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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바다 의인상' 선정 시상 2025-12-18 16:33:15
생명을 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대성 목포해양재난구조대 대원은 5월과 9월 진도 연안에서 발생한 무인도 고립자 구조, 해상표류자 구조, 테트라포트 추락자 구조 등 총 17건의 구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바다 조성에 기여했다. 해경은 이밖에 전국 22개 해양재난구조대 가운데 해양경찰의 구조·대응 및...
"승객들에게 죄송합니다"…여객선 좌초사고 선장 구속영장 심사 2025-12-02 13:15:32
목포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김 씨는 "조타실에서 뭘 했느냐" 등 기자들 질문에 "죄송합니다.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 씨는 해경 호송차에 오르기 전 기자들이 "승객들에게 미안하지 않으냐"고 묻자 "승객들에게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퀸제누비아2호 좌초 당시 목포VTS 항로이탈 알림 꺼져 있었다 2025-11-24 17:25:04
알람이 꺼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해경은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목포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사 A씨를 수사 대상으로 올려 조사 중이다. 해경은 사고 해역의 해상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A씨가 퀸제누비아2호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지 ...
휴대전화로 딴짓하다 여객선 좌초…항해사 "승객에 죄송, 혐의 인정" 2025-11-22 14:42:52
취지로 진술하며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해경은 협수로 구간에서 선박의 조종을 직접 지휘해야 하지만, 선장실에서 휴식을 취했던 선장(60대) C씨도 선원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다. 사고 당시 선박의 관제 업무를 담당한 관제사가 제대로 업무를 수행했는지,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신안 좌초 여객선, '휴대전화 딴짓' 항해사·조타수 구속영장 [종합] 2025-11-21 17:37:36
발생한 대형 여객선 좌초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일등항해사·조타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여객선을 좌초시켜 탑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긴급체포한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 40대 A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40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지...
[속보] 좌초 여객선 일등항해사, 충돌 13초 전 사고 감지 2025-11-21 16:46:45
해당 여객선에는 267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항로 이탈을 알지 못했던 목포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사가 당시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2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퀸제누비아2호 40대 일등항해사 A씨는 여객선이 좌초되기 13초 전에서야 전방에 있는 무인도를 인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100m 남기고 무인도 발견…휴대폰에 한눈 팔다 '쾅' 2025-11-20 17:44:56
좌초했다. 해경은 박씨와 조타수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보고 퀸제누비아2호가 자력으로 목포 삼학부두에 입항한 오전 5시44분께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해경은 여객선을 좌초시켜 승객들을 다치게 하고, 자동 조타기를 수동으로 전환하지 않은 혐의를 적용했다. 해경은 두 사람의 휴대폰을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을 거쳐...
"뉴스 검색하다…" 여객선 좌초 책임 1등 항해사·조타수 긴급체포 2025-11-20 11:15:04
자동 항법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 해경은 수동 운항 구간에서 1등 항해사가 딴짓을 하느라 방향 전환 시기를 놓쳤고 여객선이 무인도에 충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선장도 규정상 근무 시간임에도 자리하지 않은 의혹이 있어 입건했다. 해경은 좌초 직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의 교신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도...
'전남 신안 해상 좌초' 선박 운항 과실 탓…휴대전화 보다 사고 2025-11-20 11:14:32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운항 과실이 드러난 만큼 관련자들을 형사 처분할 방침이다. 제주에서 전날 오후 4시 45분께 승객 246명,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목포를 향해 출발한 퀸제누비아2호는 같은 날 밤 8시 16분께 신안군 장산도 인근 무인도인 족도 위에 선체가 절반가량 올라서며 좌초했다. 좌초 당시...
전재수 해수장관, 여객선 좌초 사고 현장 찾아 2025-11-20 10:40:15
무인도에 여객선이 좌초한 사고와 관련해 목포 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전 장관은 목포해경서장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대응 경과, 선박 조치계획을 보고받았다. 또 인명 피해 없이 모든 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한 해양경찰을 격려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