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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진짜 안 와요?"…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시민들 '대혼란' [현장+] 2026-01-13 10:57:29
부부는 털모자와 목도리를 칭칭 두른 채 버스 도로만 바라봤다. 70대 안모 씨는 "선유도 역을 가야 하는데 30분째 남편과 기다렸다. 버스 파업인 걸 몰랐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출근길 대란'이 빚어진 것이다. 버스 대신 택시를 선택한 시민들도 있었다. 서울역...
"경도 하실 분 구함" 글 올리자…10대~40대까지 '우르르' 2026-01-04 10:26:49
소박하다. 패딩과 목도리, 털모자로 몸을 단단히 감싼 채 멋보다 활동성을 택했다. 게임 전에는 단체 스트레칭과 간단한 얼음땡 놀이로 몸을 풀고, 이후 본격적인 경찰과 도둑 놀이가 시작된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전통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장소를 옮겨 실내에서 '마피아' 게임을...
[르포] 영하추위속 뉴요커 수만명, 새 시장 맘다니 축하 '열기' 2026-01-02 10:14:54
사람들은 저마다 두꺼운 외투와 털모자,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했다. 맘다니 이름이 적힌 털모자와 목도리도 많이 보였다. 코끝이 빨개질 정도로 추웠지만 대부분 표정만큼은 즐거워 보였다. 행사 시작 전부터 들뜬 분위기로 여기저기서 환호성을 지르는 이들도 있었다. 군중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이들도 있었고, 지인에...
"병오년 해돋이 보고 힘 받자"…서울·동해안 일출 명소 북적 2026-01-01 17:49:59
인파로 북적였다. 해맞이객들은 목도리와 장갑, 담요 등 방한 장비를 단단히 챙긴 채 첫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는 10만 명 넘는 인파가 모였다. 간절곶은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지역이다. 남산과 낙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일출 명소에서도...
서울·동해안 곳곳 해맞이객 북적…"'붉은 말의 해' 모두 건강하기를" 2026-01-01 17:34:39
북적였다. 해맞이객들은 목도리와 장갑, 담요 등 방한 장비를 단단히 챙긴 채 첫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는 10만 명 넘는 인파가 모였다. 간절곶은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지역이다. 해돋이 예상 시간인 오전 7시31분이 가까워지자 간절곶...
노홍철도 큰일 날 뻔…'해맞이 등산' 이건 무조건 챙기라는데 [건강!톡] 2025-12-31 08:08:00
빠져나간다. 모자와 목도리, 귀도리 착용은 필수다. 초콜릿 등 열량이 높은 간식을 수시로 섭취해 몸의 열을 낼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 줘야 한다. 하지만 술은 절대 금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체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금세 다시 체온이 떨어진다. 더군다나 술에...
고령자·만성질환자 한랭주의보…외출시 보온, 흉통땐 즉시 병원가야 2025-12-29 15:58:08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면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부위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온이 내려간 아침 시간대 야외활동은 가능한 한 자제하고 몸을 갑자기 무리하게 하는 운동이나 작업은 피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는 실외뿐만 아니라 난방이 적절하지 않은...
조사도, 수사도 1년째 '진행중'…유족들 "진상규명 없인 집에 못가" 2025-12-28 17:26:07
하늘색 실을 엮어 목도리를 짜고 있었다. 그는 “이런 거라도 해야 잠시 잃어버린 가족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조씨는 사고로 언니와 조카, 조카사위, 조카의 아들, 딸까지 다섯 명의 가족을 하늘로 보냈다. 참사 이후 매주 4~5일을 이곳에서 생활하는 그는 “한 가족이 전부 사라져버린 원통함이 풀려야 집에...
1.68초마다 한 명…K열풍에 방한 관광객 '역대 최대' 2025-12-23 17:48:04
연 것이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은 리씨에게 한복 목도리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리씨는 “열 번 이상 한국을 찾았을 정도로 한국을 좋아한다. 24일 생일을 한국에서 보내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방한 외래 관광객은 187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로써 종전 최대 기록인 2019년 1750만...
'한국 왜 왔어요?'…'역대 최다' 1850만번째 관광객 정체는 2025-12-23 16:25:45
목도리와 꽃다발을 건넨 뒤 “케데헌이 한국 관광에 미친 영향이 대단히 크다. 수치뿐 아니라 질적 전환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기존 관광이) 면세점에서의 지출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한국 문화와 한국이라는 나라를 즐기는 방향으로 관광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외국인들의 한국 관광이 단체 여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