대산중학교와 부천고등학교에도 기부한 바 있다. 장기영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TS트릴리온이 유망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성균인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모교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우리 대학이 앞으로도 훌륭한 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남대 영문과 이혜진 동문 미국 USC(서던캘리포니아대학) 교수로 ‘K-POP’ 알린다 2021-01-19 10:08:39
‘K-POP’을 정식과목으로 개설해 강의하고 있는 이혜진 교수(43·사진)가 최근 모교인 한남대를 방문했다. 이 교수는 한남대 영어영문학과 졸업생이다. 이 교수는 2015년 강사로 시작해 2017년 USC의 ‘Communication and Journalism(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임용됐으며, 2019년부터 ‘K-pop’을 정식과목으로 개설해 강의...
미 첫 흑인 부통령, 첫 라틴계 대법관 앞에서 취임선서 2021-01-17 06:51:46
당선된 기록도 갖고 있다. 해리스 당선인은 마셜의 모교이자 흑인 대학인 하워드 대학을 나왔는데, 이곳에 입학한 것은 마셜의 영향도 있었다고 한다. 그가 사용할 또 다른 성경은 레지나 셸턴의 것이다. 셸턴은 해리스 당선인 친구의 어미니로, 해리스에겐 '제2의 엄마' 같은 존재다. 해리스 당선인은 캘리포니아...
원/달러 환율 약보합 출발…금통위 대기 2021-01-15 09:29:19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의장은 이날 모교인 프린스턴대 주최로 열린 온라인 대화에서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 "가깝지 않다"고 말했다. 테이퍼링(채권매입 축소)과 관련해서는 "아직 출구를 논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그 시기가 되면 연준은 출구에 대해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조 바이든 미 대...
금리인상 가능성 일축한 파월 "출구 언급할 시기 아냐" 2021-01-15 07:27:08
의장은 14일(현지시간) 모교인 프린스턴대 주최로 열린 온라인 대화에서 금리인상에 대해 "올릴 때가 오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 시기가 아주 가깝지는 않다"고 말했다. 지난달 통화정책회의(FOMC)가 고용과 물가상승률 등에 "상당한 추가 진전"이 나오기 전까지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것을 재확인한 것이다....
파월 "금리인상 임박하지 않았다…출구 이야기할 때 아냐" 2021-01-15 06:18:05
모교인 프린스턴대 주최로 열린 온라인 대화에서 현재의 초저금리 유지 의사를 확인했다고 CN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지난달 회의에서 고용과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향한 "상당한 추가 진전"이 목격되기 전까지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것을...
박승현 회장 부부, 모교 전남대에 발전기금 2.5억 2021-01-10 17:03:25
거액을 기탁해온 기업가 부부가 또 한번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탰다. 10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 졸업생인 박승현(오른쪽)·김영(가운데) 부부가 2억500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로써 부부가 전남대에 기부한 금액은 합산해 모두 10억원에 이르렀다. 남편인 박씨는 건축공학과 70학번으로 영진종합건설...
조지아 첫 흑인상원의원 워녹…'목화따던 팔순노모의 손' 사모곡 2021-01-06 21:09:37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주니어의 모교인 모어하우스대에 연방정부 무상 장학금을 받고 진학한 워녹은 목사 지망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 설교로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2005년 흑인 민권 운동의 대부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가 생전에 설교하며 목회활동을 펼치던 에버니저 침례교회의 최연소 담임목사가 됐다....
서현 기부,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 여성용품 지원 2021-01-05 23:11:32
영향력은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그는 모교의 어려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생일 이벤트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서현은 "한 해동안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 많은 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