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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겁나서 전기차 타겠나…중국산 판치자 '특단의 대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10 10:29:16
전기차 충전 계열사 이브이시스(EVSIS) 충북 청주 공장에는 LG이노텍 파워모듈이 장착된 급속충전기들이 조립을 마치고 기후부 공공충전소 납품을 앞둔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 파워모듈은 급속충전기에서 교류(AC)를 직류(DC)로 바꾸는 핵심 부품으로, 충전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결정한다. LG이노텍은 2022년 9월 국산화에...
개성에 클린룸 지었지만 빈손으로 내려온 재영솔루텍 2026-02-09 06:00:12
대표는 "일단 거래처에 빨리 카메라 모듈을 납품해야겠다 싶어 중국 공장을 찾아 급하게 생산했다"며 "당시 1개당 2000~3000원 들던 생산비용이 5000원 이상 들었다"고 했다. 약속된 물량을 납품했지만 적자가 난 셈이다. 그는 "적자가 났지만 거래처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일단 생산할 수밖에 없었다"며 "계약돼있었던...
청정기술이 곧 '첨단제조 패권'…태양광 못만들면 드론·로봇도 없다 2026-02-08 17:47:32
중국의 태양광 모듈 수출량은 235.93기가와트(GW)로 압도적 1위다. 브라질,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주요 수입국이다.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은 이 나라들을 ‘소비자형 전기국가’로 분류했다. 제조는 중국에 맡기고 값싼 청정기술을 활용해 전기화를 빠르게 달성하는 전략이다. 문제는 제조 경쟁력을 가진 국가가...
세계 최장 거리 화물 자율주행…'팀코리아' 뭉쳤다 2026-02-05 17:15:52
곳은 앨라배마와 조지아에 있는 현대모비스 모듈공장. 미국 내에서 이동하는 편도 거리만 3379㎞로 전 세계 자율주행 최장거리다. 국내 제조·물류·기술기업이 힘을 합쳐 글로벌 물류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 3379㎞ 자율주행 운송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는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와...
'편도 3379㎞'…세계 최장 자율주행 운송 '팀 코리아'가 달린다 2026-02-05 12:40:28
알라바마, 조지아 현대모비스 모듈공장까지 운송하는 방식이다. 미국 내 자율주행 구간만 편도 3379km에 달한다. 여객·화물을 통틀어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운송 사례다. 마스오토는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로 2019년부터 개발해온 자사의 카메라 기반 End-to-End AI(이하 E2E AI)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다. 비전...
마스오토, ‘Team Korea’로 美서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시작 2026-02-05 09:57:55
다시 자율주행 트럭으로 현대모비스 알라바마, 조지아 현대모비스 모듈공장까지 운송하는 방식이다. 미국 내 자율주행 구간만 편도 3379km에 달하며, 이는 여객·화물을 통틀어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운송 사례다. 마스오토는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로 2019년부터 개발해온 자사의 카메라 기반 End-to-End AI(...
현대차, 커넥티드카 타고 중동 5개국 공략 '풀액셀' 2026-02-04 17:33:47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4분기 완공되는 공장은 현대차가 30%, 사우디 국부펀드가 70%를 투자했다. 현대차는 중동의 친환경차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HMMME에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혼류 생산하기로 했다. 자동차산업 기반이 없는 현지 사정을 감안해 부품을 해외에서 조달해 조립·생산하는 반제품조립(CKD)...
[단독] 일하는 로봇, 이젠 원전으로…SMR 핵심 역할 2026-02-03 17:29:40
있을까요? <기자> 차세대 원전 시장의 핵심은 소형모듈원자료(SMR) 입니다. SMR은 Small Module Reactor의 약자입니다. 대형 원전 보다 출력을 낮춘 모듈인데요. 건설 기간이나 비용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1000메가와트(㎿) 이상인 경우를 대형 원전으로, 300㎿ 이하를 SMR로 분류합니다. SMR은 대형 원전의 격납...
"셀만 팔아선 답 없다"…잉곳·모듈까지 美에 '태양광 생태계' 구축 2026-02-02 17:26:34
소재인 잉곳을 생산하면 공장 안에 설치한 컨베이어벨트와 무인운반로봇(AGV)이 웨이퍼 공정으로 바로 옮기는 식이다. 관세를 내고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수입한 소재를 미국에서 조립하는 경쟁 업체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생산량도 상당하다. 잉곳과 웨이퍼, 셀·모듈 모두 각각 3.3GW씩 생산하는데,...
건설에 제조업 입힌 엔지니어 CEO…"혁신의 답은 현장" 2026-01-28 18:05:59
“반도체 공장이나 데이터센터 같은 하이테크 산업시설을 지을 때 ‘시간은 곧 돈’입니다.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OSC(탈현장건설) 방식으로 공기를 절반가량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이승환 센코어테크 대표(사진)는 28일 “인건비 상승과 산업안전 강화 영향 때문에 건설업도 ‘제조업 활용’을 미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