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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美 평단까지 사로잡은 한강…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2026-03-27 18:03:04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사진)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We Do Not Part’)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소설 부문에서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비영어권 번역문학에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진 미국에서 도서 평론가들이 주는 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26일(현지시간)...
美 평단까지 사로잡은 한강…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2026-03-27 14:24:31
수상에도 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본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이 그의 작품에서 가장 비중 있게 언급한 작품이었다. 1970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난 한강은 1993년 겨울호를 통해 다섯 편의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다.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이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美 평론가도 반한 한강…'작별하지 않는다' 수상 쾌거 2026-03-27 10:20:32
문학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수상했다. 전미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2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해당 작품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 소설이 이 상의 소설 부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한국 문학 작품의 수상 사례는...
뉴키즈온, 향과 문학 결합 프로젝트 '솔테라이브러리' 런칭…"향을 읽는 경험 제안" 2026-03-27 09:00:25
등 문학 작품을 모티프로 한 향도 출시한다. 또한 이야기장수 출판사와 ‘움틈: 북촌 향수공방’과 함께 출판 및 향 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해 향과 이야기의 결합을 시도한다. 솔테라이브러리는 연말 ‘솔테라이브러리 문학상’을 제정하고 7명의 소설가를 선정해 작품집을 출간할 계획이다. 단순 마케팅 행사가 아니라...
[이 아침의 시인] 고전학으로 탐구한 에로스…학문과 창작 경계 허물다 2026-03-24 17:54:06
비교문학 등을 연구했다. 이런 학문적 기반은 그의 작품에서 촘촘하게 드러난다. 1986년 출간된 첫 저서 은 카슨의 박사 논문을 바탕으로 했다. 카슨은 고전학자답게 이 책에서 에로스의 모습을 문학적·역사적으로 탐구한다. 학문적 작업과 창작 행위를 혼합한 그의 문학세계를 예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슨은 맥아더...
박종희 사무총장 "시조는 韓문화의 큰 보물…美도 글쓰기 교육에 활용" 2026-03-23 18:12:05
최근 방한해 만난 기자에게 “미국에서 한국 문학 시조가 글쓰기 교육 도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며 “한 해 시조 경연대회에 작품을 내는 학생과 일반인은 600명을 넘는다”고 전했다. 시조가 ‘외워야 할 문학’으로 취급되는 한국과 사정이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박 사무총장을 비롯한 시카고 교민이 2004년 비영리...
"꼭 와보고 싶었어요"…서울 한복판에 뜬 '파란 큐브' 정체 [현장+] 2026-03-21 13:47:40
증가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다음 달 12일까지 디지털도서관 '지식의길'에서 'BTS 음악에 영감을 준 책들'을 주제로 한강의 '소년이 온다' 등 한국 문학 작품 47편을 선보인다. 뷔는 "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다"고 밝혔으며, RM 역시 "글을 생생하게 잘 쓰셔서 인상 깊게...
작가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대구문학관·도서관서 만난다 2026-03-18 17:57:25
‘탐독의 세대’와 ‘책도락가’는 문학관과 인근 독립책방(3곳)을 교차하며 책방 내에 큐레이션된 작품 속 문장들을 즉석에서 읽고 독자와 문학적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박미영 대구문학관 기획실장은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을 상주 작가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더욱 깊이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독자는 생각 말고, 민낯을 드러내세요"…임경선의 글쓰기 강연 2026-03-18 15:16:27
지향하는 문학적 취향도 드러냈다. 줌파 라히리와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언급하며 “세련되고 간결하면서도 밀도 높은 글”에 대한 선호를 밝혔다. 이는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처럼 명징하고 단단한 문장을 추구하는 그의 작가관과 맞닿아 있다. 그는 끝으로 “글쓰기는 결국 자기 책임의 영역”이라며 “자신의 한계를...
"버르토크의 무의식과 브리튼의 유머를 들어보세요" 2026-03-17 18:03:31
듯한 4악장까지. “영국 문학이나 극 특유의 어두운 유머와 이상한 친숙함이 곡 전반에 깔려 있어 처음 접하는 분들께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38년 BBC 심포니가 초연한 작품으로, 한국 무대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유로운 무대를 즐기는 손열음에게 영국 악단은 최적의 파트너다. 그는 영국 악단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