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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기상해 왕복 7시간 통학 85세 이군자 할머니, 목원대 한국화전공 졸업 2026-02-19 13:24:14
중 월~목요일 대전까지 통학하며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과정을 마쳐 이번에 학사학위를 받는다. 이 씨의 학기 중 하루는 오전 3~4시에 시작했다. 그는 오전 6시5분 집 앞에서 마을버스 첫차를 타고 전철로 평택역까지 이동한 뒤 오전 6시51분 기차에 몸을 실었다고 했다. 대전역에 도착하면 다시...
"설에 서울 텅 비었다고?"…고궁·전시·숲체험 총출동 2026-02-14 06:00:12
마을 박물관 미술관 공원까지 대부분 문화시설이 휴관 없이 운영되며 도심형 명절 나들이 수요를 겨냥했다. 서울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는 세시풍속 체험 행사가 열린다. 떡국 나눔과...
락고재 문화재단?프랑스대사관, 국제 아티스트 레지던시 공동 개최 2026-02-12 18:29:18
현대미술 작가 프레데릭 르글리즈, 티모테 블랑댕이 선정됐다. 프레데릭 르글리즈는 인물 초상을 중심으로 한 표현적 회화를 선보이는 작가다. 티모테 블랑댕은 디지털 이미지와 아크릴 기법을 결합해 몽환적인 풍경과 일상적 장면을 담아낸다. 두 작가는 1월에서 3월까지 안동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 머물게 된다. 호텔은...
천천히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는 춘천 2026-02-02 06:30:06
마을 춘천 실레마을에 자리한 김유정 생가는 한국 문학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병약하고 과묵했던 김유정은 이곳의 풍경과 사람들을 문학으로 길어 올렸다. 초가집과 함께 조성된 문학촌에서는 매년 이엉갈이축제가 열려 그의 소설 속 풍경을 현재로 이어준다. 생가 맞은편 김유정 이야기집에서는 김유정이 살았던 시대와...
[1박2일 소풍] 고흥에서 우리는 행복해졌어 2026-01-27 09:38:31
마을이다. 자연과 농·어촌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풍경 속에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특별한 체험형 공간들도 자리한다. 첫번째 장소는 마을 언덕, 대나무가 우거진 숲에 자리한 ‘행목마굿간’이다. 김지혜 사장과 예술가인 남편 초록누룽지(박성욱)가 운영하는 ‘행복마굿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승마 체험과...
"스키는 핑계고"…등산 후 막걸리처럼 시작되는 설원의 진짜 세계 2026-01-24 11:36:37
미식 문화가 주를 이룬다. 스키를 즐기는 미술 컬렉터를 위해 2월 내내 살롱 문화가 결합된 부티크 아트페어가 잇달아 열린다. 할리우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화려한 럭셔리의 정점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미국 애스펀이 제격이다. 애스펀의 아프레 스키는 유럽의 파티 문화에 현대적인 ‘쿨함’을 덧입혔다. 슬로프 중턱에...
스키복 입은 채 밤새 파티를…해발 1850m 호텔서 美食 즐겨 2026-01-22 17:56:35
미식 문화가 주를 이룬다. 스키를 즐기는 미술 컬렉터를 위해 2월 내내 살롱 문화가 결합된 부티크 아트페어가 잇달아 열린다. 할리우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화려한 럭셔리의 정점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미국 애스펀이 제격이다. 애스펀의 아프레 스키는 유럽의 파티 문화에 현대적인 ‘쿨함’을 덧입혔다. 슬로프 중턱에...
[2025 R.I.P]문장은 남고 작가는 떠났다...윤후명·서정인·백세희 등 별세 2025-12-26 16:41:15
마을 조성, 미술 작업까지 아우르며 표현의 경계를 넓혔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공동소설집에 참여하는 등 시대의 아픔에도 응답했다. “시지프스처럼…평생 불가능한 문학의 꿈을 꿨다” 서정인 1936.12.20.~2025.4.14. 소설 ‘강’으로 유명한 원로 소설가 서정인은 올해 4월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6년...
비정형 건축의 개척가…쇠락하던 공업도시 빌바오 되살리다 2025-12-25 17:05:38
마을 조성, 미술 작업까지 아우르며 표현의 경계를 넓혔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공동소설집에 참여하는 등 시대의 아픔에도 응답했다.서정인(1936.12.20~2025.4.14) "시시포스처럼…평생 불가능한 문학의 꿈을 꿨다"소설 ‘강’으로 유명한 원로 소설가 서정인은 올해 4월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그는 1962년...
금융산업공익재단, 제주 주민이 참여하는 돌봄 생태계 구축…홀몸 노인 돕고 공동 육아·해녀 치유 2025-12-23 15:40:16
11명은 활동가로 성장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안전망도 만들었다. 이와 같은 지역 돌봄 공동체 육성을 통해 제주에선 지난 1년간 2101명이 직·간접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았다. ◇ 정서·문화 치유로 돌봄 영역 넓혀금융산업공익재단은 올해 2기 인큐베이팅 팀도 육성해 새로운 돌봄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