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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약탈된 아프리카 문화유산 반환…한국 '문화 ODA'로 연대 2026-01-20 07:00:03
박물관이 됐다. 다른 나라와 달리 약탈한 문화유산이 없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는 사실은, 이곳이 문화 강대국으로서 K-문화의 산실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님을 보여준다. 아프리카 문화유산은 단순한 예술품이 아니다. 그것은 한 공동체의 역사이자 기억이다. 또 정체성을 형성하는 근간이다. 약탈된...
AFG, 새해 여행객 공략…서울·제주·정선서 신년 혜택 확대 2026-01-13 16:18:11
기존 관광지 제휴 혜택을 연장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파더스가든, 루나폴 등 주요 명소를 보다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식 홈페이지 전용 ‘Welcome 2026’ 프로모션을 통해 객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여행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호텔...
87년 보화각 지킨 ‘석사자상’ 부부, 고향 땅으로 돌아가게 된 사연 2026-01-06 14:05:49
마치고 귀환하게 됐다. 6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유홍준 관장은 전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에서 라오 취안 중국 국가문물국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 한·중 정삼회담을 계기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함께 서명 장면을 지켜봤다....
"인디아나 존스 시대는 끝났다"…'문화 탈서구화' 선포한 이집트 대박물관 2025-12-31 09:40:35
때문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립박물관인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GEM) 개관을 계기로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 ‘로제타석’ 등의 문화유산을 돌려달라는 이집트의 요구가 거세지면서 미술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훔쳐 간 이집트 왕비 돌려달라” 최근 이집트 내에선 독일 베를린 신박물관이...
日박물관·미술관도 외국인 입장료 높이나…'이중가격제' 검토 2025-12-29 10:49:23
국립 박물관·미술관은 상당수가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정부 교부금에 기댈 만큼 수익구조가 취약한 데다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음성 가이드 설비 등 추가 비용도 소요되는 만큼 적정 비용을 부담시키겠다는 명분에서다. 해외에서는 이집트 피라미드, 인도 타지마할 등이 이중가격제를 운용하고 있고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은...
이집트 대표 유물, 대박물관에 없다니...기구한 사연 2025-12-27 15:16:50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이 개관하자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 환수 요구가 다시 한번 거세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존하는 이집트 유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히는 이 흉상의 주인공 네페르티티는 고대 이집트에서 일신교 신앙을 최초로 도입한 신왕조 시대 파라오인...
"100여년 전 훔쳐간 유물 내놔"…대박물관 연 이집트 '발끈' 2025-12-27 14:27:38
대박물관에서는 이 흉상을 찾아볼 수 없다. 독일로 반출돼 2009년부터 베를린 노이에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탓이다. 1912년 독일인 이집트 고고학자 루트비히 보르하르트는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320㎞ 떨어진 텔 엘-아르마나 유적지에서 네페르티티 흉상을 발굴했다. 이집트를 식민 지배하던 영국 당국은 유물이...
이집트 대박물관에 왕비님 안계시네…네페르티티 흉상 환수 요구 2025-12-27 13:48:30
박물관, 공식적으로는 운송에 난색…쉽게 포기 안 할 듯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최근 카이로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이 문을 열면서 현존하는 이집트 유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히는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 환수 요구가 다시 한번 거세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이집트 대박물관서 파라오의 배 복원 실시간 공개 2025-12-24 02:21:17
물관'(GEM: Grand Egyptian Museum)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파라오의 배 복원 작업이 23일(현지시간) 시작됐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쿠푸 왕의 것으로 확인된 두 척의 배 중 하나인 이 삼나무 배는 이날 아침부터 수십 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각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집트 대박물관 복원 책임자 이사...
“영남대학교 박물관, 겹경사 났네!” 2025-12-23 11:30:27
대학박물관 연합 특별전「오랜 기다림, 수장고를 나서다」를 개최해 그동안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정리 유물 233점을 선보이며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모여라 연구원은 이 전시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공로로 국가유산청장상의 영예까지 안게 되었다. 이은정 영남대학교박물관장(문화인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